워드프레스 (40)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료나 유료로 워드프레스하기 이 글에서 무료와 유료로 워드프레스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적으려 한다. 나의 기준으로 워드프레스라는 플랫폼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니 제대로 하고 싶다면 유료를 생각했으면 한다. 그래서 이 글에서 내가 알고 있는 부족하지만 워드프레스를 무료나 유료로 하는 방법을 적고자 한다. 100% 무료 워드프레스 닷홈에서 무료 호스팅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할 수 있다. 홈페이지 웹호스팅 메뉴에서 무료 호스팅을 선택하면 된다. 무료이므로 사양을 보면 많이 아쉬울 것이다. 무료 호스팅에서 디스크는 200MB, 트래픽 300MB이고 도메인의 경우는 dothome.co.kr의 하위 도메인을 받을 수 있다. 즉, 원하는 이름(아이디).dothome.co.kr로 200MB 용량으로 300MB 트래픽으.. 워드프레스 포스팅에서 HTML 사용 이 글에서 워드프레스 포스팅을 할 때 HTML을 어떻게 넣는지 적어보려 한다. 여기에서 알 수 있는데 2월 6일에 티스토리에서 광고를 강제적으로 삽입한다고 한다. 광고 때문에 당장 워드프레스에 대한 생각은 없으나 후에 고려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능을 하나씩 적어본다. 또한 이 블로그를 채울 소재로도 확보도 하고... 여담으로 내가 HTML을 사용한 포스팅을 자주 하므로 멋있다고 내 글을 퍼가면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해당 블로그에서 지원하지 않는 것을 사용한다. 어떻게 보면 워터마크라 보면 된다. HTML을 사용한 포스팅 정말 어렵다. 아래는 온라인 코드 에디터인 코드펜이라는 것이다. 내가 코드펜에서 다른 사람의 만든 것을 퍼와 글에 삽입했다. 이것은 티스토리 에디터에 더보기에 있는 HTML 블록.. 티스토리 유료화, 첫 번째 이야기 얼마 전, 티스토리 포럼에 유료화에 대한 내용이 올라와 나에게 묻지 않았지만 의견을 적어본다. 참고로 티스토리 유료화에 대한 공지는 없었다. 대부분 사람들이 티스토리를 하는 이유라면 애드센스 때문일 것이다. 현재 내 블로그는 애드센스 수입이 미약하여 수입에 큰 관심이 없다. 하지만 예전에 있었다. 그리고 검색 유입의 경우 네이버 검색 유입은 없고 다음 유입도 얼마 전까지 없다가 요즘 한자릿수이다. 즉, 네이버와 다음 검색 유입에 관심도 없다. 현재는 글 쓸 플랫폼만 있으면 된다. 티스토리에 미련 없어 만약 유료화 된다면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 예전에 이 블로그에 네이버 검색 유입이 있었고 애드센스 수입도 유의미했을 때라면 유료화되더라도 그 애드센스 수입으로 티스토리에 남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워드프레스에서 댓글 이 블로그에서 블로그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니 워드프레스를 보고자 워드프레스를 닷홈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는 호스팅에 설치해 사용하고 있다. 관리에서 댓글을 보니 아래 그림 빨간 사각형 박스를 보듯이 댓글이 달려 티스토리와 다른 점을 적으려 한다. 여담으로 닷홈은 무료 호스팅을 디스크:100MB, 트래픽:300MB, DB:200MB로 제공한다. 테스트 용으로 워드프레스를 하는데 문제없다. 아래를 클릭하면 무료 호스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설치할 수 있는 CMS는 워드프레스를 포함 XE, 그누보드가 있다. 닷홈 | 호스팅은 닷홈 닷홈은 도메인, 무료 웹호스팅, 웹빌더, 메일호스팅, SSL보안인증서, 서버호스팅, 코로케이션 등 다양한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www.dothome.co.kr.. 워드프레스 5.7, 자동업데이트와 패턴은 좋았다. 닷홈에서 무료로 워드프레스를 하고 있다. 이 워드프레스는 워드프레스는 티스토리 등 블로그와 얼마나 차이가 있나 살 펴보기 위해 하는 것이니 큰 의미는 없어 업데이트가 자유롭다. 즉, 업데이트한 후 테마, 플러그인 등의 문제가 있어도 상관없다. 5.7로 업데이트했다 그래서 5.6을 사용하다가 5.7로 업데이트했다. 며칠 동안 알림판에 나온 업데이트 메시지를 보기만 하고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예전에 했던 무료 웹호스팅은 워드프레스 업데이트가 너무 느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혹시나 해서 했는데 업데이트는 아주 빨랐다. 업데이트를 누르니 약 10초 만에 끝난 것 같다. 그러니 테마 및 플러그인 등 다른 업데이트도 꺼리지 않게 됐다. 자동 업데이트 5.7로 업데이트하니 좋았던 점은 무엇보다도 수동이 아..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워드프레스를 한다는 것 이 글에서 워드프레스닷컴이라는 곳에서 워드프레스를 하는 것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일반적으로 워드프레스를 하고자 한다면 도메인, 쇼핑몰 등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서 워드프레스와 관련된 상품을 구입해서 한다. 호스팅 서비스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비슷하다. 웹호스팅(리눅스)에서 워드프레스를 자동 설치할 수도 있고 이미 워드프레스가 설치된 상태인 워드프레스 호스팅을 할 수 있다. 웹호스팅 상품 워드프레스 호스팅 상품 나는 수년 전에 웹호스팅에 워드프레스를 수동이 아닌 자동 설치했고 몇 년 전에 이미 워드프레스가 설치된 워드프레스 호스팅을 했다. 워드프레스닷컴의 상품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워드프레스를 한다는 것은 호스팅 서비스 업체에서 워드프레스 호스팅 상품을 선택하는 것과 비슷하다. 아래 그림은 닷.. 워드프레스는 블록 에디터로 변했다. 몇 년 전 워드프레스 에디터를 봤을 때 너무 허접했다. 최고라는 명성에 비해 허접해 실망했다.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을 통하면 워드프레스의 멋진 에디터를 볼 수 있는데, 아마 플러그인 등으로 확장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러니 사람들이 워드프레스를 최고라고 하는 것 같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포함한 다른 블로그에서 볼 수 없는 반응형이 된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됐다. 모바일 앱으로 접속하는 것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접속해도 관리, 글쓰기 등이 반응형이 된다는 것이다. 워드프레스는 에디터 외에 관리 등 전체적으로 반응형이다. 얼마 전 내 워드프레스에 접속했다가 에디터가 블록 형태로 변경된 것을 확인했다. 워드프레스에서 글을 작성하려 하니 아래와 같이 나와 당황했다. 그렇지만 10분 정도 다루니 금방 적응됐다. .. 그때 갔어야 했는데... 티스토리는 랭키닷컴, similarweb, alexa 등에서 TOP 많은 사이트 랭킹 상위에 위치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상위 랭킹은 티스토리 블로거가 네티즌의 만족을 채워줄 콘텐츠를 생산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네티즌을 만족 시킬 수 있는 좋은 콘텐츠를 생산할 블로거가 없어서 서비스를 종료하는 경우도 봤다. 그리고 블로거는 있어도 좋은 콘텐츠를 생산할 수 없는 경우도 많이 봤다. 참고로 TOP 사이트 순위는 alexa : 6위, similarweb : 14위, 랭키닷컴 : 18위다. 나중은 어떨지 모르나 현재까지 티스토리는 티스토리 블로거를 만족시키는 것 같다. 아래와 같은 이유로 2016년에 백업 종료로 다른 블로그로 마음대로 갈 수 없게 만든었다는 것을 이제야 확실히 깨달았다. 아래는 백업을 종료한..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