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드라이브는 유료가 아닌 무료로 30GB를 주는 네이버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이다. 쉽게 말해서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무료 웹공간 30G를 네이버에서 준다는 것이다. 내 생각이지만 N드라이브의 N은 Naver의 N이 아닌가 한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N드라이브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음의 클라우드, MS의 스카이드라이브, 올레의 유클라우드,U+ 박스,박스넷,드롭박스 등이 있다. 가장 접근이 쉽고 쉬운 것으로만 생각하면 50G 공간을 무료로 주는 다음의 클라우드와 30G 무료 공간을 주는 네이버의 N드라이브이다. 제가 문서를 실험해 보지 않았으나 박스넷,드롭박스,구글드라이브 등은 문서에 최적화된 클라우드로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생각에는 각각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