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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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 스킨을 만든 후 수정을 했더니 수정하는데 수정에 시간을 너무 많이 소모하는 것을 느꼈다. 예로, 스킨 수정을 많이 하다 보니 브라우저에 광고를 차단하는 애드블록에 HTML 편집에 들어간다. 아래 그림에서 파란색 사각형 안 아이콘이 광고 차단하는  애드블록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광고를 차단하는 숫자가 나오는데, 내가 스킨을 수정하려고 HTML 편집에 들어가면 빨간색 사각형에 18이라는 숫자가 나온다. 이 숫자를 보면 짜증이 난다. 




글에 신경 써야지 이것을 해결하려고 하는 내 자신을 보면 한심스럽다. 그리고 어떨 때 즐기는 것을 넘어 전문가 수준으로 까지 가려는 나를 자제한다. 나는 소소한 애드센스 등의 수익을 챙기면서 블로그를 즐기고 싶을 뿐이다. HTML 등에 관해 깊숙이 들어가고 싶지 않다. 참고로 티스토리에서 제공한 스킨 등 대부분 스킨에서 HTML 편집에 들어가면 애드블록으로 차단 숫자가 나타나지 않는다.  




다른 예로 이 블로그 스킨을 처음에 부트스트랩2로 만들고 중간에 3으로 만들었다. 다시 4로 변경하려니 너무 힘들었다. 예전에 4로 변경하려고 개고생한 적이 있다. 부트스트랩도 계속 업데이트 되니 부트스트랩을 계속 배워 변경하는 것도 힘들었다 그때 너무 힘들어 그냥 3으로 남기로 하고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부트스트랩4를 사용 중이다. 나중에 부트스트랩이 5로 업데이트되면 거기도 5로 변경을 생각 중이다.






이런 골치 아픈 것을 한방에 해결할 좋은 방법은 생각하다가 티스토리에서 제공한 스킨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도달했다. 그래서 현재 티스토리에서 제공한 스킨인 Poster를 약간만 수정해 사용 중이다. 많이 수정하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았다. 내가 예전에 초보자들은 귀찮거나 어렵게 직접 만들거나 티스토리 블로거가 제공하는 스킨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티스토리에서 제공한 스킨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적은 기억이 난다.  






몇 년 전까지 티스토리에서 제공한 스킨을 사용할 생각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때 스킨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내가 직접 만들었다. 하지만 최근에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은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애드센스 수익 등 며칠 지켜보다 괜찮다 싶으면 그냥 이대로 유지하고 아니다 싶으면 다시 예전으로! 몇 년 전에 적었듯이 스킨을 저장하지 않으면 개고생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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