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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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통계를 보면서 그 이후를 적고자 합니다. 2010년에 적은 글,댓글,답글 등을 이 시점에 보니 재밌네요. 아래는 2010년에 적었던 글에 빨간색,초록색 글을 첨가했습니다.

애드센스
 
아래 글에서 언제 50달러를 넘어보나 적었는데 지금은 평균적으로 80달러입니다. 방문자 수가 어느 정도 되야 하는데 방문자 수가 적어 적을 것입니다. 이 블로그의 글 성격을 변경하지 않고도 한 달에 100달러 넘은 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예전에 다음 뷰의 애드박스를 달았을 때는 한 달에 10달러도 안 됐을 때도 있었지만요.

애드센스 수입은 7월보다 그렇게 차이가 있지 않습니다. 애드센스 수익이 50달러 넘으면 공개하지 않으려 하는데 언제 50을 넘어보나... 혹시 저에게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물으신다면 모릅니다. 수입 성적이 아래와 같은데 여러분에게 말할 처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 수입이 좋은 사람에게 물어 보시기 바라고 저는 수입을 지키는 것만 압니다.

확실히 시간이 말해 주는 것 같은데 한 달에 100달러를 넘는데는 제 블로그의 글의 성격을 바꾸지 않는 한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어려우니 쉽게 생각하면 스트레스만 쌓일 것입니다. 수입이 좋은 블로거도 많은 기간과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수익

2010.2

0.19 달러

2010.3

9.36 달러

2010.4

25.29 달러

2010.5

23.28 달러

2010.6

38.27 달러

2010.7

41.16 달러

2010.8

43.19 달러

누적총수입

181.61달러


그저께 기업은행에서 138.39달러를 받았는데 애드센스는 돈이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7월달 수입이 100달러를 넘어 애드센스 계정이 비활성화(박탈)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돈을 찾았습니다. 애드센스는 수입이 자기손에 들어와야 안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에 8월 25일에 지급됐다고 하는데 만약 8월 26일에 애드센스 계정이 비활성화(박탈)되면 돈을 못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급된 것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애드센스 계정이 비활성화(계정)된 후에는 지급을 안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댓글에 적어 주세요.

제휴마케팅

제휴마케팅을 주로 링크프라이스만 하는데 평균은 약 10,000원정도입니다.

8월에 하나의 글도 제휴마케팅의 머천트에 관한 글을 적지 않은 것으로 보면 2만원이면 선전한 것이네요. 아래는 제휴마케팅의 하나인 링크프라이스로 취소가 한 번 있었고,  현재까지 입금을 2만원이면 신청할 수 있는데 지금 신청가능한 금액이 16,365원인 것을 보면 제휴마케팅에 대해 좀더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으며 커미션이 확정되는 9월 6일을 봐야 겠어요.

링크프라이스

수입

2010.5, 2010.6

16,410

2010.7

25,328

2010.8

20,768

누적총수입

62,506



레뷰 수입

이제는 레뷰를 하지 않습니다. 레뷰를 안 한지 약 2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레뷰는 댓글에서 알았거든요. 예전에는 돈맛을 알아 레뷰를 즐겨해서 레뷰의 노예였거든요. 

레뷰 수입은 한 달에 5만원을 넘으면 안 밝히겠다고 했으니 이제부터 레뷰 수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9월 1일부터 레뷰 캐쉬 3.0이 적용된다고 하니 http://blog.revu.co.kr/entry/레뷰-캐쉬-정책-변경-안내-공지 에서 자세한 사항을 보시기 바랍니다.

기타 수입은 거의 없어서 있든 없든 상관을 안합니다.

블로그 방문자수

2013년도 블로그 방문자수는 크게 변함이 아래와 같습니다. 2010년도와 비교해서 특별히 할 말이 없네요. 요즘은 블로그 방문자수에 크게 신경을 안 쓴다는 정도입니다. 블로그를 오래하면 블로그 방문자수나 댓글의 덧없음을 알게 됩니다. 

블로그 방문자수는 느는 것 같으나 제가 8월말에 될 수 있는한 한가지 주제를 다루기로 생각해서 말일의 방문수를 보면 6월 초가 생각나게 합니다. 방문자수 높은 것이 다음뷰 베스트를 이번달에 4번 맞아서는 아닙니다.  보통 다음뷰의 베스트는 방문자수에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 2,400명일 때는 전날보다 900명정도니 티가 났고 나머지는 베스트가 된 줄도 모르는 미미한 수준의 유입이었습니다.


유입키워드와 유입경로

2010년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했을 때는 글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유입키워드가 아래그림 다음그림 같았지만 지금은 아래 그림 유입키워드가 크롬,편의점 팩스,아이패드 엑셀,와이파이,PDF 편집 등 이런 것입니다.

유입키워드

유입키워드는 7월보다 10대들이 관심이 많은 키워드가 별로 없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많이 분산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유입키워드중에  제가 나눔고딕 스위시 키워드가 있는데 네이버와 다음에 나눔고딕과 스위시가 잘 걸리니 유입이 많고 유입키워드도 상위에 드는 것아요. 나머지 유입키워드는 7월달에도 많이 보아 그렇구나 합니다. 

그리고 유입로그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금은 다음 뷰로 부터 유입은 별로 없습니다. 다음 뷰나 레뷰로 부터 유입이 많은 것은 2년전일입니다. 지금은 네이버,다음,구글등의 검색엔진으로 부터 유입이 많습니다. 

유입로그

유입경로는 7월과 아무런 차이가 없이 1등이 네이버 검색, 2등이 다음 검색, 3등이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탭,4등이 다음뷰, 5등이 레뷰입니다. 제가 다음뷰를 별고 관심이 없는지라 하루에 약 20번 유입될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하루에 얼마를 정확히 알 수 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세어볼 수도 없고 대강 20정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베스트에 들면 많이 늘고요. 그리고  조금있으면 제가 메타블로그의 최고봉인 다음뷰 신경을 안 쓰고 레뷰에 많은 신경을 쓴다면 다음뷰 유입을 앞설 것 같습니다.


다음 뷰

이제는 다음 뷰가 개편돼 view 애드박스라는 것도 베스트라는 것도 없습니다. 개편이 2013년 7월 며칠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네요. 예전에는 다음 뷰의 랭킹과 베스트에 목메구나! 

처음 8월에 들어설 때는 다음뷰 전체랭킹이 800위권이었고, 이틀전에는 인터넷 1위가 전체랭킹은 344여서 낮았는지 아니면 다음뷰에 신경쓰라는 메시지인지 몰라도 어제는 96위가 오른 전체랭킹이 248위니 다음뷰애드도 해야 하겠습니다. 그전에는 다음뷰 전체랭킹이 200위권밖이어서 안 했는데 이제는 200위권이니 해야겠어요. 다음뷰는 전체랭킹이 300위안에 들어야 수입이 생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월달에는 4번 베스트에 들었는데 그중 3번은 유입이 미약해서 제가 베스트에 든 것도 몰랐습니다. 제가 이것을 어떻게 알았나면 티스토리 블로그  센터에 view 애드박스(다음뷰) 활동정보를 표시하게 해서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는데 저는 오래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 모르지만 방문자수,댓글수,트랙백수,추천수,베스트,랭킹,수입 등은 덧없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에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랭킹이나 수입이 별로면 하루가 침울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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