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앱 평점

며칠 전 구글 블로그 댓글 알림을 적다가 구글 플레이에 나온 티스토리 앱의 평점을 보게 됐다. 그동안 잊고 있던 티스토리 앱 평점을 적고자 한다. 내가 2019년 7월부터 블로그 앱 평점을 적고 있고 마지막으로 작년 1월에 적었다.  올해 말까지 티스토리 앱 평점은 아래 차트와 같다. 내가 부정적인 부분을 없애고 긍정적인 부분만 부각하여 적는다면....평점이 조금씩 상승한다고 싶다.  참고로 아래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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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지금부터 부정적으로 티스토리 앱을 바라보려 한다. 여기에 평점을 정확히 볼 수 있는 단어를 추가하려고 한다. 위 차트만 본다면 3점이 만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아래 차트를 보면 알 수 있고  구글 플레이에서 앱 평점은 5점 만점이다. 구글 플레이만 아니고 보통 5점이 만점이다. 그러면 위 평점이 높지 않다고 알 수 있다. 2019년 12월에는 1.8점...

 

 

더 객관적으로 보이게 네이버 블로그 등 다른 블로그 앱과 평점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 다른 블로그 앱 평점을 2019년 7월부터 기록했는데 그래프가 커 2019년 7월의 경우 뺐다. 아래 차트를 보듯이 한 번도 다른 블로그 앱보다 평점이 높았던 적 없다. 올해도 티스토리 앱이 꼴찌고 다행인지 몰라도 구글 블로그(블로거) 앱과 비슷하다. 구글 블로그를 해보면 알겠지만 구글 블로그 앱을 구글을 생각하고 선택하면 안 된다.

위 차트를 보면 워드프레스닷컴 앱의 평점이 가장 높다. 당연히 높아야 한다. 왜냐하면 워드프레스닷컴은 무료가 아니라 유료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고 있듯이 무료에서는 제한이 많고 광고가 게재된다. 그러니 무료 서비스와 비교하기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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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등을 생각하면 구글에서 평점이 4.1점인 유튜브 앱과 같이 구글 블로그(블로거) 앱을 만들 수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도 카카오에서 평점이 4.1점인 카카오톡처럼 티스토리 앱에 정성을 들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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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면서 방송,유튜브 등을 보면서 편집의 무서움을  직접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