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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적은 글을 통한 구글 유입을 보면서 검색 유입의 중요성을 적어보려 한다.

 

모든 사람은 티스토리 관리에 접속할 때마다  7일간 인기글을 보게 된다. 인기글을 보고 싶지 않아도 자동으로 나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보게 된다. 그런데 애드블록 등을 사용하면 안 볼 수 있다. 내 경우 Ublock Origin이라는 애드블록으로 방문 통계와 방문 통계 그래프를 안 보이게 했다. 이 내용은 아래 글에서 적었고 이 글에서는 차단에 대한 것을 적을 것이 아니다.  

 

 

 

애드블록은 광고 차단만 하는 것이 아니다.

브라우저에 나타나는 광고를 제거하려면 애드블록(Adblock)이라는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또는 어떤 브라우저는 기본부터 애드블록이 설치됐다. 애드블록은 애드센스 등 광고를 제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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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중 하나가 아래 그림을 보듯이 10년 전에 적었던 글이고 그 글이 구글에서 계속 유입된다.  유입 시작은 모르겠는데 10년 전에 적은 글이 항상 상위에 위치해 있다.  누군가에게 조작의 냄새가 날 것이다. 10년 동안 고작 조회수가 약 12,000...조회수 통계는 2018년 1월 1일부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 만약 2011년 10월 부터 조회했다면 3만이 넘었을 것이다.  

 

유입01

 

어떤 블로거는 글을 쓰지 않더라도 꾸준히 유입이 발생한다고 하는 말을 한다. 또 어떤 블로거는 글을 쓰지 않으면 유입이 전혀 없다고 한다. 많은 글에서 검색 유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니 정독했으면 한다. 예로 글 하나가 특정 검색엔진에 10년 동안 첫 페이지 1순위로 나온다고 하루에 100명 유입이 있다면 10년 동안 365,000명 유입이 발생한다.

 

어떤 사람은 계산할 것이다. 만약 글 하나에 유입 하나가 발생한다면 1,000개 글이라면 하루에 1,000명... 이론적으로 글 하나에 유입 하나 발생시키기 간단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실제로 그렇게 되지 않는다. 내가 공개 글을  2,774개 발행했고 최근 방문자 수는 아래와 같다. 이론적으로는 1,000명이 넘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 

 

구글 유입

 


블로그에 검색 유입이 많으면 방문자 수 걱정 없다. 방문자 수 하락 걱정에 힘들게 1일 1포스팅 등을 할 필요 없는 것이다. 며칠 포스팅하지 않더라도 걱정 없다. 직접 유입이 많다면 방문자 수 하락이 걱정돼 1일 1포스팅 등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내가 네이버는 저품질이고 다음은 저품질은 아니나 거의 유입은 없는데 구글은 유입은 많아야 할 것이다. 네이버나 다음에 저품질을 당하면 유입이 없어진다. 이 블로그의 지난달 유입은 아래 그림과 같다. 내가 작년에 알았는데 저품질이 없는 구글 유입이 많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품질로 하루에 4자리 네이버 유입이 0이 되니 블로그 할 맛이 안 났다.

 

반드시 알았으면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언제 네이버나 다음 저품질이 닥칠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면 애드센스 수익 등에도 영향이 생긴다. 그러니 꾸준히 구글 유입을 올리는 방법을 알았으면 한다. 

 

월 간 유입


얼마 전에 티스토리 포럼에 글을 적지 않으니 방문자 수가 없다는 글에 공감이 됐다. 포럼은 아니지만 여러 SNS에 활동을 하지 않으니 방문자수 가 발생하지 않았다. 포럼만이 아니다. 예전에 나도 핀터레스트라는 SNS에 관심을 가져 그곳에 많은 포스팅을 했다. 그때는 핀터레스트라는 곳으로부터 유입이 많이 발생했다. 하지만 핀터레스트에 글을 업로드 등 하지 않으니 유입이 없었다. 티스토리 포럼에 글을 올리지 않으면 거기에서 유입이 발생하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여러 경험이 쌓여 지금은 검색엔진의 유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1/29일부터 2/2일 기간 동안 글을 하나 적었지만 아래 그림을 보듯이 방문자 수는 다른 때와 비슷하다. 그 기간은 설날 연휴 기간이라 그 정도의 방문자 수가 나올 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내 블로그는 주말에 300~400명이 나오기 때문이다. 아래 그림을 보면 주말인 15/16/22/23일과 비슷하다.

 

일간 방문수


 

이렇듯 블로그의 방문자 수에 있어서 검색 유입이 대부분이라면 특정 기간 동안 글을 적지 않아도 방문자 수에 대한 걱정되지 않는다. 글을 쓰든 쓰지 않든 방문자 수는 일정하다. 하지만 포럼 등이 주 유입이라면 하루라도 글을 쓰지 않으면 방문자 수가 떨어진다. 그러면 블로그에서 글쓰기는 귀찮은 이 된다. 그러면서 블로그는 언제든 버릴 수 있게 된다.

 

방문자 수가 떨어졌으니 블로그를 저 세상에...수익이 떨어졌으니  저 세상으로 귀찮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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