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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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후에는 베스트라는 것이 없고 대신 PICK이라는 것이 있다.

어제 나눔글꼴,저작권에 안전한 폰트를 다음뷰에 발행했는데 다음뷰 베스트에 취소가 기분이 별로 입니다.그래도 다음뷰랭킹과 VIEW 애드박스를 달아 활동지원금을 바랬던 올해 6월이전에는 다음뷰 베스트가 된 후  취소되면 풀이 죽었고 글쓸 맛도 안났거든요. 이제는 단지 취소됐구나! 하는 정도이고 쿨하게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이제는 다음뷰 랭킹,베스트,활동지원금보다 검색엔진으로 부터 유입에 대한 관심이 많아 졌거든요.음뷰1

유입이 적더라도 바라게 된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제 블로그인 경우는 다음뷰(v.daum.net) 유입이 네이버에 비해 적더라도 저의 경우 다음뷰 유입이 2번째입니다. 네이버,다음,구글 유입 등에 신경이 많이 쓰기데 하는데 비해 다음뷰 유입에 대해 크게는 아니지만 적은 유입이라도 생각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아래에서 제가 겪은  IT·과학의 인터넷에 발행하는 것과 베스트에 따른 유입 대해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참고로 아래 유입순위는  어제까지 저의 블로그 유입순위에 대한 것인데 다음뷰(v.daum,net) 유입이  많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 글중에 약 570개 글을  IT·과학의 인터넷에 송고했습니다. 1년 이상을 봤는데 글의 다음뷰에서 베스트가 되든 안되든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음뷰를 하는 초보자는  IT·과학의 인터넷에서는 베스트와 베스트가 아닌 글의 방문자수는 큰 차이가 없다고 알아두었으면 합니다. 블로그 초창기에는 다음뷰 베스트가 방문자수,애드센스 수입 등을 무조건 보장하는 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시험적으로 올해 11월 말부터 약 15일간 다음뷰에 글을 발행하지 않고 저의 블로그 다음뷰 의존도를 보았거든요. 그 결과 다음뷰에 발행하지 않아도 2천명이상으로 방문자수가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다음뷰 베스트가 됐다고 방문자수가 많아지는 것이 아니었고 댓글이 경우에는 많이 줄었습니다. 

댓글이 많아진다


저의 경우는 비록 다음뷰 유입이 검색보다 적지만 검색유입으로 들어온 사람은 댓글을 별로 달지 않더라고요. 반면에 다음뷰에서 사귄 이웃이 많은데 다음뷰로 발행하면 댓글이 많더라고요. 제가 위에서 올해 11월말부터 약 15일 동안 다음뷰로 발행하지 않았더니 확실히 댓글이 적더라고요. 티스토리는 다음뷰를 통해서 이웃을 많이 관리하는 지라 저도 처음에 다음뷰로 이웃을 관리했지만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게 되면 많은 사람이 다음뷰로 이웃관리를 하게 됩니다. 한 RSS,구글리더로 하는 분도 있지만 확실히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는 다음뷰로 대부분 이웃관리를 하더라고요.

다음 검색에 추천수가 나온다


이제는 다음 검색에 추천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아래 그림의 두개의 빨간사각형을 보면 제목옆에 추천수가 나와 다음 검색을 통한 유입을 어느 정도 높이기 위해서 다음뷰 추천박스를 달았습니다. 다음 검색해서 들어온다면 제목옆에 추천박스가 있는 것이 신뢰감을 주므로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단 다음 검색에서만 다음뷰 추천박스가 나타납니다.그리고 아래의 경우는 블로그탭에서입니다. 단 네이버이글루스에서는 추천수 버튼이라는 것이 안 나옵니다. 확실히 모르는데 다음이 운영하는 다음과 티스토리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탭을 보면 제목옆에 추천수가 나오는 것은 다음과 티스토리밖에 없습니다. 

어제 다음뷰 베스트가 취소된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다음뷰 유입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참을 만 합니다. 그리고 다음뷰에 글을 발행하든 하지 않든 유입 등에는 큰 상관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뷰 베스트가 유입,애드센스 수익 등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았으면 합니다. BY 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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