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에서 좋았던 점 - 맞춤법 검사

2009년에 네이버 블로그를 했을 때 좋았던 기능을 다시 적고자 했으나 또 적으면 중복될 것 같다. 그래서 이 블로그에서 다루지 않았던 네이버 블로그를 보면서 좋았던 기능을 적어 보려 한다. 최근 다시 네이버 블로그가 어떻게 변했는가 보고 있어서 좋은 점을 적어보고자 한다. 최근 본 좋았던 점은 다름 아닌 에디터(스마트 에디터)에서 맞춤법 검사를 였다. 내가 2009년 네이버 블로그할 때 그것을 지원했는지 모르겠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의 에디터는 무엇이 스마트한지 모르나 스마트 에디터라고 한다.

아래 그림은 네이버 블로그의 에디터인 스마트 에디터로 빨간색 사각형안은 맞춤법 검사 아이콘을 나타낸다. 글을 쓸 때 맞춤법을 많이 틀리는 사람은 유용한 기능일 것이다. 

위와 글을 쓰고 맞춤법 검사 아이콘을 클릭하면 맞춤법이 틀린 단어인 경우는 아래 그림을 보듯이 빨간색 밑줄이 쳐진다. 그러면 그 단어의 맞춤법이 잘못됐다고 알 수 있다.그리고 그 단어를 클릭하면 그 단어가 어떻게 틀린 지 나온다. 만약 단어를 클릭하면 틀린 단어가 수정 된다. 맞춤법 검사를 이용하면 맞춤범검사의 경우는 띄어쓰기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말로 어렵게 설명했는데 직접 해보면 간단하다. 

그런데 나는 크롬(Chorme)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자동으로 글을 쓰면 맞춤법이 틀린 글자면 글자에 빨간색 밑줄이 쳐지는 것이 네이버 맞춤법 검사와 동일하다. 그 단어에 빨간색 밑줄이 쳐지면 맞춤법이 틀렸구나 알 수 있고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나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이용하거나 할 수 있다. 아주 유용하다. 네이버의 경우는 왜 밑줄이 표시됐는지 모르겠다. 참고로 익스플로러,사파리,파이어폭스 등 브라우저에서 맞춤법 검사를 해주는지는 모르겠다.

아래 더보기에 두 개의 맞춤법 검사에 대한 내가 생각하는 간단한 차이에 대해 설명했으니 관심있으면 보기 바란다. 

크롬(Chrome)은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자체 내에서 네이버 블로그의 맞춤법 검사와 같은 비슷한 기능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블로그 에디터내에만 해당하는 것이지만 크롬을 사용한다면 글을 쓰는 또한 쓴 모든 곳에 해당되므로 상당히 유용하다. 아래 그림은 내 방명록에 글을 적은 경우로 맞춤법 검사라는 단어의 띄어쓰기가 틀리니 빨간색 밑줄이 나와 맞춤법이 틀렸다는 것을 알려준다. 참고로 나는 크롬 39.0.2171.95 m을 사용중이다.

맺으면서

어제인가 TV 채널을 돌리다가 보았는데 1등을 한 것을 보았다. 그것은 맞춤법을 자동으로 교정해주는 것 같았다. 그것이 네이버 블로그와 같은 것인지 크롬과 같은 것인지 아니면 자동으로 글을 쓰면 맞춤법이 틀린 단어는 자동으로 맞춤법이 맞게 단어가 바뀌는지 모르겠다. 아마 1등을 한 것 보니 맞춤법이 틀린 단어는 자동 교정해주는 것이 아닌가 한다. 만약 그러면 대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