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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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2011년에 적었는데 2014 년에 맞게 그림 등을 새롭게 업데이트했다. 가장 많이 변화를 준 것은 2013.4.3 네이버 포토앨범과 N드라이브가 통합돼 없어진 포토앨범이라는 것을 이 글에서 삭제했다.

들어가기 전에 

아래 글을 읽기전에 먼저 기초적인 내용을 알고 시작하기 바란다.아래에서 소개하는 N드라이브와 클라우드 앱은 모두 무료이고 어느 것을 사용할지는 각자 결정하기 바란다. 그리고 여기에서 소개하는 N드라이브와 클라우드 앱 버전은 각각 3.2.21.6.17이다.
  • N드라이브 : 네이버에서 회원가입하면 30GB 공간 무료 제공
  • 클라우드 : 다음에 회원가입하면 50GB 공간 무료 제공
N드라이브 앱

네이버의 N드라이브 앱에 나오는 사진을 터치한 후 앨범을 터치하면 사진을 포함한 앨범이 나온다. 그러면 앨범안에 있는 사진의 수와 사진을 볼 수 있다. 예전에는 태그 앨범이라고 폴더에 사진을 넣으면 자동으로 됐었는데 이제는 앨범을 따로 만들 수 있다. 예전에 볼 수 있는 태그 앨범은 아래에서 설명한다.

처음 이 글을 적었을 때는 N드라이브는 단지 날짜별로 앨범을 만들고 폴더로 해서 앨범을 정렬하는 것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이 업그레이드해 아래 그림을 보듯이 4가지로 앨범을 볼 수 있다.

다음 클라우드 앱 

위 글을 읽었다면 제가 왜 http://min-blog.tistory.com/592 에서 다음(Daum)의 클라우드가 앨범에는 좋다고 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의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앱에서 폴더를 만들고 그 폴더에 사진을 넣으면 앨범이 만들어집니다. 예는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사진보기가 아닌 앨범만드는 작업을 클라우드 앱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N드라이브 앱에서는 할 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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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앱에서 앨범의 차이

네이버의 N드라이브 앨범과 다음의 클라우드 사진앨범 간의 차이는 설명하려고 한다. N드라이브의 앨범은 오직 PC 페이지에서만 앨범을 만들 수 있고 클라우드의 사진앨범은 N드라이브의 폴더 앨범이라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알지 모르겠지만 폴더 앨범이라는 말이다.


맺으면서 

1. 앨범의 기능으로만 보면 네이버의 N드라이브가 기능이 많다. 예로 특정한 날에 사진을 찍어서 자동올리기를 했다면 위에서 보았듯이 촬영일로 앨범을 만드는 기능이 있다. 또는 특정한 날 업로드했다면 업로드한 날에 맞게 앨범을 자동으로 만들 수 있는 기능도 있었다.

 2. 저장 공간이 충분하다면 둘 다 선택하기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둘 합치면 무료 공간이 80GB가 생기니 모두 사용했으면 한다.

BY 엔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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