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Made with Bootstrap 3 And Powered by Tistory

이 글은


블로그를 부담없이 즐기고자 하는데 오히려 댓글로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댓글에 받는 상처를 최소화하기 위한 블로그가 어떤 블로그가 있는가 제가 아는 한 적어 보고자 합니다. 여담으로 저같이 어떤 댓글이든 상처를 안 받지만 어떤 사람은 사소한 댓글로 상처입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도 블로그 초기에는 댓글에 상처를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블로그는 가입형 블로그에서 다음 블로그,네이버 블로그,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해서만 다루고자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티스토리에서 댓글을 쓸 권한을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댓글에 상처입지 않을 방법은 로그인 사용자만 댓글을 쓰게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로그인 사용자는 티스토리 가입자만 댓글을 달 수 있다는 것과 티스토리 가입자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댓글에 상처입는 다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의 단점은 로그인 사용자만 댓글을 쓸 수 있어서 댓글이 적을 수 있으니 글에 댓글이 많이 달리고자 바라는 사람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티스토리 가입자는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에 비해 그렇게 많지는 않잖아요.



위는 댓글 권한이었고 아래 그림처럼 글을 보호로 해서 발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보호된 글은 암호를 알아야만 읽을 수 있으므로 아무나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암호로 해서 글을 발행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암호를 알아야 하는지라 절차도 복잡한지라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보호쓰는 것을 몇번 본 적이 있는데 프로그램에 대한 것을 배포 목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보호라는 것이 아주 유용한 목적에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 블로그


다음 블로그는 글을 친구 블로그만 볼 수 있도록 하는게 마음에 듭니다. 다음 블로그 사용했던 사람은 잘 알겠지만 자신의 친구 블로그만 글을 볼 수 있으므로 친구블로그만 댓글을 달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단점이 검색에 노출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글을 볼 수 있는 블로거가 친구 블로그니 블로그 이웃을 늘린다고 이웃을 신청한다고 이웃을 받아들이지 말기 바랍니다. 다음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와는 달리 이웃 블로그라도 허접한 블로그가 많아서 스팸이나 악플을 다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는 아래 그림을 보듯이 글을 다양하게 보게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글공개 설정정보를 전체공개,이웃공개,서로이웃공개,비공개로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관계가 헛갈릴텐데 서로이웃는 다음 블로그에서 친구블로그와 동일하며, 이웃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이웃같습니다. 그러면 서로이웃공개는 친구블로그만이고 이웃공개는 이웃만 될 것입니다.



블로그가 아닌 SNS로 말하면 서로이웃은 페이스북의 친구이고, 이웃은 트위터의 팔로잉...네이버 블로그에서 서로이웃은 서로가 이웃을 동의해야 서로이웃이 됩니다. 여담으로 블로그에서 이웃 관리는 네이버 블로그가 최고입니다. 다른 곳은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아쉬운 것이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라면 최고인데 다른 블로그라면 그저그렇습니다. 그것은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다 알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는 몰랐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 관리는 다른 블로그에는 폐쇄적이더라고요.


네이버 블로그는 서로이웃 신청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니 왠만하면 아무 이웃이나 서로이웃신청을 받지 말기 바랍니다. 오죽하면 네이버 블로그에 서로이웃 신청을 안 받는다는 글이 많습니다. 정확히 모르나 서로이웃 신청과 네이버 검색최적화와 관련이 있나 봅니다.


그건 그렇고 요약하자면


제가 생각하기로 악플차단을 위한 블로그는 포털블로그인 다음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가 합니다. 그중에서 이웃공개와 서로이웃공개라는 두가지 옵션으로 할 수 있는 네이버 블로그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자면 


스팸필터를 이용해서 모든 사람이 글을 보고 댓글을 달도록 하면서 특정인의 아이피를 필터링이나 이름(닉네임)을 필터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의 글을 보세요.

마지막으로 


끝으로 자기가 아는 사람은 착할 것이라 착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익명성이라는 무기는 착한 사람을 비겁한 사람한 사람이나 나쁜 사람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이 익명성이라는 무기를 로그인 댓글이 무력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댓글에 쉽게 상처를 입는다면 블로그에서 로그인 댓글만 허용하세요. 댓글에 상처입어 블로그를 관두지 말고요. 싸가지없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단 로그인 댓글이 익명성 이라는 무기를 완전히 무력화시키지는 못합니다.


'블로그/티스토리' 관련된 글 MORE



Close 방명록
×

카테고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