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워드프레스 에디터를 봤을 때 너무 허접했다. 최고라는 명성에 비해 허접해 실망했다.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을 통하면 워드프레스의 멋진 에디터를 볼 수 있는데, 아마 플러그인 등으로 확장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러니 사람들이 워드프레스를 최고라고 하는 것 같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포함한 다른 블로그에서 볼 수 없는 반응형이 된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됐다. 모바일 앱으로 접속하는 것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접속해도 관리, 글쓰기 등이 반응형이 된다는 것이다. 워드프레스는 에디터 외에 관리 등 전체적으로 반응형이다. 





얼마 전 내 워드프레스에 접속했다가 에디터가 블록 형태로 변경된 것을 확인했다. 워드프레스에서 글을 작성하려 하니 아래와 같이 나와 당황했다. 그렇지만 10분 정도 다루니 금방 적응됐다.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등 다른 블로그에서는 글을 작성하려고 하면 에디터 상단에 아이콘이 위치한다.

  




하지만 위 그림을 보듯이 아이콘이 없다. 마우스 커서가 위치하는 곳에 아래 그림 2번인 +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사진), 비디오(동영상), 코드, 파일 등을 삽입한다. +를 눌러서 생기는 아이콘은 에디터 상단에 있는 것과 다른 것이 없었다. 글을 써보면 알겠지만 아이콘이 상단에 있든 없든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3번의 이미지, 해당요소, 인용인 3개 아이콘은 마우스 포인터를 내용에 옮기기만 해도 자동으로 생성된다.







아이콘은 위 그림에 나온 9개만 있는 것이 아니다. 9개는 많이 사용하는 아이콘이고 아래 그림을 보듯 그 외에도 상당히 많다. 특히 임베드에 내가 모르는 서비스 아이콘이 많았다. 서비스가 해외라 모르는 것이 많았다. 계속 업데이트되면 국내 서비스인 카카오TV, 네이버TV 등도 추가될 것 같다. 그리고 아래 긂에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포티파이, 사운드클라우드 등이 보이는데 어떤 것을 임베드 하는지 모르겠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다.

 




지금의 블록형 에디터를 보니 몇 년 전에 내가 봤던 아이콘이 몇 개 없었고 기능도 별로 였던 허접한 에디터는 머리에서 지워야 할 것 같다. HTML도 가능하고 기능도 많은 것 같으니 티스토리 블로그 새 에디터가 작아지는 느낌이다. 얼마 전에 네이버 블로그의 에디터인 스마트에디터 원과 워드프레스닷컴의 에디터가 작게 하더니 이번에는 워드프레스가 작게 한다. 


워드프레스 호스팅 - 가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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