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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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 비디오 모드를 변경한다고 저화질 동영상이 고화질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예전에 샷컷에 비디오 모드로 HD, Full HD 등을 변경하므로 영상의 화질은 변경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예로 아래 첫 번째 동영상은 원본으로 4K UHD인 2160p 영상이다. 두 번째 동영상은 원본 동영상을 480p로 변경한 후 샷컷의 비디오 모드로 원본과 마찬가지로 4K UHD 2160p로 변환한 것이다. 두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원본 화질과 차이가 있다. 참고로 480p인 영상은  여기에서 만들었다. 그리고 웬만하면 전체 화면으로 영상을 보기 바란다. 왜냐하면 작은 화면에서 영상을 보면 해상도가 낮아도 좋은 화질로 착각하게 된다. 

 

유튜브에서 톱니바뀌 아이콘을 클릭하여 화질을 변경할 수 있다. 둘 다 4K 2160p를 지원한다. 

 

 

아래에서 샷컷의 비디오 모드로 480p인 영상을 4K UHD 2160p로 변경할 것이고 그 영상 화질이 원본 영상처럼 바뀌는지 확인해보기 바란다. 


 

 

화질이 480p인 두 번째 영상을 아래 그림처럼 샷컷의 비디오 모드로 UHD 2160p(4K)로 변환하였다. 샷컷으로 설명했지만 kdenlive나 오픈샷도 UHD 2160p 등 다양한 해상도를 지원한다. 

 

비디오모드

 

위와 같이 480p를 2160p으로 변환했으니 저화질 영상이 고화질 될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아래 첫 번째를 보듯이 유튜브에서 화질을 변경해도 변경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보이는 480p인 영상의 화질과 항상 같다. 확실한 원본과의 화질 차이를 느끼고 싶다면 전체 화면으로 봤으면 한다. 위에서 적었듯이 화면이 작으면 저화질과 고화질의 차이를 느낄 수 없다. 하지만 화면이 크면 바로 차이를 느낄 수 없다. 스마트폰으로 본다면 아래 영상의 차이를 느낄 수 없을 것이다. 

 

 

샷컷은 화질 개선 기능이 없는 것으로 안다. Kdenlive, 오픈샷도 비슷할 것이다. 비디오 모드를 변경한다고 화질이 변경되지 않는다. 비디오 모드는 화질 개선이 아니라 만들려고 하는 영상의 화질을 설정하는 것이다. 만약 동영상에서 화질을 변경 프로그램을 찾고 검색 등을 이용했으면 한다. 


나는 위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올렸다. 티스토리 에디터에서도 올릴 수 있다. 누군가에게는 귀찮지만 나는 유튜브에 올려 퍼오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유튜브에 크기 제한도 없이 무제한 크기로 올릴 수 있고 화질은 8K UHD까지 가능하다. 내가 알기로 현재 티스토리 에디터로 올리면 4098MB 용량이 가능하고 화질은 FHD(1080p)인 것으로 안다. 

 

유튜브는 8K 4320p까지 지원하는데 4K 2160p 영상을 8K 4320p로 변환하는 것을 본다. 8K 4320p로 보면 컴퓨터가 멈추는 경우가 많아 8K로 보는 경우가 없다. 참고로 아래는 8K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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