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로 실시간 상태 보기

뉴스를 보다가 기자가 나와 눈이 내리니 CCTV 등으로 도로 상태를 설명했다. 예전에 다른 글에서 다루었는데 나도 내가 갈 지역을 CCTV를 보면서 날씨 상태를 확인한다고 했다. 이때 내가 사용하는 기기는 스마트폰이다. 때로는 PC를 사용할 때도 있다. 기자가 나와서 설명한 것은 화면이 큰 TV와 같은 모니터였지만 가장 접근이 쉬운 것이 스마트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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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보다 화면이 큰 기기가 있으면 좋을 것이다. 나는 스마트폰을 사용했으며  그 기기에 CCTV를 정보를 제공하는 카카오 맵이 설치됐다. 그러면 준비물은 스마트폰과 CCTV를 제공하는 앱이 있으면 된다. CCTV를 제공하는 앱은 카카오 맵이나 네이버 지도가 있으면 된다. 

 

나는 카카오 맵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현재 내가 거주하는 지역에 눈이 내리지 않고 날씨가 맑다. 지도에 지역명을 입력하면 지역에서 제공하는  CCTV 정보가 있으면 1번이나 2번과 아이콘 CCTV가 나타난다. 모든 CCTV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1번은 카카오 맵이고 2번은 네이버 지도다.

 

그래서 나는 이 글을 쓰는 지금 중앙로터리의 화면을 보기로 했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중앙로터리를 입력한 후 CCTV 아이콘을 누르면 실시간으로 화면이 나왔다. 참고로 세 번째 그림은 네이버 지도를 통해 본 중앙로터리 CCTV 화면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CCTV는 네이버 지도에서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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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서울광장, 노량진 수산시장 등의 CCTV등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지도에서 찾아보았는데 아래 그림은 정지 영상이라 안 보이지만 CCTV에 동영상이 나와 눈이 흩날리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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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포함된 그림을 보듯이 CCTV 정보는 경창철에서 제공하는 CCTV만 지도 앱에 표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