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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내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지 못 하고 글을 적었다. 이 글을 적었을 때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단순히 웹하드 정도로만 생각했다. 지금 클라우드 서비스는 오피스, 이미지 에디터, 이미지 필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니...BY 백전백승 2015.2.2
이제는 다음의 클라우드만이 아닌 N드라이브 등 다른 웹하드에서도 공유 기능이 있으니 그것을 감안해서 아래 글을 읽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쓴 계기와 말할 것
해피위자드님의 부모님 PC에 손자 사진을 자동전송 하는방법? 을 보고서 파일 공유에는 다음의 웹하드인 클라우드가 좋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기존에는 네이버의 웹하드인 N 드라이브로 파일을 서로 공유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나 네이버의 웹하드인 N드라이브에서는 네이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야 하는지라 뭔가 꺼림직했습니다. 그런데 다음의 웹하드인 클라우드의 공유를 이용하면 그런 걱정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이 글을 저작권을 위반하는 웹하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보시기 바랍니다.
N드라이브 폴더 공유 YES/NO
현재 네이버의 웹하드인 N드라이브는 아래 그림처럼 폴더가 공유가 됩니다. N드라이브 공지를 보니 10월 6일에 폴더 공유에 대한 내용이 있네요. 제가 이글을 적었을 때는 폴더 공유라는 것이 없었고 아이폰은 모르겠는데 안드로이드폰에서는 현재 폴더 공유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다음의 클라우드는 공유를 설정할 수 있거든요. N 드라이브에서 폴더공유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을 것 같습니다. N드라이브의 업데이트는 자주 되거든요.
내 PC 특정 폴더와 N드라이브 폴더를 자동 동기화 설정하면 두 폴더가 최신 파일 기준으로 동일하게 유지되는 ‘N드라이브 탐색기 폴더 자동 동기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 쪽 폴더에서 파일을 수정하면 다른 폴더에서도 파일이 자동 업데이트돼 더욱 쉽게 파일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N드라이브 탐색기 폴더 자동 동기화’는 먼저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거친 후 오픈베타 서비스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 [출처] 국내 최대 용량 30GB로 더 넉넉하고 편리해진 N드라이브|작성자 일기남녀 다이어리
올레의 유클라우드
올레의 유클라이드는 무료인데 올레의 유클라우드는 아래 그림과 같은 사용자에 한정됐기 때문에 접근성에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SKT 사용자와 SK 브로드밴드 사용자는 해당사항이 없겠네요. 아래 그림의 조건에 해당된다면 올레의 유클라우드 50G는 공짜입니다. 저는 올레 햬택존(쿡존, 메가패스존)에서 올레의 유클라우드 웹하드에 접근했는데 50G가 공짜였습니다. 참고로 SK 브로드밴드는 5G일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에서 빨간색박스이면 50G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N드라이브,클라우드,유클라우드의 웹하드용량과 업로드 용량에 대해서는 http://min-blog.tistory.com/523 글을 보세요.
올레의 유클라우드도 매직폴더 등이 있어서 공유할 수 있는데 문제는 유클라우드 매니저를 설치한 모든 사람과 파일을 공유한다는 것입니다. 용량은 50G로 큰데 만약 잘못하여 저작권이 있는 파일을 매직폴더에 넣는 실수를 한다면 저자권 침해도 고소당할 것 같습니다.
파일 공유는 클라우드
들어가기 전에 다음의 웹하드인 클라우드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 보겠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다음의 웹하드인 클라우드는 무료로 여러분께 제공하는 용량이 20G입니다. 파일을 최대 올릴 수 있는 용량이 4G이라는 것을 알고 클라우드의 공유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잊은 것이 있는데 여기에서 공유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데 클라우드가 공유와 연관됐으니 아래 글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글에서 예를 들어 부분을 유심히 보세요.
클라우드란 쉽게 말해 개인PC들이 모여서 엄청난 파급효과 및 성능을 구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PC에서 작업한 워드파일을 회사 서버에 올리면 다른 사람들의 PC에서 그 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고 공유하는 등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어떠한 곳에서 어떤 OS를 사용하더라도 문서작업이 가능케 하는 것 을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합니다. - 출처 : 클라우드 서비스, 그것이 알고 싶다다음 클라우스에 아래 그림처럼 공유라는 폴더를 만들어 폴더를 같이 사용하면 좋겠네요. 아래 그림처럼 공유되면 폴더가 파란색 폴더가 됩니다. 공유하지 않은 폴더의 색은 아래처럼 노란색이고요.
폴더를 공유한다는 것이 무엇이냐면 내가 공유를 원하는 사람이 여러분이시라면 그 공유 폴더에 올린 파일은 여러분이 보실 수 있고 받을 수 있습니다. 공유한 폴더가 내 클라우드 전체 폴더가 아닙니다. 공유 폴더는 여러분이 설정하는 것입니다. 공유 폴더를 만들면 정말 편할 것 같습니다.
예로 회사에서 다른 직원과 파일을 공유하고 싶다면 공유 폴더를 만들어 업무에 관련된 중요한 파일을 공유 폴더에 올리면 좋겠네요. 그러면 파일을 은 메일로 보내지 않고 단지 공유 폴더에 올려놓으면 되니 편하겠네요. 그 파일을 단지 한 사람만이 아닌 폴더를 공유한 모든 사람이 볼 수 있습니다. 파일 공유인 사무용 웹하드 솔루션인 하이웍스의 웹하드도 할 수 있는제 걸리는 것이 그 웹하드는 유료라는 것이 걸립니다. 그러니 무료인 다음의 웹하드인 클라우드가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파일 공유에는 다음의 웹하드인 클라우드가 좋다고 글을 적어도 여러분이 사용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공유하기 위해서는 다음 회원이어야 가능한데 다음에 회원가입은 다음에 가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에 회원가입하면 다음의 웹하드인 클라우드가 생깁니다. 저는 클라우드에 접근을 어떻게 하냐면 다음의 메일인 한메일로 들어가서 아래처럼 클라우드를 클릭합니다. 한메일이 아닌 클라우드에 접근하는 방법은 PC 싱크로 접근하면 되는데 자세한 것은 http://happywizard.tistory.com/66 를 참조하세요.
만약 클라우드가 현재 모바일 페이지를 지원하여 파일을 올릴 수 있다면 아주 좋을 것 같지 않은데 아직까지는 모바일 페이지를 지원하지 않네요. 하지만 스마트폰 등으로 PC 페이지에 접속하여 올리면 되겠네요. 예로 제주 여행중에 좋은 경치를 스마트폰 등으로 찍어 다음 클라우드의 공유 폴더에 파일을 올리면 그 폴더를 공유한 다른 사람도 볼 수 있습니다. 다시말하지만 현재 다음 클라우드는 모바일 페이지를 지원하고 있지 않으니 클라우드의 PC 페이지에서 올리시기 바랍니다.
파일을 공유하는데는 다음의 웹하드인 클라우드가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요. 파일 공유는 다음 블로그에서 함께쓰기와 비슷하더군요. 티스토리에서 팀블로그로 하기 위해 필자로 초대하는 것과 비슷하더라고요.
이 글을 처음 쓸 때는 다음의 클라우드만 폴더 공유가 됐는데 어제 네이버의 N드라이브는 아래처럼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아래 그림의 빨간박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폴더 동기화는 아직이라고 합니다. 아래 네이버의 N드라이브의 업그레이드는 다음의 클라우드보다 앞서기 위해서 일 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 전에는 클라우드가 좋았거든요. 조만간 클라우드로 업그레이드 될 것 같은 이유가 N 드라이브에 뒤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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