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제가 티스토리가 아닌 다른 블로그를 해야 한다면 어떤 블로그를 선택할지 적겠습니다. 들어가기전 블로그에는 블로그 프로그램으로 워드프레스(Wordpress),텍스트큐브(Textcube),텍스타일(Textyle) 등이 있고, 블로그 서비스를 하는 티스토리,이글루스,네이버,다음 등이 각각의 블로그가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 티스토리와 이글루스,네이버블로그,다음블로그가 무엇이 다른지 적겠습니다. 티스토리는 당시 국외가 아닌 국내에서 블로그 프로그램으로 유명했던 태터툴즈를 설치하여 제공하던 블로그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이글루스,네이버 블로그,다음 블로그는 그곳의 개발자가 자체 개발한 블로그 프로그램으로 블로그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예로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의 개발자가 블로그를 서비스하기 위해 자체 블로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티스토리는 블로그 프로그램을 자체개발하여 블로그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티스토리를 만들 2006년 당시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태터툴즈를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태터툴즈는 이름이 바뀌어 현재 텍스트큐브입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워키백과의 티스토리에 대한 많은 내용은 http://goo.gl/fDxV을 보세요.
위에서 간단히 블로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아래에서 제가 티스토리가 아닌 다른 블로그를 한다면 어떤 것을 택할 것인지 적겠습니다. 워드프레스1
데이터를 가지고 이사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사하는 것이 아닌 새롭게 해야 한다면 블로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는 이글루스,네이버,다음 등의 블로그를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네이버,다음 등의 블로그는 제한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호스팅에서 블로그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내마음대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워드프레스,텍스트큐브,텍스타일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티스토리를 하면서 내 마음대로 하는 것에 익숙해져서요. 네이버,다음 등은 제한때문에....
그런데 텍스트큐브의 경우는 티스토리에서 충분히 맛보았고 워드프레스는 영어 테마,영어 플러그인으로 어려움이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워드프레스는 쉬운데 걸리는 한가지에서 관련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정말 마음에 드는데...역시 워드프레스가 좋은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는 XE도 좋은 것 같았는데 업데이트시 에러가 많고,NHN이 연관됐다는 것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최근에는 해상도나 화면크기에 상관없이 블로그가 일정하게 나오는 워드프레스의 반응형 테마가 마음에 들더라고요. 반응형 테마를 사용하니 모바일 페이지도 필요없고 화면크기나 해상도에 따라 레이아웃이 변하고 신기하였습니다.워드프레스에는 풍부한 자료가 많다니까요. 영어때문에 골치지만요.
데이터를 가지고 이사해야 한다면
티스토리에서 떠나 블로그에 있는 데이터를 가져가야 한다면 텍스트큐브나 워드프레스를 하고 싶습니다. XE나 텍스타일도 데이터를 옮길 수 있는데 전에 해보니 에러가 나고 카테고리는 복구하지 못해 데이터는 가져가지 못 하겠습니다. 나중에 워드프레스에 플러그인이 있는 것처럼 티스토리 데이터 이전 플러그인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워드프레스에는 티스토리의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는 플러그인이 있으니 플러그인 이름은 TTXML importer니 찾아보세요. 단 워드프레스에서 멋진 테마를 사용하기 보다는 무난하고 단순한 테마를 선택하여 에러를 줄이고 싶습니다. 멋있는 테마는 에러가 많은 것 같고 테마가 단순하면 에러가 없는 것 같아서요. 아래 그림에 저의 워드프레스에 TTXML importer 플러그인이 설치된 것인데 그림을 원본으로 크게 보기 위해 클릭하면 됩니다.아래는 영어 워드프레스가 아닌 한글 워드프레스인데 모든 것이 영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워드프레스의 테마(스킨)나 플러그인은 거의 영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멋있는 테마나 플러그인은 영어거든요.
텍스트큐브를 한국에서 만들었으니 한글에는 문제도 없고 데이터 이전도 문제없습니다. 티스토리는 텍스트큐브로 이름이 바뀐 6년이 넘은 태터툴즈지만 텍스트큐브와 태터툴즈는 데이터 복구에는 문제가 없거든요. 그리고 티스토리와 사용법도 비슷합니다.
블로그에 있는 데이터를 가져가야 한다면 텍스트큐브와 워드프레스가 좋은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별로 데이터를 복구해줍니다. XE나 텍스타일은 티스토리 데이터복구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텍스트큐브,워드프레스,텍스타일(XE 블로그) 생각이 없다면
네이버 블로그나 구글의 운영하는 구글블로그(블로거,블로그스팟)를 하고 싶습니다. 다음블로그,이글루스,언론사 블로그 등은 하고 싶지도 않고요. 왜냐하면 어떤 블로그는 블로그 서비스를 접을 수도 있을 것 같은 감이 오거든요. 그리고 어떤 곳은 업데이트도 없고 제한도 많은데 기능이 별로 없거든요. 왜 이글루스를 넣었냐고 한다면 티스토리를 경험하니 이글루스도 답답했고 기능에 있어서는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떨어졌습니다. 몰랐을 때는 다음 블로그나 이글루스는 괜찮을 줄 알았는데 조금 겪어보니 50보 100보 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기능이 많아 마음이 들기는 하는데 네이버가 블로그를 좌지우하고 우리나라 인터넷은 네이버여서 방문자수를 생각한다면 네이버 블로그를 무시할 수도 없고요. 구글블로그인 블로거(Blogger)를 하면 워드프레스로 데이터를 옮길 수도 있으니까 블로거쪽으로도 관심이 쏠리네요. 참고로 티스토리에서 자유성만 빼면 기능으로는 네이버 블로그가 가장 많다고 생각합니다. 티스토리에 자유성만 사용하면 기능은 무궁무진합니다. 저의 블로그가 그것을 증명해줍니다.
아래 그림은 워드프레스에서 데이터 가져오기에 대한 것인데 빨간색 사각형을 보면 Blogger(블로거)의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이 있습니다. 초록색 사각형은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 데이터를 가져오는 플러그인입니다. 워드프레스는 정말 마음에 드는 블로그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 구글이 텍스트큐브닷컴을 접지 않고 블로거와 합치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이 나네요. 참고로 아래 그림의 언어가 한글이라 이상하다 하지 마세요. 영어 워드프레스가 아니라 한글 워드프레스이므로 영어 테마나 영어 플러그인과 관련이 없다면 한글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모든 것이 영어가 아니고 영어로 만든 테마나 영어로 만든 플러그인을 설치했을 때 그 부분만 영어가 됩니다. 영어 테마와 영어 플러그인이 멋진 것이 많지만요.
제가 이 페이지에서 잘못적은 것이 있다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그냥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이 글을 적으면서 구글의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거(Blogger)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워드프레스의 경우는 전부터 좋은 것으로 알았고요.
호스팅/도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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