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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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의 추천 버튼을 누르는 것은 좋은데, 애드센스,애드포스트 등을 클릭하지 말자는 것에 대해서 말합니다. 애드센스를 누른다고 좋을 것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애드센스 만만한 것이 아닙니다.

하면 좋은 것 

1. 다음뷰 추천 : 글을 읽고 나서 좋은 글이면 고맙다는 인사로 추천 버튼을 눌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글의 추천수가 많으면 글의 베스트를 떠나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래는 다음뷰의 추천 버튼인데 로그인없이도 추천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의 추천 버튼을 눌렀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면 다음뷰에 로그인하면 누르면 추천한 사람, 추천한 시간 등이 나옵니다. 참고로 다음뷰의 모바일 페이지에서 보면 다음뷰 위젯이 있어 글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2. 창작블로그 추천 버튼 : 아래 추천 버튼은 창작블로그의 추천버튼으로 다음뷰 추천 위젯과 마찬가지로 로그인없이 추천을 누를 수 있습니다. 아래의 추천 버튼을 정확히 뭐라 하는지 모르지만 아래와 같은 추천 버튼을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보았는데 HTML 편집이 되는 네이버 블로그,이글루스 블로그에서도 되는데 네이버 블로그와 이글루스에서는 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래의 추천 버튼을 달기가 귀찮거든요. 그러면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는 귀찮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도 달기가 귀찮은데 아마 저의 이웃이 창작블로그의 추천 위젯을 달고 있어서 보았을 것입니다. 


3. 오마이뉴스 위젯  : 아래는 오마이뉴스의 위젯으로 다음뷰 위젯과  창작블로그의 위젯처럼 더불어 로그인이 없는데 추천이 가능합니다. 오마이뉴스 위젯의 경우는 클릭으로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위젯의 왼쪽에 마우스 바를 이동시키면 변하는데 가운데 바를 마우스 버튼을 누른채 옆으로 끌어 놓어서 놓으면 -5점부터 5점까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젯 오른쪽을 클릭하여 원고료도 줄 수 있습니다. 아래같은 위젯은 네이버 블로그/다음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본 적있는데 다른 블로그에서는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원고료 주는 것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아래 위젯에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제는 문제가 없나 봅니다. 혹시 원고료에 환상을 가질실까봐 적는데 거의 원고료를 못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래 위젯에 있는 원고로 인기 블로그를 클릭해 보세요. 정치글이 아니면 원고료를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4. 블독위젯의 추천에 대한 것이데 이 글을 수정하는 지금은 블독 서비스가 없습니다.

아래는 블록의 위젯 버튼으로 위 위젯처럼 로그인이 필요없는데 금년  2월 7일에 서비스가 종료했으니 없습니다. 서비스 종료에 대한 내용은 http://durl.me/5iuon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위젯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설치할 수 있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저도 설치해 보았는데 코드를 가져와 삽입하는 것이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한 2번 달다고 그만둔 경험이 있습니다 .


5. 믹시 위젯 : 아래는 믹시의 추천 위젯으로 위에 설명한 추천 위젯과 다르게 로그인을 해야만 추천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저의 크롬을 기존이 8에서 10으로 업그레이드했는데 크롬을 업그레이드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에러가 자주 발생하더라고요. 크롬에서는 에러가 자주 나와 추천수가 2천이 넘게 나옵니다. 참고로 믹시 위젯은 다음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는 안되고 이글루스 블로그는 됩니다.  예전의 티스토리에서 볼 수 있었던 믹시 위젯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지금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추천을 누를 수 있습니다.


6. 제휴마케팅 :  글에 제휴마케팅 링크를 클릭한 후 사이트에서 무엇인가 하면 그 사람에게 수입이 갑니다. 예로 여러분이 아래를 클릭하여 들어간 후 국제도메인을 구입하면 구입액의 11.6%가 저에게 들어옵니다. 더 구체적인 예로 여러분이 만원을 써서 도메인을 구입했다면 저에게는 1160원이 떨어집니다. 블로그로 돈버는 사람은 제휴마케팅을 정말 잘 사용하더라고요. 아래의 것은 클릭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제휴마케팅을 수입을 광고로 수입을 거두는 블로거의 입장에서 설명하면 제휴마케팅을 하는 곳에서 아래와 같은 광고를 가져와 광고를 클릭하여 거기에서 광고주가 원하는 것을 한다면 여러분에게 수입이 돌아가는 것으로 아는데 대표적인 곳으로 링크프라이스I LIKE CLICK인터리치 등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7. 레뷰 글추천 :  다음뷰의 경우를 빼면 추천하는 것과 수입은 관계가 없는데 레뷰인 경우는 레뷰 회원이 글을 추천하면 상대방에서 수입이 가니 아주 쉬울 것 같으나 레뷰도 멍청이가 아닌지라 그리쉽지 않습니다. 예전 9월 1일 전에는 레뷰 회원이 추천하면 무조건 30캐쉬(30원)이었는데 이제는 10캐쉬(10원)부터 시작하고 자신과 추천한 사람의 신용도에 따라 적립되는 캐쉬가 결정되고 여러가지 변수가 많아 예전처럼 레뷰에서 추천으로 수입을 거둔다는 것이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8. 댓글달기 :  글에 대해 댓글을 쓰는 것이 추천을 하는 것보다 소통도 더 깊이 할 수 있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수정하는 지금은 억지로 쓰는 쓸데없는 댓글을 쓰지 않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제 생각이니 오해마세요.

하지 말아야 할 것
 
1.애드센스 클릭 : 아마 여러분 대부분은 애드센스가 클릭하면 글쓴 사람에게 수입이 가니 좋은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애드센스를 웬만하면 클릭하지 마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애드센스 클릭하는 것을  반복하다보면 자신의 아이피(IP)가 나타나는데 그것이 과하면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박탈)이나 광고의 단가를 낮추는 스마트프라이싱에 걸립니다. 참고로 제가 알고 있는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와 스마트프라이싱에 대해 아래에 적겠습니다.

이제는 자주 클릭하는 아이피도 클릭이라 간주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상당히 노하우가 쌓인 애드센스를 만만하게 생각하면 불이익이 갑니다.
  •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 :  애드센스 계정이 없어서 애드센스를 다는 것이 중지당하는 것으로 애드센스를 다는 것만 중지당하면 괜찮은데 계정까지 없어지고 더한 것은 계정이 없어지니 그 계정의 수입도 없게 됩니다. 예로 없어진 계정에서 200달러 모았다면 그 돈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 스마트프라이싱 : 단가가 높은 애드센스는 클릭하면 수입이 3달러가 나왔다는 글을 보았는데 만약 스마트프라이싱에 걸리면 광고를 1번 클릭으로 3달러 나오는 것이 아니라 0.01달러나와 3달러 되려면 300번 클릭해야 합니다. 이렇듯 스마트프라이싱이 무서운 것입니다.

이렇듯 애드센스를 우습게 보면 안되고 애드센스를 하는 구글이 광고주 보호하는 노하우가 대단하니 여러분이 부정한 방법으로 클릭하는 것을 구글이 아니 웬만하면 애드센스를 클릭하지 마시고 인터넷에 떠도는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 돈을 벌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정상적으로 사용하시면 별 탈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구글이 무슨 수로 아냐고 하시겠지만 http://min-blog.tistory.com/394나 http://min-blog.tistory.com/181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제트센스라는 것을 설치하여 클릭한 아이피, 클릭한 사용자의 브라우저 등을 알 수 있었는데 구글이 광고주에게 이런 정보도 안 줄 것이라는 생각마세요. 그러면 아래에서 간단히 제트센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트센스는 애드센스 부정클릭 방지프로그램 입니다. 애드센스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한순간에 구글로부터 비활성 메일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부정클릭이나 무효클릭에 대한 데이타를 알수가 없기에 대처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트센스는 애드센서님의 사이트에서 이루어지는 클릭내역을 캐치하여 조회, 열람할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조회한 클릭내역으로 의심스러운 아이피나 수상한 흔적을 발견하여 부정클릭으로부터 방지하도록 도와줍니다. - 출처 : 제트센스
그러면 위에서 말하는 무효클릭과 부정클릭이 무엇이냐 알고 싶으실 것인데 애드포스트에는 아래와 같이 무효클릭을 정의했습니다. 아래는 무효클릭에 대한 말인데 무효클릭이 부정클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애드포스트는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애드포스트 광고에 대한 클릭은 방문자의 관심에 의해 발생한 것을 전제로 합니다. 매크로나 개별 사용자로부터 발생하는 무의미한 반복 클릭, 대량 클릭, '클릭유도'문구 등으로부터 발생한 클릭과 같이 광고주의 비용을 늘리거나 특정 회원의 수입을 인위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클릭을 '무효클릭'으로 판단합니다. '무효클릭'이 확인된 경우 이로부터 발생한 수입은 모두 무효처리되며 지속적으로 '무효클릭'이 확인되는 경우 수입의 무효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이용에 제한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자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 출처 : 애드포스트 FAQ
저는 부정클릭은 매크로 등을 이용하여 반복클릭하는 것으로 알았고 무효클릭은 클릭한 후 창을 바로 닫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위의 글을 보건데 아래 그림과 같이 무효클릭안에 부정클릭이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2.네이버 애드포스트 클릭 :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할 수 있는 애드포스트도 이용제한 3번의 경고를 받으면 이용제한이라는 받을 수 있으니 웬만하면 애드포스트도 일없이 광고를 클릭하지 마세요. 정확한 것은 모르나 아래에 이용제한이나 애드센스의 계정 비활화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네이버도 광고주를 보호해야 하잖아요. 그러나 애드포스트는 애드센스처럼 나몰라 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나중에 애드센스를 해 보시면 나몰라하는 구글의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에 화납니다.
이용 제한이 3회 누적되면 사용자의 계정 상태는 영구정지로 전환되어 애드포스트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출처 : 애드포스트 FAQ
다음뷰애드는 이 페이지 오른쪽에 있는 것이 view ad(다음뷰애드)로 다음뷰애드를 클릭하는 것과 수입은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저의 생각에는 다음뷰애드가 광고니 상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클릭하면 수입이 생기는 올블릿,알라딘 TTB,리얼클릭 등에 부정클릭을 하면 광고주에게 피해는 주기 때문에 클릭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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