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추적으로 얻는 게 있다면 잃는 것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 말할 것

아이피 추적을 어떻게 하는 것도 알 수 있어 아이피 추적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아이피 추적으로 얻고 잃는 것에 대해 말할 것입니다.

저에게 충고하실 것이라면 글이 어렵더라도 끝까지 글을 읽고 댓글을 다시기 바랍니다. 댓글 내용을 보면 그 사람이 글을 읽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이피와 아이피추적이란 무엇인가?

아이피 : 제가 아이피를 아래처럼 아는 것이 아니라 간단히 사람이 인터넷에 접속하면 숫자 주소가 주어지는데 그것을 아이피와 한다고 허접하게 알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정의한 프로토콜,IPv6,패킷 등으로 말하고 싶어도 알지 못하여 모릅니다.

인터넷 프로토콜(IP, Internet Protocol, 문화어: 호상망규약)은 송신 호스트와 수신 호스트가 패킷 교환 네트워크(패킷 스위칭 네트워크, Packet Switching Network)에서 정보를 주고받는 데 사용하는 정보 위주의 규약(프로토콜, Protocol)이며, OSI 네트워크 계층에서 호스트의 주소지정과 패킷 분할 및 조립 기능을 담당한다. 줄여서 아이피(IP)라고도 한다.

현재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표준 프로토콜은 인터넷 프로토콜의 4번째 판인 IPv4이다. 그러나 IPv4는 주소공간 고갈 문제를 겪고 있어 조만간 6번째 판인 IPv6가 대중화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XP, 맥 오에스 텐, 리눅스 등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대부분의 최신 운영 체제는 IPv6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 출처 : 위키백과

아이피 추적  : 한국진흥원에서 아이피를 관리하는데 거기서 아이피(IP) 검색하면 그 아이피(IP)의 주소,ISP 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아이피추적을 할 것이고 그런 이유로 저도 합니다. 아이피추적의 불법 여부는 아이피(IP)를 관리하는 한국진흥원에서 아이피(IP) 검색하도록 하니 아이피 검색은 불법이 아닌 것 같은데요. 만약 한국진흥원의 아이피(IP) 검색을 서비스는 불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제가 말한 것이 한국진흥원에서 검색에 불법이 아닌 것 같다는 것이지 다른 곳에서 불법여부를 말한 것이 아닙니다. 보면 이런 것으로 태클거는 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피(IP)도 개인 정보인 것 같아 아이피를 마음대로 공개하면 안 되는 것으로 아는데  제가 법적인 것을 몰라 불법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피추적하는 것에 대해 http://min-blog.tistory.com/185에서 적었으니 참조하세요.

아이피추적으로 얻는 것

아이피추적을 하면 그 아이피(IP)의 정보 즉 주소(사는 곳이나 건물) 등 사용하는 네트워크 등을 알 수 있는데 아주 셈세한 정보는 개인을 절대 알 수 없고 수사기관을 통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주 구체적인 정보까지 개인이 알 수 없으니 알고 싶다면 알려고 하면 헛수고 입니다.

 아이피를 검색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나오는데 연결 ISP명에는 인터넷 서비스하는 업체인 KT,SK 브로드밴드,파워콤 등을 알 수 있고 주소는 집주소가 나오는데 동까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집주소에  번지까지 나올것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동까지만 나옵니다. 인터넷을 통한 곳이 집이 아니고 건물이라면 주소에 건물명이 나타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관명에 건물이 나타나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여하튼 건물명이 나타납니다.

아이피정보에 위와 같은 것이 나온다고 알아 보았는데 저는 애드센스를 어떤 아이피(IP)에서 클릭했는지 알기위해 제트센스를 설치해서 알아냈습니다. 제트센스에서는 아이피추적하기 위해 아이피를 추적할 수  있는 사이트로 이동할 필요없이 제트센스에 나타나는 아이피를 클릭하면 위와 같이 아이피추적 결과가 나옵니다. 한 번은 저의 이웃중에 그 지역의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이 나왔는데 무효클릭때문에 아이피추적하니 그 이웃이 나오더라고요. 그러면 아이피 추적으로 얻는 것은 아래 그림과 같이 주소, 연결 ISP 등 유용한 정보로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피추적으로 잃는 것

아이피추적은 인터넷에 접속한 사람이 아이피I(IP)를 많이 사용하면 아이피가 맞을 확률이 적은데 아무 관련도 없는데 괜히 사람을 의심하게 됩니다. 저도 어떨때는 아이피 4개를 쓰는 것을 알 수 있는데 100%를 4로 나누면 아이피 정보가 내 사는 곳과 정확할 확률은 25%입니다. 저는 때때로 4개지만 어떤 사람은 10개정도를 쓰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러면 그 아이피I(IP)를 검사해 보면 10개중 9개는 엉뚱하게 나올 것입니다. 저의 아이피가 어떻게 4개를 사용하는지 알았냐면 티스토리 댓글 목록에서 작성자 이름을 클릭하면 작성자가 자신만 나오고 작성자를 보면 아래의 아이피가 나타나는데 그것으로 알았저의 아이피가 4개로 나타날때 그 아이피를 추적해 보니 3개가 엉뚱하게 나오더군요. 제가 사는 곳은 서귀포인데 4개의 아이피중 2개는 서귀포와 시외버스로 1시간 거리인 제주시가 나왔고 한 번은 비행기를 타고 가야하는 대구로 나오더라고요.

아이피(IP)가 일정하지 않으니 아이피 정보를 맹신하다가는 괜한 사람은 의심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저의 컴퓨터는 저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조카도 사용하는데 여러분이 블로그는 만약 제 조카가 여러분이 블로그를 방문해서 글을 적거나 한다면 저와 동일한 아이피가 찍히니  저를 의심한다면 얼마나 저는 억울합니다. 예전 시크릿가든이라는 드라마에서 오스카(윤상현)의 음원이 유출됐습니다. 그 회사에 오스카(윤상현)에 안 좋은 감정이 있던 윤슬(김사랑)이 있었습니다. 경찰이 음원을 유출한 아이피(IP)를 조사해 보니 윤슬(김사랑)이 일하는  회사 건물이 나와 오스카는 윤슬을 의심했거든요. 음원유츌은 그 건물 사원이 실수로 음원이 유출했는데 아무런 관련이 없는 윤슬이 단지 그 건물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의심됐으니 상당히 억울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아이피 정보만을 생각하고 무턱대고 사람을 의심하게 되는데 그러면 그 믿음이나 신뢰를 잃을 수 있는 의심이 쌓이게 됩니다.

아이피 결과는 100% 맞는데 여러개의 아이피를 쓰면 정확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해 드려야 하나 쉽게 이해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께요. 시험하기 위해 한개든 여러개든 자신의 아이피를 검사해 보세요.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그러면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