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와 크롬플러스의 동기화 때문에...

이 글은 왜?

 이번 해에 익스플로러9 정식버전과 파이어폭스 4 정식버전이 나왔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익스플로러 9 정식이 나왔을 때는 얼마나 좋을까 사용해 보았는데 추천 등을 하는데는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파이어폭스 4 정식버전이 나왔습니다. 파이어폭스4를 실행하고 레뷰에서 추천을 해보니 추천속도가 빨라 크롬 대신에 사용해 볼까 했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실지 모르나 레뷰를 하시는 사람은 레뷰가 느리다는 것을 다 아실 것 입니다. 그러나 크롬의 ■ 때문에 파이어폭스로 안 바꿨습니다. 단지 추천만 생각했다면  크롬대신 파이어폭스 4로 브라우저를 바꿨을 텐데 ■ 를 알고 난 후에 크롬을 파이어폭스 4로 바꾸지 못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크롬과 크롬플러스의 북마크(즐겨찾기),확장프로그램,테마 등이 동기화되는 것에 대해 설명하면서 여러가지 편한 점을 적으려 합니다, 그리고 크롬과 크롬플러스는 다른 브라우저입니다.  혹시 크롬뿐만 아니라 파이어폭스에서도 동기화가 된다고 말씀하시고 싶으신 분은  아래 조건인지 확인하세요.

크롬과 크롬플러스의 동기화때문에 

동기화에 대해서 : 동기화에 대해 설명할 것이니 동기화에 대해서 알 필요있을 것 같아 적어 봅니다. 제는 브라우에서 동기화는 북마크(즐겨찾기) 등을 같게 하는 것이라 쉽게 알고 있습니다.  예로 회사에서  모 사이트를 즐겨찾기하면 회사가 아닌 집에 있는 브라우저에 북마크(즐겨찾기) 목록에 그 사이트가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단 회사와 집에 있는 브라우저가 같아야 합니다.

그래서 크롬과 크롬플러스의 동기화를 많이 이용하니  북마크(즐겨찾기)를 같게 하는데  편하더라고요. 크롬이 크롬플러스와 다른 브라우저인데 두 브라우저가 동기화가 가능한 이유는 중국해커가 만들었다고 하는 크롬플러스가 크롬의 엔진을 사용하며 기능이 같아서요. 아래 그림에서 왼쪽은 크롬이고 오른쪽은 크롬플러스입니다. 

즐겨찾기 동기화 : 아래 그림은 크롬의 동기화 설정으로 저의 구글 계정에 동기화 했습니다. 그러면 구글 계정에 동기화한 브라우저는동일하게 됩니다. 저는 크롬플러스를 구글 계정에 동기화했는데 그러면 크롬에서 한 것 대부분은 크롬플러스에도 동일하게 됩니다. 아래 그림은 크롬 10 정식버전의 동기화 설정 그림입니다. 

아래 그림은 크롬이 아닌 크롬플러스 설정으로 저의 구글 계정과 동기화하였으므로 북마크(즐겨찾기)를 크롬에서 하든 크롬플러스에서 하든 상관없습니다. 저는 동기화로 크롬과 크롬플러스를 거의 동일하게 사용했습니다. 동기화에 대해서 몰랐을 때는 크롬플러스를 가끔 사용했거든요. 크롬 사용자는 아실텐데 크롬플러스의 설정도 크롬과 비슷하니 좋더라고요. 동기화하는 것은 파이어폭스에서도 가능한데 다른 브라우저와 동기화 되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크롬과 크롬플러스와 동기화할 수 있는지 보았는데 제가 할 줄 몰라도 그런지 동기화가 안되더라고요. 

확장프로그램 동기화 : 위에서 크롬과 크롬플러스의 북마크(즐겨찾기) 동기화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단지 북마크(즐겨찾기)만 동기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래 그림에 빨간박스안 모든 것이 동기화 합니다. 예로 저의 크롬에 네이버 메일을 체크하는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했는데 동기화되어 크롬플러스에도 자동으로 설치되더라고요. 크롬에서 쓰는 확장 프로그램은 크롬 플러스에도 되나 파이어폭스에서는 안됩니다.

테마 동기화 : 위 그림에서 테마라는 것이 있어 크롬에서 테마를 추가해서 테마를 적용했더니 크롬플러스와 동기화되어 크롬에 적용한 테마가 크롬플러스에도 적용되더라고요. 아래는 크롬에 테마를 적용했더니 크롬플러스에도 동일한 테마가 적용됐습니다. 동기화 정말 편합니다. 크롬의 테마는 크롬 플러스에도 적용되는데 혹자는 크롬플러스를 크롬이라고도 합니다.

 

단지 크롬 브라우저끼리 동기화에 대한 것이 아니고 크롬과 다른 브라우저인 크롬 플러스와 동기화할 수 있는 것이 매우 편해 파이어폭스4가 좋아도 크롬에서 파이어폭스4로 변경할 수 없었습니다. 위에서 동기화라고 많이 했는데 중간에 구글 계정이라는 것이 있어 크롬과 크롬플러스를 같게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크롬플러스와 크롬이 동일한 브라우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