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은 제가 2011년이 아닌 2010년에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받은 명함인데 명함뒤를 보면 QR코드가 있습니다. QR코드를 읽으면 제 블로그로 바로 이동하는 QR코드입니다. 티스토리가 QR코드를 만들어서 단지 단순히 제 티스토리로 이동하는 QR코드지만 제가 명함을 만든다면 단순한 내용이 있는 QR코드는 만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꿍알에서 만드는 명함 샘플입니다. 여기서 꿍알에서 만드는 다양한 명함을 볼 수 있습니다. QR코드에 사진,동영상,지도 등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으니 QR코드가 포함된 명함이면 좋겠는데요. 꿍알에서 만든 QR코드의 지도는구글의 지도정보를 넣는 것 같습니다. 다음의 QR코드는 다음지도 정보를 네이버의 QR코드는 네이버지도 정보를 넣습니다. 명함에 넣고 싶은 것이 많은데 영역이 부족하면 QR코드를 넣으면 될 것입니다. QR코드에 사진,동영상,지도 등 거의 모든 것을 넣을 수 있고요. QR코드에 용량 제한이 있는지는 모르나 없는 것으로 압니다. 제가 다음과 네이버의 QR코드만들시 용량 제한은 없엇습니다.
QR코드가 없는 명함이라도 QR코드가 있는 스티커를 붙이면 해결될 것입니다. 꿍알에 나온 동영상을 보니 명함에 QR코드가 있는 스티커와 스탬프를 찍는 것을 보았는데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영상에 아래 그림 위쪽의 명함처럼 앞에는 스티커,뒤는 스탬프를 찍었는데 그것도 아주 좋겠더라고요.
스탬프로 찍는 경우는 잘 못찍었을 때 QR코드를 읽는 어플에서 인식이 어렵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요. 그리고 스티커 QR코드의 경우는 명함이 아니라도 쇠,플라스틱,유리등에 붙이면 유용하겠는데요. 이용해보지는 않았지만 QR코드를 스티커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스탬프처럼 아까울 것도 같지 않고 어느 제품이든 붙일 수 있으니 많이 유용할 것 같아요. 상품 리뷰에는 회사의 브로셔,청접장에 붙였다고 나왔고 카메라와 MP3에도 붙여보라고 나왔네요. 꿍알에서 제공하는 스티커와 스탬프 제품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QR코드 명함과 스티커는 다른 곳도 많으니 반드시 꿍알만을 이용할 필요없습니다. 꿍알을 설명한 이유는 링크프라이스의 머천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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