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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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태그,최근댓글,최근트랙백이 나올 위치를 사이드바가 아닌 다른 곳으로 설정정하면서 티스토리는  자유성이 뛰어나다는 말하고 싶다. 필자는 티스토리가 자유성이 좋다는 100번 말로만 하는 것보다 직접 보여주는 것이 좋아한다. 2단 레이아웃이라면 100% 태그,댓글,트랙백은 사이드바에 위치한다.


아래 그림은 태그,최근댓글,최근트랙백을 사각형안에 넣은 사진이고, 이 글에서는 태그를 주로 다룬면서 위치를 변경하면서 티스토리의 자유성을 조금 알아보고자 한다. 필자는 레이아웃시 HTML의 테이블 태그를 별로 이용하지 않고 div 태그를 사용한다. 아래에 설명하는 것과 더불어 이 페이지에 있는 애드센스도 table이 아닌 div를 이용했다.


코드는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면 나오고 소스가 이상하면 댓글에 이상한 것을 지적해주기 바란다. 필자는 정식으로 CSS를 공부하지 않아 틀린 점이 많다. 



이 블로그는 티스토리로 HTML,CSS,태그 치환자에 대해 알면 태그의 위치를 사이드바가 아닌 원하는 위치로 옮길 수 있다. 필자의 이 블로그에는 태그의 위치가 헤더에 나온 COMMENTS/TRACKBACKS/TAGS를 클릭하면 나오는 박스안에 있다. 박스안에 나오는 것은 위 그림의 빨간사각형안의 태그(Tag)만 아니라 최근댓글(Recent Comment),최근트랙백(Recent Trackback)도 있고 티스토리에서 지원하는 치환자를 알면 된다. 그것을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티스토리에서 태그의 치환자는 아래 빨간사각형에 나왔는데 태그 치환자는 여기에서 보기 바란다. 그래서 필자는 태그를 사이드바에 놓지 않았다. 필자가 정확히는 모르는데 한 페이지에 치환자가 두 개는 나올 수 없는 것 같다. 이와 비슷한 예로 애드센스가 한 페이지에 3개만 나오는데 4개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 것이다.



HTML과 치환자는 위와 같이 했고 아래에 CSS는 어떻게 했는지 그림으로 넣었다. 목록을 가로로 배열하는 것은 inline이라고 알고 필자가 정식으로 HTML과 CSS를 배우지 않은지라 잘 못알고 있는 것이 있으니 잘못된 점은 댓글로 알려주기 바란다.



이 블로그는 아닌데 필자의 2 블로그(http://learn7.tistory.com/)의 경우는 아래 그림처럼 태그(Tags)와 글보관함(Arcives)을 사이드바에 위치하지 않고 블로그 하단에 옮겼다. 태그와 글보관함을 아래로 위치시키니 뭔가 있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이것은 CD맨님의 블로그를 비롯한 많은 티스토리에서 본대로 따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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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알기로 네이버 블로그,다음 블로그에서는 이 글에 나온 것 처럼 길게 태그를 나열할 수 없는 것으로 안다. 필자가 말하는 것은 태그를 아래로 옮길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태그 목록을 태그 페이지가 이닌 글의 본문이 나올 경우 블로그 폭에 맞게 길게 나열을 못한다는 것이다.  할 수 있다고 하고 싶다면 직접하거나 한 곳의 블로그를 댓글에 적어주기 바란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말로만 하는 것을 싫어한다.


위 글에서 태그 목록을 사이드바가 아닌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다는 것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티스토리의 경우는 제한이 자유도가 높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태그만 아니라 최근글,최근댓글,최근트랙백,글보관함 등의 치환자를 알면 위치를 자유롭게 옮길 수 있다. 위는 HTML,CSS를 모른다면 상당히 어려우니 따라하지 말기 바란다. 필자는 초보자가 따라하라고 글을 적지 않았으니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는 정도를 알았으면 한다. 웬만한 사람은 따라하면 티스토리에 질린다. 글에 나온 그림만 보고서 알 수 있으면 따라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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