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페이지에서도 HTML/CSS 편집 지원이 됐으면

스마트폰에 적절한 블로그를 추천해달라면 나는 네이버 블로그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2013/05/30 - 네이버 블로그 리뷰 - 블로그 모바일 페이지 1에서 보았듯이 네이버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에서 할 것이 정말 많습니다. 참고로 모바일 페이지는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페이지이고,PC 페이지는 컴퓨터(PC)에 최적화된 페이지입니다.

내 생각에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컴퓨터(PC)에서 최고이나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HTML/CSS를 편집할 수 없어서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저는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티스토리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심하게 말하면 티스토리 블로그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네이버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에 비하면 스마트폰으로 할 것이 메모정도밖에 없고 통계 등 볼 것만 있습니다. 티스토리 모바일 페이지에서 할 것이 적다고 한 것은 네이버 블로그 모바일 페이지와 비교해서입니다. 글도 제대로 읽지 않고 이런 것으로 태클을 걸지 마세요. 이렇게 적어야 하는지...

그건 그렇고 아래에서 티스토리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에서 네이버 블로그를 이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내가 생각하는 것을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언제 역전당할지 모른다

아래 그림은  네이버 블로그 앱과 스킨 즉 테마에 대한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모바일에서는 스킨을 테마라고 하니 스킨이 없다고 하면 안 됩니다. 현재 티스토리 스킨수가 21개인데 스킨수로만 보면 티스토리가 많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의 테마를 업데이트를 보니 빠르게 추가되는 것 같은데 티스토리는 뜸합니다. 티스토리는 다른 것에 신경쓰나 봅니다. 언제 스킨수에서 티스토리가 역전당할지 모릅니다

HTML/CSS 편집을 허용하면 해결

현재 티스토리의 스킨수는 21개인데 많은 것도 아닙니다. 만약 티스토리가 HTML/CSS 편집을 컴퓨터(PC)에서처럼 허용한다면 이런 걱정도 전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스킨수는 무한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은 HTML/CSS를 오직 티스토리만 편집할 수 있어서 오직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컴퓨터(PC)에서와 같이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HTML/CSS 편집을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최고라 할 수 없습니다..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HTML/CSS 지원하면 최고

2013/05/30 - 네이버 블로그 리뷰 - 블로그 모바일 페이지 1에서 보았듯이 앱,파일첨부(N드라이브,휴대폰파일),글감첨부 등 필요없이 네이버 블로그에서 못하는 것인 컴퓨터(PC)에서 처럼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HTML/CSS 편집을 허용하면 게임을 끝나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측에서 모바일 페이지에서 스킨의 HTML/CSS 수정 지원하지 않는 것은 다른 사람이 얘기했지만 좋게 말하면 보안의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나는 티스토리 컴퓨터(PC)에서는 스킨의 HTML/CSS를 편집하도록 하는 것봐서는 보안 이런 것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 다음 블로그는 이해가 됩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다음(Daum) 마음대로 모바일 페이지를 하겠다는 의도가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모바일 페이지에 광고가 있었고, 이 글을 쓰는 지금은  아래 그림을 보듯이 실시간이슈와 소셜픽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보니 소셜픽이 추가됐네요. 예전에는 실시간이슈만 있었을 것입니다. 다음에 또 무엇을 멋대로 넣을지... CSS로 실시간이슈와 소셜픽을 없앨 수 있는데 정책에 어긋나서 그냥 둡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티스토리가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HTML/CSS 편집을 허용한다면 네이버 블로그를 앞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 않는다면 다른 해결방법이 있을지.......

• 모바일페이지에서도 HTML/CSS 편집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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