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Made with Bootstrap 3 And Powered by Tistory
들어가기 전에 

아래에서 반응형 블로그를 위해서는 워드프레스(Wordpress)가 좋다는 것을 말하면서 티스토리에서 백업한 데이터를 Import TTXML 플러그인으로 백업할 수 있다는 것을 다루겠다. 아래 반응형에 대해 다룬다고 티스토리 반응형에 대한 내용이 아니다.


들어가기

반응형 블로그를 바란다면


설치형 블로그인 워드프레스(Wordpress)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렇다고 티스토리에는 반응형 블로그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이 아니다. 아래 그림에 나왔듯이 모바일웹 스킨 설정에서 모바일웹 스킨을 OFF하면 스마트폰으로 블로그 접속시 티스토리에서 제공한 모바일웹 스킨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거가 만들어 배포하는 반응형 스킨을 사용하면 얼마든지 티스토리에서도 반응형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내가 티스토리에서 http://learn7.tistory.com의 반응형 블로그를 만들어 보고 글을 써보고 느낀 점이 티스토리에서 반응형 블로그를 만들기에는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다는 것이다. 나중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티스토리에서 반응형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플러그인이나 스킨이 별로 없고 반응형을 고려하지 않는 것 같다.


이에 반해 티스토리에서 스킨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워드프레스에서는 테마라고 하는데 워드프레스의 많은 테마가 반응형이라고 좋다. 그리고 티스토리를 한다면 데이터를 백업받아서 워드프레스의 아래에서 설명할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데이터를 그대로 복구할 수 있으므로 좋기 때문이다. 플러그인은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아마 테마가 반응형이 많으니 플러그인도 대부분 반응형이 많을 것이다.  


티스토리를 하다가 반응형 생각이 있다면 나중에 반응형을 위해 워드프레스로 이사하는 것도 괜찮을 것도 같다.  그래서 티스토리의 데이터를 백업해서 워드프레스로 백업한 데이터를 복구하는 것에 대해 아래에서 간단히 설명하겠다. 여담으로 이런 것이 티스토리가 다음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보다 좋을 것이다. 다음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를 한다면 데이터를 놔두고 이사해야 한다. 참고로 여기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데이터를 백업하는 것은 다루지 않고 그 데이터를 워드프레스로 복원하는 것만 다루겠다.


전제 조건은 몇 년이 흐른 후가 아닌 지금 당장 반응형 블로그를 만든다는 것이다. 몇 년이 흐른후 보면 티스토리도 많이 업데이트돼 어떻게 될지 모른다.


워드프레스로 복원


아래 그림은  워드프레스를 설치한 것인데 워드프레스에 보면 가져오기에서 Blogger(블로거,구글블로그)에 대한 것이 있으므로 아래에서 티스토리에 대한 것을 중점적으로 다루겠다. 다음이나 티스토리가 싫다면 블로거(blogger)에서 블로그를 하다가 워드프레스로 이사가도 된다는 말도 된다.



위 그림을 보면 티스토리에서 백업한 데이터를 가져오는 도구가 없다. 왜냐하면 티스토리 데이터를 워드프레스로 복원하는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플러그인은 플러그인의 플러그인 추가하기 검색에서 tistory라는 검색어로 복원 플러그인을 찾을 수 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티스토리에서 백업한 데이터를 워드프레스로 복원할 수 있는 플러그인인 TTXML Importer가 나타난다. 아래의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에 있는 데이터를 워드프레스로 복구할 수 있다. 



위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아래와 그림같이 가져오기 목록에 TTXML이 생겨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백업한 것을 워드프레스에 가져올 수 있다. 위 그림에서는 TTXML이라는 것이 없었는데 아래 그림에서는 생겼다. 위 그림 플러그인 설명에 나왔듯이 TTXML은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에서 백업한 것을 워드프레스로 가져오는 것이다.



여기에서 알아두어야 할 것은 PC(컴퓨터)에서 올리는 경우는 아래 그림에 나왔듯이 21MB로 한정됐지만 그 이상일 경우는 주소입력방식으로 알드라이브(알FTP) 등 FTP로 백업파일을 자신의 계정에 올려서 파일의 위치를 지정해야 한다.  참고로 이제는 알FTP가 아니고 알드라이브이다.



티스토리의 데이터를 카테고리와 함께 복구할 수 있는데, 데이터가 완벽히 복구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예기치 않은 에러가 발생하여 골치 아플 수 있다.


이사하기전 생각할 점


무작정 반응형좋다는 말만 듣고 이사하면 후회한다. 이사하기전 생각을 변수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기 바란다. 내가 가장 걸리는 것이 있다면 비용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소통이나 유입 문제다.

  1. 우선 비용 문제를 들면 티스토리에서는 모든 것이 무료였지만 이사가면 돈이 든다. 방문자가 많다는 것은 부담일 것이다. 정식으로 웹호스팅을 하지 않아 정확히 모르는데, 어떤 사람은 한 달에 몇 십만원 또는 몇 백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한다. 글수나 방문자수가 많을수록 비용이 많이 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 소통유입 문제다. 워드프레스에서 어떻게 소통하고 유입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생각해 보아라. 티스토리에서는 소통 문제는 올해에 종료될 다음뷰, 티스토리 홈페이지 등에서 해결했고 유입은 네이버, 다음 등에서 해결했지만 워드프레스는 만만하지 않을 것 같다.

비용, 소통, 유입외에도 영어, 어려움 등 다른 생각할 점이 많지만 이쯤에서 줄이겠다.


마치면서


워드프레스는 최고의 블로그 프로그램이라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좋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위 두가지 말고 다른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면 워드프레스가 좋다고만 할 수 없을 것이다. 워드프레스를 접한 많은 사람이 모두 좋다고 하지 않는다. 그 중 대부분은 다시 티스토리 등으로 돌아온다눈 것을 알았으면 한다.


'블로그/설치형 블로그,CMS' 관련된 글 MORE



Close 방명록
×

카테고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