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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내년에는 티스토리가 어떤 것이 추가됐으면 하는지 두가지만 적고자 한다.


- 2014 티스토리에 바란다 -


에디터와 관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고려했으면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점인 제한없는 HTML/CSS 편집에 2014년에는 2013/10/28 - 에디터도 모바일기기에 맞게 변해야 할 것 같다에서도 적었지만 에디터와 관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면 한다. 워드프레스나 블로거(구글블로거)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안다. 


지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접속이 많은 것을 생각한다면 PC만을 고려한 에디터나 관리 페이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것은 티스토리가 워드프레스나 블로거를 배워야 한다.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HTML/CSS 편집 가능했으면


티스토리 블로그의 PC 페이지만 가능한 HTML/CSS 편집을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가능했으면 한다.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와 경쟁하는 것 같은데 2014년에는 HTML/CSS 편집 지원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완전히 따돌렸으면 한다. 


왜냐하면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PC 페이지에서도 못하는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HTML/CSS 편집을 지원해주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나머지는 충분히 지원해줄 것 같다. 


여담으로 얼마전에 지원해준  모바일웹스킨 ON/OFF 기능은 블로그를 반응형으로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네이버에서 할 수 없는 독특한 것이라 생각했다. 거기에다가 확실히 쐐기를 박아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HTML/CSS편집을 지원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했다.


맺으면서


네이버도 마찬가지지만 요즘 티스토리를 보면  네이버 블로그의 일부분을 벤치마킹하고 있다는 느낌이 있다. 좋은 점이 있다면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본다. 나의 생각인지 몰라도... 몇년 후에는 콘텐츠와 기능면 등에서 네이버 블로그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앞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네이버가 하지 못할 무엇인가를 하지 못한다면 네이버가 티스토리를 따돌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티스토리가 하는 것 보니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왜냐하면 티스토리나 다음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들이는 투자는 별로고 네이버가 네이버 블로그에 들이는 투자가 굉장하다. 


그리고 티스토리와 다음은 네이버 블로그만 아니라 워드프레스도 봤으면 한다. 왜냐하면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는 다르니까. 네이버 블로그는 제한이 있으나 워드프레스는 제한이 없으니 자유로운 느낌이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는 정말 최적화된 블로그 프로그램인 것 같다.


네이버가 네이버 블로그에 돈을 퍼부어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따라올 수 없는 무엇가가 필요한 것 같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지원하는 PC페이지의 제한없는 HTML/CSS편집 지원은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할 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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