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범죄도시]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댓글부대]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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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글에 사진을 넣는 방법은 에디터에 사진 아이콘을 클릭해서 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올린다. 이 방식이 티스토리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식합니다. HTML을 안다면 이미지 태그인 <img src="">을 써서 하겠지만...이미지 태그를 쓰는 방식은 태그 사용 없이 이미지 주소만 알면 구글 블로그,텀블러,워드프레스 등에서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구글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미지 삽입에 대한 6가지와 4가지 방식에 대해 적으려 합니다. 


-구글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 -


가입형인 구글 블로그,텀블러나 설치형 블로그인 워드프레스 등은 다양한 방식을 제공합니다. 특히 구글 블로그는 다양합니다. 아래 그림은 구글 블로그에서 사진 올리기로 티스토리가 업로드 한 가지만 제공하는데 구글 블로그는 여섯 가지입니다. 예전에는 URL에서 선택으로 이미지를 삽입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으나 요즘에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니 휴대전화 사진이 마음에 듭니다. 갤리시 시리즈, LG G 시리즈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글이 제공하니...업데이트가 있으면 구글 포토에 업로드한 사진을 삽입하게 될지도...



위는 구글 블로그였고 네이버 블로그도 4가지 방식 제공합니다. 아래를 보면 알겠지만 네이버의 클라우드인 N드라이브, 내PC,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올리는 것을 제공합니다. SNS로 사진 블러오기는 작년 10월에 추가됐습니다.꾸준히 업데이트하는 곳은 다릅니다. 여담으로 N드라이브를 보면서 다음 클라우드가 종료할 때까지 티스토리 사진올리기에 클라우드가 없었는지 아쉬웠습니다. 



위를 읽으니 티스토리에서 사진을 올리려면 사진이 내PC 즉 컴퓨터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니 참 답답할 것입니다. 예로 친구와 찍은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있다면 그 사진을 PC로 가져와 올려와 된다고 생각하면...다른 예로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었는데 그것을 PC로 가져와야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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