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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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비메오(vimeo)에 대해 적으려고 한다. 비메오는 유튜브 등과 같이 동영상을 공유하는 사이트로 국내에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이 글은 티스토리 블로거가 네이버 블로그로 이사갔을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예전에는 비메오가 영어였지만 지금은 한글 페이지여서 내 네이버 블로그에서 비메오에 대해 적다가 비메오 동영상을 삽입하게 됐다. 아무 생각없이 티스토리에서 삽입하듯 비메오 동영상을 삽입했으나 삽입할 수가 없었다. 티스토리에서 비메오 동영상 및 유튜브 동영상을 삽입할 때 동영상 아이콘을 이용하지 않고 외부 콘텐츠로 삽입한다. 참고로 아래에서 사용할 에디터는 HTML을 지원하지 않는 스마트 에디터 3.0이다.


네이버 블로그 에디터인 스마트 에디터 3.0에서 비메오(vimeo) 동영상을 삽입하려 했다. 삽입하면 아래 그림 2번과 같은 메시지를 접하게 되어 삽입하지 못 했다. 네이버 블로그 동영상은 비메오 동영상을 지원하지 않는 모양이다. 그러면 스마트 에디터 3.0에서 HTML을 사용할 수 없으니 삽입하기 위해서는 링크라는 기능을 이용해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링크를 사용해서 삽입하는 것은 아래에서 다룬다.  



혹시 위에서 적었듯이 2.0은 모르나 3.0에서는 HTML을 지원하지 않는다. HTML을 지원하는 2.0일지라도 제한이 있는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장담을 못하겠다. 오직 거기에서 제공하는 링크로만 삽입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스마트 에디터 3.0의 최대 단점은 HTML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스마트 에디터 3.0에 있는 링크를 사용하면 아래 그림처럼 표시된다. 네이버 블로거는 링크라는 것을 사용하면 아주 유용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티스토리처럼 아래와 같이 삽입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위는 링크로 동영상을 삽입한 것 같으나 동영상을 클릭하면 비메오 사이트로 이동하여 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동영상을 삽입한 것이 아니라 링크만 삽입한 것이다. 그러나 아래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비메오로 이동할 필요 없이 글에서 바로 볼 수 있다. 위에서 적었듯이 나는 동영상 공유을 위한 소스를 에디터에 있는 외부콘텐츠로 삽입한다. 그러니 아래 동영상도 외부 콘텐츠를 이용해서 삽입했다. 

티스토리에서 자유롭게 사용했던 것이 네이버 블로그에서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반대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자유롭던 것이 티스토리에서 없어 불편할 것이다. 어떤 사람은 티스토리가 불편하다고 하는데 서로 상대적인 것 같다. 




이젠 비메오가 한글화 됐기 때문에 비메오를 유튜브처럼 많이 사용할 것도 같다. 만약 비메오를 많이 사용한다면 네이버 블로그 동영상에 유튜브를 링크로 바로 동영상을 삽입이 가능한 것처럼 비메오 링크도 바로 삽입이 가능할 것이다. 내 생각엔 국내에서 네이버 TV와 카카오 TV처럼 국외에서는 유튜브와 비메오는 일반적인 것 같다. 


MS 오피스,오피스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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