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케이프 이어붙이기, 사진을 하나로 만들기

아래 사진은 에디터 옆 파일 보관함을 사용하여 가로로 한 줄로 나열한 것이다. 사진을 여러 장 나열하기 위해서 파일보관함을 사용해야 한다고 알고 있다. 사진을 사용하여 삽입하면 1장밖에 삽입할 수 없다고 알고 있다. 단 파일보관함으로 사진은 최대 3장 삽입할 수 있다. 

 

그런데 아래 사진을 모바일웹 스킨이나 다른 스킨에서 보면 이상 없으나 이 반응형 스킨에서 축소되지 않고 본문 폭을 벗어난다. 내가 스킨에 여러 가지 스크립트를 추가하면서 잘못된 것 같다. 왜냐하면 처음 이 스킨을 만들었을 때 사진 3개를 삽입해도 본문폭을 벗어나지 않았다. 스킨에 여러 스크립트를 추가하면 다른 것에 오류가 발생함을 자주 확인한다. 

 

그러면 아래에서 이 스킨에서 사진이 본문 폭을 벗어나는데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적고자 한다.  

 

 

 

예전에 캡처 프로그램을 개고생 하면서 사진을 늘렸지만 이제는 포토스케이프을 사용하여 간단하게 해결한다. 포토스케이프로 위 3개의 사진을 하나로 합치면 된다. 이 스킨에서 하나의 사진은 본문 폭을 벗어나지 않고 축소된다. 그러니 하나로 합치는 것이다. 

 

그러면 아래에서 포토스케이프를의 이어붙이기 기능이 사진을 하나로 합치는 것인데 이것에 대해 설명하려 한다. 여담으로 티스토리 에디터는 가로로 최대 3개 나열할 수 있고 나열 소스를 보니 복잡했다. 그리고 사진을 가로로 나열하기 위해 강제로 크기를 정하고 테이블을 사용하는 것을 봤다. 

 

포토스케이프를 실행시키면 아래 그림 1번을 보듯 이어붙이기라는 메뉴가 있으니 클릭한 후 2번을 이용하여 사진이 있는 폴더로 이동한다.  사진이 있는 폴더로 이동하면 3번처럼 사진이 나오게 되는데 이어 붙일 사진을 선택하여 옆 회색 배경에 끌어서 떨어뜨린다. 그러면 사진이 4번처럼 붙게 된다. 나중에 5번 설정 여부에 옆으로 할 것인지 결정하는데 기본적으로 옆으로 붙는다. 5번에서 여러 설정을 한 후 7번을 클릭하여 저장한다. 

 

 

 

나는 저장을 할 때 사진의 원본을 유지하기 위해 아래 그림과 같이 원본 사진 크기 유지를 하여 저장 버튼을 눌렀다. 원본 사진을 한 화면에 보기 위해 크기 위 그림 6번처럼 기준 크기 지정을 150으로 하고 저장은 원본 사진 크기 유지로 했다. 원본 사진 크기 유지로 보면 사진이 커서 이어 붙은 사진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 아래 그림처럼 3개의 사진이 하나의 사진으로 이어 붙게 된다. 맨 위에 있는 것은 사진 3개고 아래는 3개를 이어 붙인 1개가 된다. 사진 1개는 이 반응형 스킨에서 본문 폭을 벗어나지 않고 축소도 잘 된다. 이 페이지 위에 사진은 3개고 아래는 1개다. 의심되면 클릭해보면 알 것이다.

 

 

그렇다고 사진을 맨 위처럼 3개로 제한된 것이 아니라 옆으로 계속 붙일 수 있다. 내가 스마트폰으로 캡처 한 것으로 5개까지 붙여봤는데 화면이 큰 PC에서는 5개도 좋았지만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에서는 5개는 이니였다. 내 생각에는 2개까지 좋은 것 같다. 참고로 파일보관함에서 이어붙일 수 있는 사진은 3장이 최대다. 

 

 

포토스케이프에서 이어붙이기는 항상 옆으로만 가능한 것이 아니고 밑으로와 바둑판으로도 가능하다. 참고로 여기에 사용한 사진은 https://pixabay.com/에서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