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장소를 위치를 알고 싶으면 스마트폰의 지도 앱을 찾아본다. 예전처럼 지금 길을 다니면 길을 물어보는 사람이 거의 없다.
예로 만약 서귀포시 제1청사를 찾고 싶다면 스마트폰에 있는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 맵(다음 지도) 등 지도 앱을 실행시켜 찾으면 된다. 아래는 왼쪽부터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 맵에 대한 검색 결과다.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 맵에서 건물을 볼 수 있는데 네이버 지도에서는 거리뷰라 하고 카카오 맵에서 로드뷰라 한다. 구글 지도는 스트리트뷰라고 한다.
뉴스 등에 자주 나오는 사진이 왕복 6차선에서 바라본 사진인 것 같았다.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을 이용하는 것만이 아닌 구글 지도를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지도의 경우 해외 지역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정말 좋다. 관광지라 그런지 일본어를 포함 영문까지 나온다.
얼마 전 서귀포가 아닌 제주시에 위치한 안과에 갈 일이 있었다. 그때도 지도 앱을 이용해서 그 안과의 위치를 파악하니 편했다. 지도 앱으로 위치를 파악한 뒤 대중교통을 타면 어디에서 하차하면 되겠다는 계산이 나왔다. 최근에는 택배 물품을 내가 직접 반품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그때 지도 앱으로 택배 회사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편했다.
최근 특정 토지의 위치를 찾게 됐다. 그 장소를 찾아가 볼 수 없었고 큰 화면으로 보기 위해 PC를 이용했다. 네이버 지도를 이용했고 종이에 도로명 주소가 아닌 지번 주소가 나와 있어서 거기에서 지번 주소를 입력해 찾았다. 예로 지번 주소를 입력하면 아래 그림처럼 지도를 보여준다.
참고로 주소의 도로명 주소에 대한 지번 주소를 알고 싶다면 여기에서 알아보면 된다.
결과에서 사진을 보기 위해 지도 오른쪽 위 거리뷰를 클릭한 후 보고 싶은 곳을 클릭했다. 만약 중구청 광장 주변을 보고 싶다면 중구청 광장 한 곳을 클릭하면 된다. 사진에 찍은 날짜를 보니 2017년이라고 나왔다.
이번엔 네이버 지도에서 서울역 경부선(고속철도)를 검색했다. 결과는 아래 그림 같이 나왔고 거리뷰를 클릭하여 사진을 봤다. 두 번째처럼 올해 사진을 아니지만 2000년 5월에 찍은 사진 등 이전에 찍은 사진을 볼 수 있었다. 앱에서도 동일하게 이전 사진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다음에서 볼 수 있는 카카오 맵은 아래 그림을 보듯이 최근 사진과 과거 사진을 비교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 친구 사업장이 변한 것을 카카오 맵에서 알았다. 비교할 수 있는 과거 사진이 많다. 참고로 아래 사진을 서울역에 관련한 사진이다.
구글은 미국만이 아닌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하므로 세계 어느 지역이든 볼 수 있다. 아래에 나온 지도는 국내 지도가 아닌 일본이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 맵이 있으니 국내 지역을 찾을 때 구글 지도를 사용하지 않는다. 만약 없다면 100% 이용할 것이다.
아래는 도쿄 국립경기장을 찾다가 도쿄 체육관을 찾은 것이다. 참고로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 맵에서 도쿄 국립체육관이나 체육관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얻을 수 없다. 왜냐하면 해외 정보이니까.
마지막으로 모바일 앱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것이 많다. 예로 바로 위와 같이 내 카카오 맵에서는 최근과 지난날을 비교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카카오 맵에서 지난날 사진을 볼 수 있다. 하지만 PC처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러니 많은 기능이나 큰 사진을 원한다면 PC 등을 이용했으면 한다. 그렇다고 앱이 불편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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