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뉴스 보기

 

네이버 뉴스에서 기사를 본다면 네이버에서 기사를 읽는다. 반면에 구글 뉴스는 해당 뉴스를 제공 업체에서 기사를 봐야 한다. 네이버만 아니고 다음, 네이트 등 포털 뉴스를 포털에서 뉴스를 본다. 나는 포털에서 뉴스를 보는 것을 즐긴다. 왜냐하면 포털 뉴스에서 내가 생각도 못했던 촌철살인 댓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재미있는 댓글을 자주 본다. 쓰레기 댓글이 많아 눈을 버리는 경우도 많다. 

 

이 글을 오래전에 써서 오늘 수정한 것이니 글에 포함된 그림이 이상해도 이해 줬으면 한다.

 

아래에서 구글 뉴스를 구체적으로 적으려 한다.

 

구글 뉴스를 신문사 사이트로 이동하여 기사를 봐야 하지만 스크랩할 수도 있다. 뉴스 기사를 스크랩하는 것이 아니라  제목에 스크랩 아이콘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클릭하면 스크랩할 수 있다. 만약 기사를 스크랩하는 기능이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아래 그림으로 설명하면 구글 뉴스로 이동한 후 1번을 클릭하여 스크랩한다. 저장된 뉴스 확인은 팔로우 중 > 저장된 뉴스를 클릭하여면 스크랩한 뉴스를 볼 수 있다. 1번을 스크랩한다는 것은 뉴스 제목을 스크랩하는 것이니 기사를 스크랩하는 것과 같다. 브라우저에서 즐겨찾기와 비슷하다.

 

여담으로 최재형씨가 오늘 국민의힘에 입당했네요.

 

구글 뉴스가 아닌 PC크롬에서 기사를 스크랩하고 싶다면 북마크 아이콘을 눌러 읽기 목록에 추가하면 된다. 또는 웨일 스크랩북에 스크랩하고 싶다면 스크랩북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이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아래 글을 읽으면 된다.

 

크롬의 읽기목록과 웨일의 스크랩북

 

좌(크롬) - 우(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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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앱이 뉴스까지 담당하지만 구글 앱을 보면 뉴스가 나오지만 구글 뉴스라는 앱이 따로 있다. 구글 뉴스 앱은 뉴스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앱이다. 그러니 구글 뉴스를 전문적으로 보고 싶다면  구글 뉴스 앱으로 뉴스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구글 뉴스 앱으로 저장하려면 아래 그림 2번 점 3개를 클릭한 후 3번 저장하여 나중에 읽기를 클릭한다. 그리고 앱 아래쪽에 있는 팔로우 항목을 클릭한 후 저장된 뉴스에서 찾으면 된다. 

 

 

PC에서와 달리 앱에서는 기사 내용을 보고서 스크랩할 수 있다. 앱으로 4번을 눌러 스크랩한다고 했다. 기사 내용을 보기 위해 제목을 눌러 5번을 눌러 스크랩할 수도 있다. 여담으로 제목만 보고서 댓글을 많이 적는다. 

 

 

그렇다고 반드시 뉴스 앱이 있어야만 뉴스를 하는 것은 아니다. 뉴스 앱이 없어도 브라우저로 뉴스를 봐도 된다. 네이버 뉴스를 네이버 앱으로만 보거나 스크랩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과 같다. 아래는 크롬 브라우저로 구글 뉴스에 접속하여 뉴스를 저장한 것으로 앱으로 이용하는 것과 차이가 별로 없다. 그러니 앱 설치에 부담이 있다면 모바일 브라우저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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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다 보니 구독자가 아닌 신문사 입장에서 독자가 기사를 신문사 홈페이지에서 보니 광고 등이 좋을 것 같다. 신문사에서 뉴스를 보면 광고가 기사보다 많을 때 보면 짜증 난다. 홈페이지 기사의 경우 댓글을 읽는 재미는 거의 없다. 어떤 언론사의 경우는 댓글이 많이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