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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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는 최고가 될 수 있지만 자녀에게는 최악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앱을 적고자 한다. 만약 누군가가 나의 컴퓨터나 스마트폰 시간을 조절하면서 내 위치,컴퓨터에서 하는 일을 감시한다고 생각하면 끔직할 것이다. 반대로 아무개의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합법적으로 볼 수 있고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은 괜찮을 것이다. 프로그램과 상관 없이 우리나라에서 인터넷을 하다가 사이트에 접속했는데, 아래 그림과 같은 페이지를 만나면 짜증이 날 것이다. 



그 프로그램의 설정을 보니 부모가 컴퓨터,인터넷 사용 시간을 설정할 수 있었다. 개인 사정으로 컴퓨터 사용을 자제하려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2시간이 흐르면 자동으로 컴퓨터가 꺼지도록 했다. 시간을 점검하지 못해 작업을 중간에 마치지 못하면 짜증이 난다. 작업하는 중에 자동으로 꺼진다는 것이 짜증이 난다. 내가 자동으로 꺼지도록 하지 않도록 할 수 있지만 짜증나도 자동으로 꺼지도록 한다.


그리고 특정 프로그램 실행을 방지하거나 특정 사이트 방문을 금지할 수 있는 설정도 있었다. 내가 블로그를 즐겨하니 내 블로그 방문을 금지하면...그리고 유튜브를 많이 방문한다면...특정 게임 프로그램의 실행을 금지 시키면..특정 프로그램 실행을 금지한다는 것은 생각해보니 보안에도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자녀가 여러 명 있다면 부모가 자녀마다 다르게 설정하는 것도 있었다.


위에서 주로 PC 프로그램에 대해 적었는데, 모바일 앱이 있어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도 자제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길 가다가 음악은 들을 수 있지만 카톡을 사용할 수 없게 하는 기능을 나름 좋았다.  그리고 걸으면서 게임에 몰입하지 못하게 하는 기능도 있었다. 걸으면서 문자 등 뭔가에 몰입해서 무엇을 놓치는 것을 보면 짜증난다. 아래 그림을 보면서 모바일 앱의 기능을 읽었으면 한다. 


내 스마트폰 앱을 차단하고 열 받을 것 같고 위치를 확인하면 감시 당한다 느낌이 들 것이다. 그리고 내 생각에는 평점에 있어서 부모는 5점을 줬을 것이고 자녀는 1점을 줬을 것 같다.




요즘은 자녀만이 아니라 연인이나 부모도 PC나 스마트폰을 스스로 통제 못하는 경우도 많으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가끔 자녀보다 너무 답답한 부모를 많이 본다. 위와 같은 특징이 있는 프로그램과 앱에 대한 정보는 여기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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