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계를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겪었던 일을 적으려고 한다. 공기계를 사용하면 전화 통화, 문자, 데이터 등이 불가능하고 오직 통신은 무료인 와이파이만을 사용할 수 있다.

 



공기계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하므로 와이파이가 느리면 답답하다. 요즘 버스정류소나 버스안에서 무료로 접속할 수 있는 와이파이가 많이 생겼고 빨라 좋다. 그러면 버스에서 라디오 어플로 접속해서 라디오를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다. 예전엔 그냥 버스에서 잠을 자면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다. 참고로 공기계에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엑셀, 파워포인트, 티스토리, 쿠팡 등 웬만한 앱은 모두 설치된다. 




공기계는 전화와 문자가 안 되므로 특정 모바일 앱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지금은 아니지만 몇 년 전에 지도 어플을 비교할 때 티맵을 설치하여 실행을 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티맵을 실행하려면 유심이 없는 공기계에서는 설치할 수 없어서 제거했던 유심을 다시 설치해서 티맵을 설치했다. 나는 스마트폰을 변경할 때 유심을 제거한다. 참고로 스마트폰에 티맵을 실행한 후 다시 유십을 제거했다. 


지금 해보니 유심이 없는 공기계에 티맵을 설치한 후 인증할 수 없는 공기계가 아닌 다른 스마트폰에서 전화번호로 인증하면 사용할 수 있다. 전화번호가 아닌 T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웬만한 인증을 요구하는 어플은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인증할 수 있다.





공기계는 유심이 없어 전화, 문자 등이 안 된다고 위에서 적었다. 그래서 IBK 기업은행 앱을 설치한 후 공기계로 인증하려고 해도 인증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공기계는 전화가 안 되므로 인증할 수가 없다. 금융관련 앱은 보안이 중요하니 티맵을 포함 대부분의 어플은 다른 스마트폰으로 인증할 수 없지만 어떤 앱은 공기계로 인증해야만 한다. 그러면 실행할 수 없다.   



 


위와 비슷한데  USIM(유심)이 없다는 이유로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다른 경우는 안드로이드 버전이 낮아 설치가 안되는 앱도 있다. 참고로 내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 버전은 7.0이고 갤럭시폴드 5G는 안드로이드 버전은 9.0이다. 





내 다른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버전은 4.4.3인데 얼마나 설치할 수 없는 어플이 너무 많다. 설치할 수 없는 어플이 많아 필요한 어플만 설치하니 악성코드에 대한 부담도 덜고 용량 걱정도 없다. 의외로 악성코드가 많은 어플이 많다. 용량이 적으니 나도 모르게 해커가 악성코드를 설치할 수도 없다. 즉 악성코드를 내포한 앱에 의한 사기를 당한 가능성이 낮아진다. 그리고 만족스러운 점은 친구를 만나서도 스마트폰을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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