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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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초기, 글에 댓글이나 공감이 없다면 좌절(?)했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오래전에 댓글과 추천이라 할 수 있는 공감을 많이 경험했기 때문에 지금은 블로그에 글을 쓰고 그 글로 인해 발생하는 애드센스 및 링크프라이스 수익에 만족한다. 수익을 추구하는 경향이 없으니 수익이 적더라도 만족한다.   



수 년 간 댓글이나 공감이 없는 것이 처음에 힘들었다. 하지만 없는 것이 차츰 많아 지고 익숙해지니 편해졌다. 그냥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만으로 만족하게 됐다. 아마 블로그 초기였다면 티스토리블로그를 관뒀을 것이다. 애드센스 수익도 낮은데 글에 댓글이나 공감도 없다면 그만두고 소통이 좋은 네이버블로그로 갔을 가능성이 크다. 댓글이나 공감을 크게 생각한다면 그럴 가능성이 다분히 높다.



그리고 댓글과 공감을 논하기 전에 네이버블로그 모바일 앱 및 에디터가 티스토리블로그에 비해 좋아 글쓰기에 최적화됐다. 요즘은 대부분 모바일 우선이니 네이버블로그는 모바일 우선인 것 같다. 참고로 이 블로그 스킨은 부트스트랩3로 만들었는데 부트스트랩은 모바일 우선이다. 




비록 티스토리블로그 글쓰기 환경이나 앱이 네이버블로그보다 못 하지만 글만 쓰면 수익을 주는 애드센스를 설치할 수 있어서 만족한다. 가끔 0 달러대가 나오는 경우가 있어 낙담하는 경우도 있지만 받아 들인다. 왜냐하면 10 달러로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애드센스 수익에 대해 신경쓰지 말자고 하지만 은근히 신경 쓰인다. 참고로 애드센스 때문에 구글블로거(블로그스팟)로 이사 못한 것에 대해 적은 적이 있다.  

네이버블로그에서만 할 수 있는 애드포스트 수익이 애드센스 만큼 좋다면... 애드포스트를 경험한 사람은 알 것인데 애드포스트 수익은 아주 낮다.  네이버블로그에서 티스토리블로그로 이사 온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애드센스 수익은 애드포스트보다 훨씬 높다. 그리고 애드센스 때문에 티스토리블로그를 한다.


글 쓸 곳은 애드센스 설치가 가능한 구글블로거나 애드센스 설치가 불가능한 네이버 포스트, 브런치(카카오) 등이 있다. 내 입장에서 애드센스가 쉬운 곳은 이 티스토리블로그 밖에 없다. 네이버 포스트나 브런치를 하면 애드센스 설치가 불가능하므로 애드센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에겐 애드센스는 골치다. 참고로 이 글을 적다가 네이버 포스트와 네이버 포스트 앱 에디터는 동일하다는 것을 알았다.



몇 년 전엔 티스토리블로그에서 HTML, CSS, 스크립트로 블로그를 멋있게 꾸미는 것을 즐겼는데 이제는 재미가 없어졌다. 힘드니 재미가 없어진 것 같다. 편하게 남이 만든 스킨을 사용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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