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에 안전한 사진,동영상,음악 구하기

 

TV 프로그램을 봤는데 언론사 등에서 구글 이미지 검색을 통하여 기사에 사진을 구했다는 보도를 봤다. 보도 일부만 적자면 실루엣 일부가 일베에서 만든 노무현 대통령이라는 것이다.  어이가 없었다. 예전에 정말 어이가 없었던 것이 교학사 교과서 사진에 일베에서 만든 노무현 대통령과 노비를 합성한 사진을 큰 문제가 됐던 것도 기억하는데...

 

 

비용 때문인지 몰라도 기업에서 저작권을 어겨가면서 구글 이미지 검색을 통해 이미지를 구하다니... 저작권에 대한 개념도 없으니... 개인인 나도 저작권에 안전한 Pixabay 등을 이용한다. 나는 무료 이미지에서 제공하는 사진만으로 충분하다. 다른 사람은 다를 것이다.  

  

 

 

 

위는 질도 좋으면서 양이 상당히 많은 2억 5천 7백만개의 이미지, 동영상, 음악 등을 제공하는 셔터스톡의 가격이다. 위에서 이미지 가격만 소개했는데 동영상과 음악도 따로 있다.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나는 마음에 든 점은 연간 13만원 가치가 있다고 하는 사진 웹에디터인 Shutterstock Editor와 MS 파워포인트, 포토샵, 프리미어 등을 위한 플러그인이다. 웹에디터인 Shutterstock Editor는 무료로 제공되며 제공하는 수많은 템플릿으로 고급 작품을 만들어 다운로드 및 공유할 수 있다. 예로 에디터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템플릿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위와 같은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플러그인을 제공하니 편리하다. 위는 구글 프레젠테이션의 Shutterstock Editor 플러그인인데 플러그인이 영어라...하지만 Shutterstock Editor는 영어가 아니니 사용시 어렵지 않을 것이다. 

 

 

플러그인을 설치했다면 사진 검색한 후 바로 삽입할 수 있다. 만약 편집 후 삽입하고 싶다면 사진 편집기인 Shutterstock Editor로 사진을 편집하여 프레젠테이션으로 삽입할 수 있다. 귀찮게 사진을 검색한 다음 다운로드 받고 프레젠테이션에 삽입하는 과정이 없다는 말이다.사진 검색한 후 편집하고 싶다면 편집 후 삽입하면 된다. 

 

 

 

플러그인은 영어였지만 위 그림을 보듯이 웹에디터인 Shutterstock Editor는 한글이다. 그리고 셔터스톡의 사진 웹에디터인 Shutterstock Editor를 모바일웹에 접속하여 사용하려고 하면 아래처럼 1번과 같은 메시지를 접하고 현재는 데스크탑 사용자만 편집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PC 웹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위가 에디터 그림이다.

 

 

마음 편하게 유료를 이용하거나 가격이 부담되면 무료를 이용했으면 한다. 저작권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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