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유튜브 삽입이 변한 사항에 대해 적으려 한다.
예전에 유튜브를 삽입할 때 공유를 클릭하고 URL(주소)을 복사한 후 에디터에 붙여 키보드의 엔터를 눌러 유튜브를 삽입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유튜브를 삽입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안 된다. 참고로 아래에서 공유 URL은 삭제했다.
위와 같이 안되고 아래 그림과 같이 된다. 아래 그림과 같이 나타난다고 동영상을 감상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링크를 클릭하여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하지만 유튜브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을 감상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위는 그림이고 아래는 공유 URL로 삽입한 것이다. 혹시 변경될지 모르니 그림이 아닌 것을 삽입한 것이다. 만약 아래가 동영상 플레이어로 나온다면 변경된 것이다.
내가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다른 동영상도 보게 하여 광고 수입을 늘리려는 생각이 아닌가 한다. 워드프레스나 텀블러에서는 티스토리에서 했던 예전 방식대로 하면 된다.
누군가는 유튜브에서 공유 > 퍼가기에서 소스 코드를 복사한 후 에디터를 기본 모드에서 HTML로 변경한 후 코드를 삽입해도 된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은 번거롭고 누군가에게는 쉽지 않다.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나는 기본 모드에서 예전과 비슷한 방식으로 삽입했고 아래에서 적으려 한다.
아래 그림으로 설명하면 위는 브라우저에 나타난 1번 주소를 복사한 후 에디터에 붙여 동영상을 삽입했다. 방식은 예전과 같고 다만 달라진 것이 복사하는 URL(주소)이다. 예전에는 유튜브에서 공유 URL을 복사했지만 지금은 브라우저에 나타난 URL(주소)를 복사했다.
아래 영상은 유튜브 플러그인으로 삽입한 것인데 공유 URL(주소)을 사용했다. 그런데 유튜브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삽입하면 4:3으로 나올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아래에 나오는 것을 보니 16:9 비율이다. 어떤 경우 4:3 비율로 나오는지 모르겠다.
위는 아래처럼 공유에서 제공한 URL(주소)을 복사한 후 유튜브 플러그인을 실행시켜 유튜브를 삽입하면 된다.
네이버 TV에서도 동영상을 퍼올 때 유튜브처럼 공유로 URL(주소)를 복사하여 붙이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카카오TV 동영상을 퍼와 삽입하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전에 적었는데 카카오가 운영하는 티스토리와 네이버가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는 서로 다르게 대한다.
하지만 아이프레임(iframe) 코드로 퍼와 에디터를 HTML로 하여 삽입하면 아래처럼 할 수 있다. 그런데 소스를 퍼와서 삽입하는 방식은 동영상 제목을 쉽게 삽입할 수 없다. 그래서 위 유튜브와 달리 아래의 경우는 동영상 제목이 없다. 혹시 유튜브처럼 브라우저에 나타난 주소로 삽입하면 될 것 같지만 그렇게 하면 위와 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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