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환자 사용에 고생했다.

이 글에서 티스토리에서 치환자 사용했을 때 고생한 경험을 적고자 한다.

 

티스토리 스킨 가이드에 댓글 작성자 앞 프로필 아이콘 이미지 나오게 할 때   치환자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서 그 치환자 사용은 아래와 같이 한다고 있다. 아래와 같은 예제에 댓글 사용자 앞에 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예전 에디터에서는 치환자를 모두 적었을 때 읽어서 안 보여 일부만 적었는데 지금 에디터는 그런 것이 없다.

 

<span class="image"></span>
<span class="name"></span>
<span class="date"> </span>

 

 

나는 코딩을 할 때 직접 하기보다 복사와 붙이기를 많이 사용한다. 그래서 위 소스를 복사해서 붙였는데 댓글 작성자 앞에 이미지는 나타나지 않고 주소만 나타났다. 이것 때문에 약 20분은 고생한 것 같다. 

 

치환자만 사용하니 이미지 주소가 나타났다. 혹시 오타가 아닌가 생각해서 HTML의 이미지 태그와 같이 사용해야 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을  <img src="">라고 수정했다. 그러니 댓글 작성자 앞에 이미지가 나왔다. 확인을 위해 관리에 있는 티스토리에서 만든 스킨의 HTML을 봤는데 이미지 태그와 같이 사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img s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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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방명록이 아닌 댓글에서  프로필 이미지를 나오게 하는 치환자이다. 그래서 예전에 이 치환자가 없었을 때 플러그인에 아래 그림의 블로그 아이콘 표시를 사용하면 나오게 할 수 있었다. 플러그인을 사용할 경우 댓글과 방명록 모두 나오게 할 수 있다. 

아마 대부분은 블로그 아이콘 표시를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사용할 것 같다. 왜냐하면 프로필 아이콘 이미지를 나오게 하는 치환자가 댓글에만 해당되기 때문이다. 예전에 모 티스토리 블로거가 프로필 아이콘 이미지를 불러오는 스크립트를 만들었던 것이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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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용한 내 스킨에는 라는 치환자가 없었다. 왜냐하면  라는 치환자가 내가 티스토리를 시작할 때 없었기 때문이다. 치환자가 언제 생겼는지 모르지만.... 즉, 댓글 폼 영역은 모두 아래와 같았다. 

 

<span class="name"></span>
<span class="date"> </span>

 

는 댓글에만 해당된다는 것을 알아두었으면 한다. 방명록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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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소스는 방명록의 작성 폼이다. 방명록에는 guest라는 단어가 들어가고 댓글에는 rp가 들어간다. 댓글 작성자 치환자가 생긴 것처럼 나중에 방명록 작성자 치환자도 생길 것이다.

 

            <span class="name"></span>
            <span class="date"> </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