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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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다음뷰를 해오면서 제가 겪은 여러가지를 보면서 다른 사람도 같은 것일 것 같아 적어봅니다.

1. 부족한 이웃관리 기능 보완 : 네이버 블로그를 해보시면 알겠지만 티스토리의 이웃관리는  네이버 블로그보다 정말 허접하기 그지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만 아니라 다음 블로그,이글루스에 비하면 허접하더군요. 티스토리의 한참 부족한 이웃관리 기능을 보완해 줄 수 있는 것이 다음뷰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지 몰라도 티스토리 블로거는 대부분 다음뷰로 이웃관리할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자체 이웃관리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다음뷰를 통한 이웃관리는 할만 합니다. 제가 볼 때 다음뷰의 이웃관리하는 것과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웃관리는 비슷합니다. 여담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할 당시에는 몰랐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티스토리 블로거가 말했던 네이버 블로그는 폐쇄적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폐쇄성의 일부지만 이웃관리 부분은 http://min-blog.tistory.com/428 을 쓰다가 알았습니다. 

2.원하는 질 좋은 글 언제든지 읽을 수 있다 :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나 홈페이지를 하는 사람 대부분이 다음뷰에 글을 보냅니다. 거의 모든 블로그에 다음뷰로 글 보내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질좋은 글을 카테고리를 무시하고 보내는 것이 아니라 카테고리별로 보내니 원하는 분야의 글을 보고자 한다면 다음뷰가 제격인 것 같습니다. 예로 제가 정치쪽과 모바일쪽에 약해서 다음뷰의 정치와 모바일 카테고리의 글을 보면 그 분야에서는 글을 작성하는 처럼은 아니지만 생소한 분야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3. 다음뷰 랭킹에 대한 스트레스 : 누구나 다 다음뷰의 랭킹을 지적합니다. 다음뷰 랭킹에 신경쓰면 그때부터 랭킹에 일희일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랭킹이 상승하면 좋고 랭킹이 떨어지면 랭킹의 큰폭으로 하락하면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다음뷰 랭킹에 신경쓴 초기에는 랭킹을 보려고 사이드바에 아래와 같은 Daum View 랭킹 위젯을 달았습니다. 이제는 랭킹에 신경쓰지 않으려고 아래 것을 제거했지만요. 위젯을 제거했어도 추천을 위해서는 매일 랭킹을 보게 되네요. 랭킹에 무신경해야겠다고 항상 생각하는데 말처럼 간단하지가 않네요. 랭킹에 무신경해도 아래와 같은 위젯을 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랭킹 위젯은 아니어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방문자수에 무신경해서 카운터와 방문자 위젯을 달았거든요. 랭킹은 활동지원금이 나오는지라 방문자수처럼 무신경할 수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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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뷰 베스트 스트레스 :  저는 다음뷰 베스트에 따라 블로그 방문자수는 크게 차이가 없으나 글이 베스트가 안되면 왠지 서운하더라고요. 만약 다음뷰 베스트가 블로그 방문자수에 큰 영향이 있다면 엄청 신경쓰일 것 같습니다. 베스트가 방문자수에 영향을 주는 것보다 글이 다음뷰의  베스트에서 취소될 때 엄청 기분이 안 좋은 것 같더라고요. 저는 베스트가 2번 정도 오전에 베스트된 글이 오후에 취소된 적이 있는데 기분에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만약 글이 베스트가 된 후 나중에 저처럼 적게가 아니라 자주˙많이 취소되면 그때는 기분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그 심정을 당해 본 사람만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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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뷰 활동지원금에 때문에 : 글을 쓰면 활동지원금이 나오는데 좋지 무슨 문제가 있냐고 하실 것 같습니다. 다음뷰 활동지원금이 돈에 관련되고활동지원금이 랭킹에 관련된 것이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활동지원금을 더 받기 위해 의도적이든 의도적이 아니든 자신도 모르게 흙탕물에 빠질 수 있을 것입니다. 랭킹이 높으면 활동지원금도 많이 나오는지라 상대방 블로거를 경쟁상대로 생각해서 싸우는 등 말도 안되는 짓을 할 것 입니다. 정치를 하면 사람이 변한다고 욕을 하는 것 같은데 다음뷰도 랭킹이나 활동지원금때문에 욕먹을 짓을 많이 하게 될 것 입니다. 만약 활동지원금이라는 것이 없다면 그런 일도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6. 스토킹을 당한다 : 다음뷰와 스토킹은 관계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추천 Live 등을 통해 다음뷰에서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로 저는 다음뷰 활동중에서 추천을 많이 하는데 어떤 글을 추천했는지 다음뷰 상위권이라면 분명 추적해 볼 것입니다. 누군가가 나의 다음뷰 활동을 감시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이번 설명할 것은 기분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불쾌합니다. 남의 다음뷰 활동을 보고서 글을 쓰는 것인데 만약 그 글이 말도 안돼 억울할 때는 정말 불쾌하더라고요. 혹시 이것이 벤치마킹이라고 말하고 싶다면 저는 남의 다음뷰의 활동정보를 보고서 비난하는 것이 벤치마킹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블로그를 보고 하는 것 등이 기분나쁘다라는 것이 아니고 다음뷰의 활동정보를 트집잡아서 비난하는 글을 쓰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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