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범죄도시]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댓글부대]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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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읽을 때 알았으면 하는 점은 다음블로그에 알리미,다음뷰,한RSS가 종료됐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최근에 수정했는데 언제 처음 적었냐면 2011년입니다. 아직까지 티스토리에서 어떻게 이웃관리를 해야 할지 답이 안 나오네요. 네이버 이웃커넥터, 다른 RSS...네이버 블로그,다음 블로그 등 사용자가 많은 다음뷰가 좋았는데...

 
이웃관리 별로네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칭찬이 많아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기대감으로 티스토리로 이사왔을 때 이웃관리도 좋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생각과는 달리 티스토리 블로그의 이웃관리는 허접하던군요. 특히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관리와 비교하면 링크(LINK)만 가능한 티스토리 블로그...네이버 블로그만이 아닌 다음 블로그,이글루스 블로그 등에 비해서도 완전 허접하더라고요. 처음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를 했으면 그런 생각이 별로 안 들 것인데 제가 이웃관리 기능이 아주 좋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사와서 그런지 티스토리의 이웃관리는 볼 것이 없었습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맛 본 이웃관리가 어떤 것인지 간단히 설명하자면 블로그에 로그인하면 블로그의 관리에서 이웃들의 새 글을 정보를 볼 수 있고 네이버 블로그탭은 아래 그림을 보면 저의 이웃만 보이는데 로그인하지 않으면 자신의 이웃은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전체글을 보고 싶다면 아래 그림의 초록색 박스의 전체 글을 볼 수 있고요. 다음뷰에 로그인하면 My view에 자신의 추가한 이웃의 글만 나오는 것과 비슷합니다.


한 가지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은 위의 그림에서 빨간색 박스안은 사진,댓글수,공감수를 나타내는데 그것은 네이버 블로그만 나오지  티스토리,다음 블로그 등도 나온다고 착각하지 마세요.위 그림에서 사진,댓글수,공감수가 나오지 않는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만 댓글수,트랙백수,사진이 나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관리는 네이버 블로그만 좋고 나머지는 별로 일 것입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이것에 대해 몰랐어요.


티스토리 이웃관리와 이웃관리를 위해 선택한 곳
 
티스토리의 이웃관리

티스토리 이웃관리는 오직 티스토리에 다른 블로그를 추가하면 링크에 나타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추가와 비슷한데 네이버 블로그는 이웃추가 말고 이것보다 한 단계 위인 서로이웃추가까지 있는데 이것은 미니홈피의 1촌과 비슷하고 다음 블로그의 친구신청과 비슷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이웃추가는 단지 즐겨찾기(북마크)와 비슷하니  대단한 것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전에 다음 블로그를 해 보았던 사람도 실망할 것 같은데 아래 그림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의 이웃관리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을 것입니다.


이웃관리를 위해 선택한 곳
 
티스토리 이웃관리는 허접해서 다른 곳을 알아봐야 하는 필요성을 느껴  다음 블로그의 알리미와 이글루스 블로그의 마이리더가 좋을 것 같았고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다음뷰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알리미와 마이리더인 경우 이웃의 글이 이웃을 구별한 폴더를 클릭해야 나오는데 반해 다음뷰의 경우는 My view만 클릭하면 이웃들의 새글이 나오는 것이 저에게 익숙한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관리와 비슷해서 다음블로그의 알리미와 이글루스 블로그의 마이리더는 제외했습니다.

그러면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관리를 이용하면 되지 않느냐 하실 것 같은데 위에서 말했듯이 문제는 네이버 블로그외의 티스토리 블로그,다음 블로그 등은 이미지도 안 나오고 그런 폐쇄가 마음에 안 들어 제외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관리도 마음에 안 들어 한RSS와 다음뷰를 고심하다가 한RSS는 자세히 몰라 다음뷰의 열린편집자를 하면서 알았는데 다음뷰에서 하는 것이 유사하더라고요. 엄밀히 말하자면 아래 그림처럼 네이버 이웃관리는 다음뷰와 다음 블로그의 알리미를 합쳐 놓은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레뷰는 다음뷰를 대신할 수 없었어요.

다음뷰를 생각했는데 메타 블로그인 레뷰에 새로 생긴 피플이 다음뷰를 대신할 수 있나 보았는데 문제는 레뷰는 짜증나게 느려서 제대로 하기에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 얼마전 선보여 그런지 이웃목록 페이지로 넘어가는 것이 안됐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보기에 다음뷰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처럼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이웃관리의 선택은 다음뷰일 것 같습니다.


위에서 메타블로그에 대한 말을 해서 메타블로그를 위키백과에서는 아래처럼 정의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익숙한 메타블로그는 다음뷰,믹시,블로그 코리아,올블로그,레뷰 등이 있습니다.
메타블로그(metablog)는 간단히는 블로그의 집합체라고 설명할 수 있다. 특징이나 방향성에 따라 블로그 포털 또는 블로그 허브라고 칭하기도 한다.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함께"라는 의미의 meta 에 blog(블로그)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합성어이다. 각 블로그의 운영자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RSS 또는 Atom 등의 주소를 등록하면 이로부터 각 블로그의 글과 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하나의 사이트로 보여주는 서비스 혹은 그 형식을 가진 사이트를 의미한다. - 출처 : 위키백과

바라는 점

  •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에 이웃을 관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따로 있었으면 합니다. 혹시 티스토리 관리에 있는 링크관리가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단지 즐겨찾기라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것이라면 링크에 등록된 이웃의 새글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관리를 보면 이웃관리 페이지가 많은데 아래 그림과 같이  이웃을 소식만 관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거든요. 위에서 말했듯이 아래 빨간박스 숫자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네이버 블로그외의 블로그입니다. 최근 포스트날짜는 네이버 블로그만 나오니 네이버는 폐쇄적이라는 말이 실감나실 것입니다.


  • 네이버는 포털사이트라 네이버에 로그인하면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에도 로그인되는데 다음이 티스토리를 운영하니 다음에 로그인하면 티스토리나 다음뷰에도 로그인 됐으면 그것이 힘든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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