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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최적화에 대한 것은 정말 많이 나와 있는데 저는 이 글에서 필터링, 채널, 허용된 여러가지 방법으로 애드센스에 원하는 광고를 나오게 하고 클릭당 단가를 알아내는 나의 방법을 적어 보겠습니다.

 필터링으로 원치 않는 광고 나오지 못하게
글에 상관있는 광고는 사이트 타겟 방법을 많이 이용하는데 저는 애드센스 사이트 타겟팅을 몰라 애드센스 광고 필터링을 통해 사이트 내용고 아무 상관없는 광고를 나오지 못하게 합니다. 예로, 젊은이들 많이 찾는 나이트클럽에는 거의 물관리 차원에서 나이든 사람은 많은 곳이 출입을 못하도록 제한하는 것처럼 필터링을 통해서 사이트내용과 너무 상관없는 광고가 나오는데 그 광고를 나오지 못하게 필터링 하자구요.

광고를 걸러내자구요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저는 경쟁 광고 필터을 이용하여 글에 맞지 않는 애드센스의 광고 중에서 사이트와 너무 안 맞는 광고는 경쟁 광고 필터를 사용해서 걸러내거든요. 지금 약 30개정도 걸러내나 모르겠지만 이것이 필터링 하는 사이트 수가 많으면 단가에 영향을 미치는가는 모르겠고 필터링 결과는 3~4 시간이 지난 후에 적용되니 그 시간전에 필터링한 광고가 나온다고 짜증내지 마세요.


너무 광고를 걸러내면 내 보낼 광고가 없어서 정말 엉뚱한 광고가 나오는 것 같으니 적당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많이 시험을 하지 않았지만 브라우저에 설치한 애드센스 광고보기로 광고를 보면 정말 엉뚱한 광고가 너무 많이 나오니 이 글 마지막에서 나오는 섹션 타겟팅이 효과적이겠고 의외로 광고 필터링을 하다 느낀 점인데 광고주에게는 오버추어 등에 비해 애드워즈가 값이 싸니 자기 네이버 블로그 광고도 있고 자신의 운영하는 다음 카페 광고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 경쟁광고 필터시 대출 광고의 단가가 높으므로 대출 광고는 필터하지 말라고 합니다.
 

애드센스 채널을 사용하여 단가를 파악하거든요.
채널에 대해서 몰랐는데 채널 등을 활용하면 클릭당 단가를 쉽게 알 수 있겠더라고요. 저는 애드센스의 채널 기능을 사용하여 단가를 파악하는데 클릭수가 많으면 아마 파악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저는 애드센스 보통 15클릭이하로 클릭수가 적으니 쉽지 클릭수가 3자리수나 많으면 클릭한 단가가 0.01달러(10원)인지 0.009달러(9원)인가 파악이 힘들 것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빨간색박스는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애드센스 중 3개의  애드센스의 예로 채널이름을 사용해서 단가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채널을 설정하고 메모해 두고 하니 클릭당 단가를 얼마받았는지 쉽게 파악이 되므로 채널명을  알기 쉽게 만들어야 겠죠. 페이지 위쪽 오른쪽에 있는 텍스트와 이미지로 이루어지고 크기가 300인 애드센스는 저는 아래 그림을 보둣이 채널명을 상위_우_텍이_300이라고 지었는데 채널명을 너무 길게 적으니 채널명이 길다고 에러가 나오더군요.


위와 같이 해서 아까 클릭에 대한 단가를 파악했는데 3번의 클릭에서  단가를 알 수 있네요.. 어떻게 알았나하면 저는 항상 클릭수와 수입 등을 적는지라 전 클릭과 수입등을 모두 기록해 두었고 3번의 클릭이 바로 위 그림의 3개의 채널에서 1번씩 모두 나왔는데 채널명으로 확인하지 않았다면 수입에서 클릭수를 나누어 평균으로 계산해서 대강 어느 정도라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  처음 이 글을 쓸 때는 단가를 밝혔으나 단가도 함부로 밝히면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박탈)된다는 글을 보고서 단가에 대해 밝히지 않았습니다.

애드센스 클릭 허용안됨

애드센스 클릭을 특정한 곳에것만 허락되도록 하면 애드센스 코드를 가져가도 클릭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애드센스 클릭을 한정한 사이트를 정해서 코드를 가져가 장난을 쳐도 장난친 곳의 클릭이 클릭수에 포함되지 않으니 말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저의 사이트에서 애드센스를 클릭하면 허용되도록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애드센스를 단 후 부터 부정 클릭이라는 매일을 한 번도 받아 본 적이 없는가 봅니다.


만약 나의 애드센스가 다른 곳에서 클릭이 일어나면 클릭수에 포함되지 않고 그 클릭이 일어난 곳을 알 수 있어요. 만약 애드센스가 다른 곳에서 클릭됐다면 그 사이트가 아래 그림의 노란색박스에 나와 어느사이트에서 클릭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니 누군가 악의로 클릭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같은 애드센스 계정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것이라면 그 블로그를 허용사이트에 올려놔야 합니다. 예로 전에 제가 시험삼아 제 애드센스 코드를 티스토리 블로그의 시험 블로그에 달아 클릭했더니 아래 노란색박스의 허용되지 않은 목록에 나오더군요.

※ v.daum.net(다음뷰),blogit.blogkorea.net(블로그 코리아) 등은 허락해야 합니다. 전에 제가 다음뷰(v.daum.net)를 모두 차단했거든요. 제가 보건데 툴바가 뜨는 메타블로그는 허용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나도 섹션 타켓팅을 적용해야지
글이 광고 내용과 동떨어질 때 크롤러가 연관된 광고를 보낼 수 없는 경우 공익광고가 많이 나오는 모양인데 아마도 이 글에 연관된 애드센스는 아마도 제 생각에는 정수기 등의 광고가 나올 것 같습니다. 글 내용과 관련있는 광고가 나오도록 광고 필터링에 관한 것은 섹션타켓팅을 적용하는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는 섹션 타겟팅으로 연관된 광고를 보내주지만 다음 클릭스는 연관된 광고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수입이 별로 없나 봅니다.

섹션타겟팅을 해서 글과 상관있는 광고만

제가 알고 있는 섹션 타겟팅은 아래 적습니다. 글 내용을 읽는 크롤러가 글과 관련된 내용의 광고를 나오게 하는 섹션 타겟팅을 아래처럼 하는데 저는 사용해 보지 않아서 모르고 이제부터 사용해 보려구요. 만약 크롤러가 읽지 않았으면 하는 글의 내용은 아래처럼 start옆에  (weight=ignore)를 추가하고 섹션 타겟팅을  해 본 사람은 수입이 많아 지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글과 연관된 광고가 나오니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 으로 시작하여 -->이것으로 끝맺으면 글에 나타나지 않고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코드를 알아보기 쉽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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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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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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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를 하면 수입이 늘어날 것인가 모르겠는데 여러가지를 해 봐아죠. 그리고 저는 수입이 좋은 것이 아니라 이 글을 쓰는 시점은 애드센스 수입이 12.29달러(12,290원)이니 그냥 지나다 읽는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확실한 것은 모르나 오전에 다음뷰가 바뀐다고 하니 다음뷰로 부터 유입을 바라면서 이만 접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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