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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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에서  전송할 수 있는 파일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위 그림은 카카오톡 3.1.1이고 다음에 나올 그림은 마이피플인데 버전은 3.5.4.4978 버전입니다. 


예로 엑셀(xls,xlsx)을 카카오톡으로 전송하고 싶다면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아니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카카오톡에 매달린 조카에게 카카오톡으로 엑셀을 전송하려고 했는데 못해서요. 전송을 N드라이브를 이용했지만요.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글을 올릴 수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제 폰을 기준으로 위 그림을 보면서 전송에 대해 설명하자면 사진앨범은 갤러리에 있는 사진이고 동영상앨범은 비디오 플레이어에 있는 동영상입니다. 기기에 따라 파일 저장소가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만약 아이폰에서 갤러리를 실컷 찾아보세요. 제가 아이폰은 가지고 있지 않은데 아이패드2로 보면 아이폰에서는 갤러리라 하지 않고 사진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카카오톡의 파일 용량은 카카오톡에 사진,동영상, 파일 전송 용량을 보세요.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스마트폰 등에 있는 사진과 동영상 등을 말한 것입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과 동영상입니다. 이것을 오해해서 카카오톡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고 말하면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과 동영상이라는 말로 알았으면 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마이피플은 다음에서 하는 클라우드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클라우드는 스마트폰의 내장 메모리나 외장메모리에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클라우드는 다음이 하고 있는 무료로 30G를 주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웹하드)인데 말하자면 웹저장소입니다.



그렇다고 카카오톡보다는 마이피플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마이피플 사용자도 많지만 카카오톡 사용자는 정말 많고, 파일전송시 데이터 전송량이 들어가기 때문에 잘못하다가는 요금 폭탄에 맞을 수 있습니다. 파일 전송이 많고 데이터 무제한이나 와이파이만 사용한다면 마이피플도 좋을 것입니다. 와이파이에서 파일전송은 무료입니다. 제가 알기로 카카오톡에서 문자만 왔다갔다 하는 것은 데이터 전송량 때문에 요금 걱정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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