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범죄도시]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댓글부대]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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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블로그의 경우는 현재 아래 그림을 보듯이 10MB입니다. 그림은 없지만 네이버 블로그도 이제는 10MB입니다. 다음이 2011년 6월 11일에 3M에서 10M로 확장했고 네이버 블로그는 8월인데 다음과 네이버가 은근히 경쟁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중에 다음의 클라우드와 네이버의 N 드라이브가 용량 등 경쟁하는 것 같거든요. 



이글루스를 보았더니 파일추가 용량은 아래처럼 나오고 파일명이 한글명을 올리려니 영문만 가능하다고 나오네요.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 네이버 카페에서 한글 이름의 파일은 안 나타나는 경우가 있었는데....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것은 다음 블로그의 경우 모든 파일이 10M가 이니라 음원(mp3,wma 등)은 기존과 같이 3M라는 것입니다. 만약 3M가 넘는 파일을 올리려고 한다면 아래 그림에 나오는 메시지를 보게 됩니다. 이 기준이 다음 블로그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다음이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도 마찬가지 입니다. 티스토리도 3M가 넘는 음원 파일을 글에 삽입하고자 해도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보게 됩니다.




위에서 음원 파일에 제한이 있었는데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음원 파일에 대한 용량 제한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네이버 블로그에도 음원파일이 3MB라는 제한이 없어서 아래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8.4M 용량이 MP3 파일을 올렸잖아요. 그렇다고 좋아라 할 것이 아닙니다. 음원 파일은 저작권에 철저해서 아무 생각없이 올렸다가는 저작권 침해도 고소당합니다. 



이제는 하나씩 티스토리의 장점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2009년에서 2010년 초까지 네이버 블로그를 했을 때 파일 용량이 가장 큰 블로그가 티스토리였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다음블로그는 3MB,네이버는 2MB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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