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포스트 최적화라는 것이 제가 아는게 없어서 구글 애드센스의 최적화를 적용해 보았는데 저의 틀린 점이 있다면 지적해 주세요. 애드센스 최적화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가장 기본인 애드센스 최적화는 한 화면에 광고 접근이 쉽게 화면 위에 잘 보이도록 애드센스를 배치하는 것이라고 아는데 저는 아래처럼 애드포스트에 적용시켰는지 잘 봐주세요. 만약 틀린 점이 있거나 충고의 말은 댓글에 적어 주시고요. 1. 애드포스트의 기본 설정은 포스트(글) 하단에 광고(애드포스트)를 넣을 수 있는 설정이어서 아래 그림과 같이 이 설정을 바꿔 광고가 포스트 하단이 아닌 사이드바 애드포스트가 나오도록 설정했습니다. 제가 애드센스의 채널을 설정하여 코드를 가져오는데 포스트 하단이 클릭율이 적다는 것을 알아 어서 기본 설정이 아닌 사이..

[애드포스트 계정이 생김] 어제 네이버 블로그에 광고인 애드포스트 할 계정이 생겼는데 신청한 지 3일의 걸려서 신청된 것이고 네이버 블로그 공개된 데이터가 없고 홍보 등을 안해서 인지 노출수는 그래프로 나와 모르고 방문자수가 어제 115명으로 낮고 오후 부터 설치해서 수입이 전혀 없었는데 애드센스의 예를 들자면 노출수 공개는 약관에 위배되므로 밝힐 수 없고 방문자가 57명이었을 때 처음 수입이 생겼습니다. 만약 애드포스트 계정이 허락이 안 된다면 웹호스팅을 해서 애드센스를 할 작정이었거든요.※ 애드포스트는 네이버 블로그에만 되지 다른 블로그에는 전혀 안됩니다. [선호 주제 선택] 애드포스트 설정시 선호 주제를 반드시 선택하는 것이 있는데 선호 주제를 선택하면 관련 광고가 나오는 모양인데 네이버 블로그에 ..

[스팸 필터링] 몹쓸 사람은 들려서 해당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의 기분을 완전 상하게 하고 어떤 경우는 블로그를 접을 생각까지 하는 글이 있으니 여러분도 스팸글(쓰레기글) 막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몇개월 지난 후에 스팸글(쓰레기글)을 차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여러 블로그의 글을 읽다가 스팸글(쓰레기글)을 댓글로 쓰는 아이디는 아마 내 블로그에도 스팸글을 남긴다고 생각해서 그 아이디를 메모했다가 바로 제 네이버 블로그에 ID 차단으로 내 블로그에서는 그 아이디의 스팸을 차단시켰습니다. 그리고 로그인없이 바로 글쓰기를 해 두니 스팸글(쓰레기글)이 정말 많아서 이제는 로그인한 사람만 댓글을 쓰도록 했습니다. 시험적으로 스팸 차단의 개새끼라는 단어는 본문 필터링을 했으니 한번 저의 블로그 아무 댓글 창에..

여러분은 제 여러 글에서 애드센스 수입이 적은 것을 보고서 이 사람은 애드센스에 대해서 모르겠지 하고 생각하지만 저는 애드센스를 많이 알아도 수입이 적고 애드센스에 대한 글을 적으면 혹시나 이 사람이 거짓말 하는 것이 아닌가 해서 배신감을 느끼실 것 같아 이 글을 적습니다. 저는 애드센스 최적화, 애드센스 채널 설정,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 방지 프로그램,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 스마트프라이싱,애드센스 정보 등에 대한 것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대강 이해만 하니 수입이 적은 것뿐이니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여러분이 댓글의 여러가지 조언 중에서 저의 부족함을 당연히 저사람은 아실 것이라 생각하지는 마세요. 모르는 것도 많으니 애드센스 수입이 형편없습니다. 다만 저는 기죽이려고 말도 안되는 액수..

[허탈함] 여러분이 애드센스를 설치해서 한 달 얼마를 벌 생각하는지 몰라도 저는 정말 돈벌기가 힘들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비록 글 수나 방문자수가 적어서라고 제 자신에게 위로를 하지만 하루에 3달러(3,000원)를 예상하는데 그것이 무참히 깨지네요. 약 70일 간 번 수익이 고작 35.87달러(약 35,870)이고 전달에는 25.28달러데 오늘은 고작 0.5 달러 정말 실망을 많이해서 인지 이제는 화가 납니다. 너무 화가 나서 때려치우고 싶은 심정인데 애드센스로 수익이 부족이 나에게 있는 것 같아 하겠지만 지금 화를 풀데가 없네요. 애드센스의 수익에 더욱 화가 나는 것은 레뷰에서 번 캐쉬(수익)인데 레뷰에 4월 14일에 글을 보낸 후 4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한 레뷰에서 14,130원을 번 것에 비하면..

미니홈피를 했고 쉬운 블로그를 찾는다면 만약 미니 홈피에서는 html를 한번도 사용하지 않아서 티스토리 블로그,텍스트큐브 블로그,이글루스 블로그 등을 하게 되면 html 등에 어려움이 있으니 html 사용이 적은 포털사이트의 블로그인 네이버, 다음,야후, 파란 등을 이용하시거나 제가 보기에 글쓰기시 html이 없고 미니 홈피시 익숙해서 정말 쉬운 싸이월드 블로그를 좋을 것 같은데 저의 생각으로 싸이월드 블로그를 이용하면 좋은 이유를 아래 나열했습니다. ※ 저는 싸이월드 블로그의 계정을 가지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싸이월드 블로그는 HTML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정말 쉬운데 제한이 너무 많습니다. 씨이월드 블로그와 (싸이월드)미니 홈피와 연동되므로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사용하던 것을 싸이월드 블로그에서도..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와 비교하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폄하한 것 같아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 와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해 좋았던 점을 몇 자 적으려 합니다. 좋은 점은 7가지 이상되는데 그것을 전부 쓰려니 힘들고 여러분이 많이 사용했던 것이 아니라 제가 많이 사용했던 것에 대한 글이니 이건 아니라라고 하지 마세요. 1. 네이버 블로그에서 지원하지 않는 자바스크립트(Javsscript)와 아이프레임(iframe)을 제한 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한이 없어서 티스토리 블로그는 자바스크립트와 CSS(스타일시트)를 사용한 멋진 블로그를 많이 보았는데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제 블로그에서 위로 가는 자바스크립트 중이 하나인 jQuery를 설치하는데 아무..

글쓰기시 글과 연관된 사진을 글에 넣는 것이 이제는 거의 습관이 됐는데 전에는 글의 질이 중요하지 글에 나타날 이미지가 뭐가 중요하냐고 생각해서 거의 신경을 안 써 나올대로 나오라 했는데 티비는 세상속으로님의 글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글의 제목과 내용도 중요하지만 글을 대표하는 이미지도 중요하다는 점을 알았거든요. [이미지를 많이 클릭할 것 같은데요] 문득 생각한 것인데 메인에 오를 글로 제목은 기가막힌데 글을 대표할 이미지가 별로라면 저는 아마 2 순위에 놓을 것입니다. 예로 아래 그림은 네이버 메인으로 메인에 오르는 글 중에 글의 질은 별로 여도 글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좋으면 메인에 이미지가 뜨고 글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별로면 글의 제목만 메인에 뜨더라구요. 이것은 포털사이트(네이버,다음,야후,..

현재 네이버 블로그는 스마트에디터 2.0에서는 웹표준을 지켜 파이어폭스와 크롬에서 편집하기가 나옵니다. 그러나 네이버 카페에서는 편집하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스마트에디터 1.0에서는 웹표준과 거리가 먼 편집기여서 크롬에서는 사진도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블로그 작업이 대부분으로 블로그에 사진을 올릴 수 없는 경우라면 아마 그 브라우저를 사용하시지 않을 같은데 만약 여러분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실 때 글에 사진을 올리는 것이 안 된다면 상당히 난감하실 것입니다. 대부분이 블로그에서 글을 작성할 때 약 90%는 사진을 집어 넣는데 저도 이 글을 넣을 때 사진을 5개 넣었습니다. [파이어폭스와 크롬 등에서는 편집하기가 안 나타남] 네이버 블로그는 아닌 카페에 사진을 올릴 때 편집하기라는 탭은 익..

2010/4/24일 아침에 인터넷이 안돼 글을 블로그에 어떻게 고민하다가 제가 많이 사용하는 EditPlus(에디트플러스)에 글을 쓴 후 올릴까 아니면 다른 좋은 방식이 없을까 생각했죠. 저는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지원하는 블로그 API 프로그램인 MS 워드 2007과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를 2월에 시험해 보았는데 그 블로그 API 프로그램 중에 하나를 사용해서 나중에 인터넷이 되면 올려 수정해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하지?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 선택] 블로그 API 프로그램중 저의 윈도우7에 깔린 것이 워드 2007과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Windows Live Writer)인데 두개 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지원하니 무엇을 할까 하다가 제가 워드 2007에 능숙한 것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