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맞춤법, 띄어쓰기에 대해서

블로그 글에서 왜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틀리는지에 대해 적으려고 합니다. 네이버나 구글 블로그 에디터에 있는 맟춤법 기능이 아니라 맞춤법에 대한 댓글이 있어서 답글을 적다가 생각나는 것이 있어 제가 아는 것과 배운 것을 보태 글을 적고자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크롬 브라우저는 사용하는데 더보기 그림에 나왔듯 거기 맞춤법 기능을 이용하면 글 적을 시 맞춤법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크롬(Chrome) 브라우저에서는 맞춤법 검사라는 것이 있어 웹페이지에서 글을 적을 때 맞춤법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맞춤법이 틀린 단어에는 빨간 밑줄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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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림 방지 제가 제일 많이 하는 것이 제목에서 글자 잘림을 방지하기 위해 띄어쓰기를 안 하는 경우입니다. 공백도 글자 수로 인식하므로 잘리지 않기 위해서는 붙여 써야 하거든요. 아래 그림은 티스토리 화면 설정으로 제목이 안 잘리고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붙여야...그리고 최대한 제목을 짧게 써야 합니다. 공백도 글자 수에 포함되니 붙여야 안 잘리거든요. 단 띄어쓰기를 아는 경우입니다. 

위에서는 제목의 글자 잘림이지만 아래 그림은 티스토리 카테고리 설정 일부로 카테고리 이름 글자 제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름이 길면 잘립니다. 그런데 저의 스킨 인 경우 사이드바 폭이 충분히 넓어 문제가 없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 사이드바 폭이 제한적이라서 카테고리 이름이 길면 이름이 다음 줄로 넘어가 골치더라고요. 그리고 새 글 표시 아이콘을 제어할 수 없어서 골치더라고요. 

많이 사용하는 단어 선택 잘림의 이유도 있지만 검색이 이유도 있습니다. 어플이 바른 말은 앱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어플을 자주 사용하니 제목에 앱 이라는 단어 대신 어플을 많이 사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블로그 초기에 네이버 키워드 스테이션(?)에서 검색이 많이 되는 키워드를 보고 검색을 많이 한 단어로 제목을 정했습니다. 그때 맞춤법을 따지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검색한 단어인지....

그때 낚시 제목이라고 욕을 먹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낚시 제목을 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네이버 키워드 스테이션이 있는지 모르지만 검색에는 예전처럼 신경을 안 씁니다. 예전처럼 신경 썼다면 낚시 제목이라고 욕을 먹을 것입니다.

함축을 위해서 제목이나 내용에 함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제목이나 내용에서 길면서 쉽게 작성하려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간단히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함축적으로 적는 것 같습니다. 

쓴 사람의 의도는 모르지만 예전에 포털 뉴스에서 츤데레라는 단어로 봤는데 이것도 함축을 생각해서....아니면 그냥 생각 없이 적은 것인지...츤데레의 대해서는 여기를 클릭하여 보세요. 뉴스에서 미국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문법 어휘 수준이 초등학생 수준이라 좋다고 했습니다. 단어를 설명할 때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적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적다 보니 다른 곳으로 넘어갔네요.

검색을 위해서  검색을 위해 어떤 글에서 맞춤법을 일부러 틀리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하는 것은 힘들더라고요. 실수로 틀리는 것은 가능한데 알고 틀리는 것은 정말 못 하겠더라고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검색을 할 때 검색어로 틀리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사람들은 도메인도 실수도 틀리는 경우도 많아 도메인을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맞춤법이 틀리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더 많이 적고 싶은데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요. 그러면 일반적인 글 쓸 때와 검색 노출 등을 위한 글을 쓸 때는 약간 다르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참고로 블로그 에디터의 맞춤법 기능은 2015/01/05 - 1. 네이버에서 좋았던 점 - 맞춤법 검사과 2015/06/17 - 구글블로그에도 맞춤법 검사가 있었다.에서 적었으니 관심 있으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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