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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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애드센스의 수익을 지키는 것을 잘 알지 애드센스로 수익내는 것은 모르니 질문마세요. 그리고 한번도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는 것에 대한 댓글이 아닌 글(포스트)로 쓴 적이 없습니다. 애드센스에 자세한 사항은 http://ccoma.tistory.com/ 에서 물어 보시고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블로그에서 수익과 정보 둘다 추구하는데 주로 정보 위주로 나가려니 애드센스 수익을 창출하려니 정말 어려워 이제는 구글 애드센스에 신경은 끈 구글 애드센스에 신경을 끈 후 아래와 같은 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수입을 안 보게 되었어요

애드센스를 신경 쓴 2월부터 8월 중순까지는 인터넷에만 접속하면 무조건 그날 발생한 애드센스의 클릭수 수입을 보았는데 이제는 안 보게 되었어요.  어제도 애드센스를 안 봐 2일 동안 클릭이 얼마나 있었으며 수입이  얼마나 발생했는지 보지 않았습니다. 애드센스의 클릭수와 수입에 많이 신경을 쓸 때는 하루에 한 열번 정도는 보았으나 8월 중순쯤부터는 신경을 덜써 하루 한번이나 두번 보고 지금은 가끔  들여다 보니 애드센스에 신경을 안쓰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에는 애드센스의 클릭과 수입은 아래 그림과 같이 거의 실망만 안겨주어 엄청 스트레스가 쌓였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애드센스의 클릭수와 수입에 신경을 안 쓰니 좋기는 한데 다음뷰의 랭킹과 view 박스의 추천수와  이런 것에 신경이 가요. 그런 것은 전에는 전혀 신경을 안 써 저의 글에 추천이 적든 많든 신경을 상관은 안하며 다음뷰 랭킹이 높든 낮든 신경을 안썼는데.....이제는 블로그에만 접속하면 신경쓰게 오늘의 랭킹과 채널랭킹이 어떻게 됐나 보게 돼요.



방문자수에도 신경안써요


애드센스는 방문자수에 많이 영향이 있는 것 같아 오늘의 방문자수는 얼마나 됐나 블로그에 접속할 때마다 메모하고, 블로그 방문자수에 민감하여 6월이후부터 8월 중순까지는  천명 아래로 가면 안된다고 생각하여 천명이하의 방문자수가 나오면 실망했는데 이제는 방문자가 600명이든 천명이든 신경을 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왜 제가 블로그 방문자수에 민감했냐면  애드센스를 해 보시면 방문자수가 많으면 클릭수가 많아 낮은 단가의 광고를 커버해주거든요. 이것을 어떻게 알았냐면 제가 돈을 많이 벌면 신경도 안쓰는데 애드센스 수입이 낮아 이런 것에 많이 신경을 써 알았거든요. 클릭이 많고 수입이 많으면 평균단가만 생각하게 되는데 클릭이 적고 수입이 적으면 클릭이 발생할 때마다 단가를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저는 아래 그림의 빨간박스처럼 채널을 사용하거든요. 예로  글에 3개의 애드센스가 있었다면 상위-200-좌, 상위-200-우.하단-200 이런식으로 전에 채널을 설정하여 애드센스를 삽입해 클릭에 의한 단가 파악을 했거든요. 


많이 아는데 수입과 클릭수와 수입이 적다는 것을 여러분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애드센스는 참 어렵다는 것을 정말 많이 느낍니다.

제목에 키워드 삽입을 생각하지 않게 됐어요.

글을 적은 후 항상 검색엔진에 글이 잘 잡히기 위해 검색엔진최적화(SEO)를 위한 제목을 짓기 위해  제목에 검색엔진에 잘 잡히기 위한 인기키워드를 삽입했는데 이제는 잡히면 좋고 안잡히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다음뷰,레뷰 등 메타블로그를 위한 제목을 지어요. 예로 글이 네이버 블로그에 음악을 삽입하는 글이라면 전에는 제목을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해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음악, 네이버 블로그 음악 올리기, 블로그 음악올리기 등 많은 키워드를 생각해서 제목으로 지었을 것인데 '나는 블로그에서 음악을 듣고 싶다'라는 메타블로그에서 클릭을 유도하기 위한 제목으로 짓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어뷰징 제목이 나와 제재를 당하지 않을까 그것이 걱정입니다.



다음뷰 랭킹에 신경쓰게 되는 것 같아요.

전에는 애드센스의  클릭수,CTR,eCPM,수입 등을 신경을 많이 갔는데 이제는 다음뷰의 오늘랭킹(오늘의 전체랭킹) 채널랭킹을 보게 되네요. 블로그에 와서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랭킹이 얼마나 오르고 내렸는지 보는 것이 되어 버렸어요. 아직까지는 9월초에 다음뷰애드를 시작해서 랭킹에 실망감이 없지만 나중에는 있을지 모르겠네요.


애드센스에 안 쓰는 것이 좋은 것 같은데 이번에는 다음뷰의 랭킹이 신경쓰이게 만드네요. 제가 블로그의 수익도 추구하지 않는다면 다음뷰애드도 내리고 싶은데 블로그 수익도 생각해서 다음뷰애드는 내리지 못하겠네요. 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할때 방문자수에 신경쓰여 약 두달간 카운터를 내린 적이 있네요. 방문자수의 덧없음을 알고 다시 카운터와 방문자 그래프를 다시 삽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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