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네이버 블로그와 비교해서 짜증 났을 것 같다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자꾸 네이버 블로그와 비교하는 것을 자주 보실 수 있는데 그것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거나 네이버를 싫어하시는 분은 상당히 언짢을 실 것 같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몇자 적으려 하고 여기서는 블로그 API에 대한 말이 많이 나오니 그것에 대한 것은아래 위키백과에서 설명한 것을 참고하세요.

블로그 API는 블로그에 접속하지 않고도 원격 블로깅을 지원하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이다. 티스토리의 블로그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나 스프링노트 등에서 이 기술을 이용해 원격에서 글을 올리거나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있다. - 출처 : 위키백과 

1. 네이버 블로그에서 다룬 내용이 네이버 블로그가 주제여서 글을 많이 적었어요 

  

 네이버 계정이 있었으니 처음에 네이버 블로그가 있어서 처음은 아니라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조금하다가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했는데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이 288개 정도 있는데 거기에서 약 200개가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것으로 글을 많이 써 질문을 많이 받고 답합니다.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글이니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서 모르면 안되니 철저히 적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네이버 블로그는 빠르게 변해 지원하지 않았던 것이 어느날 지원하고 지원했던 것이 어느날 갑자기 지원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최근 생긴 기능은 몰라도 작년에 나온 대부분의 기능은 알고 네이버 블로그를 오래한 사람도 모르는 기능과  여러가지 팁등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2. 고객센터 등이 있어서 접근이 쉬웠음

올해초에 애드센스를 경험하기 위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냐 텍스트큐브 블로그냐를 고민했는데 결정적으로 정한 것 제가 블로그 API로 네이버 블로그와 여러 블로그로 글을  발행했는데 비록 텍스트큐브 블로그도 블로그 API 설정이 있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가 고객센터 등  있어서 설정을 쉽게 했어요. 그렇다고 텍스트큐브 설정이 어렵다는 말이 아니고 텍스트큐브 블로그는 질문을 고객센터라는 것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아래 그림은 블로그 API에서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의 그림에서 보듯이 네이버 블로그,티스토리 블로그,텍스트큐브 블로그 등 거의 모두가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 설정은 가능합니다.

 

아래 그림은 티스토리 블로그가 지원하는 BlogAPI(블로그 API) 프로그램으로 네이버 블로그와 일치하는 것이 MS Live Writer(윈도우 라이브 라이터), MS Word 2007, 스프링노트이니 두번 익힐 필요가 없으니 편하죠.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가 지원하는 블로그 API는 MS Word 2007, 미투데이, 구글 DOCS, 스프링노트, MS Live Writer(윈도우 라이브 라이터) 등이 있습니다. 아래의 티스토리 블로그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익힐 필요가 없었습니다.
 

3. 기능이 유사해서 적응이 쉬웠어요. 

 

 다른 블로그에도 스팸으로 차단한 글이 나오는데 네이버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것과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하는 것이 유사합니다. 아래 첫번째 그림은 티스토리 블로그의 휴지통이고 그 다음 그림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지원하는 스팸필터로 차단된 글이 보관된 장소로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휴지통과 정말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시간있을 때  티스토리 블로그의 휴지통을 보면 정말 아래 그림과 유사하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아래 그림은 네이버 블로그의 스팸필터로 차단된 덧글(댓글)에 대한 그림으로 여기가면이라는 키워드를 차단된 것을 보고 스팸을 다는 놈이 저는 본문에 있는 단어도 차단한다는 사실을 몰랐나 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키워드 차단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본문 필터링과 같습니다. 다른점은 티스토리 블로그 휴지통에는 차단된 수가 나오고 왜 글이 차단됐는지 이유는 나오지 않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네이버 블로그에는 차단이유가 나오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차단이유가 안 나와 제가 이것때문에 답답합니다.
  

결론적으로

• 네이버 블로그에서 많은 기능을 접하고 경험해서  티스토리 블로그와 자꾸 비교하게 되는데 기분 나빴다면 이해해 주세요.
•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기능이 많이 유사하거든요.
• 다음이 티스토리 블로그도 운영하니 비교하면 좋을 것 같지만 다음블로그는 유사해도 지원하는 기능이 적은 반면 네이버 블로그는 지원하는 기능이 상당히 많거든요. 다음블로그는 기능이 적지만 필요한 기능만 지원하니 좋은 점일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블로그, 이글루스 블로그,텍스트큐브 블로그 등에 대해 자세히 모릅니다. 단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전에 사용했던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서 잘 알지 다른 블로그는 모르니 다른 블로그도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그러나 최고이 블로그인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를 경험했으니 모든 블로그(다음블로그,이글루스 블로그 등)를 익히는데는 빠르니 모든 블로그에 대해 잘 알것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예로 아래는 다음블로그 알리미에서 OPML 파일로 이웃을 관리는 하는 것인데 ,OPML은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없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있어서 OPML이란것을 대강 어떤 것인지 압니다. 그렇다고 OPML을 여러분께 설명해 줄 실력은 안됩니다. 위키백과의 OPML에 대한 정의는 아래와 같고 쉽게 말하면 OPML 파일은 이웃 등의 주소등을 파일로 만들어 쉽게 한번에 등록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간단히 생각하면 브라우저의 즐겨찾기를 내보내기와 가져오기와 비슷합니다.

OPML(Outline Processor Markup Language) 다른 운영체제와 환경 상에서 돌아가는 어플리케이션 사이에 개요-구조화된(outline-structured) 정보의 교환을 허용하는 XML 기반의 포맷. RSS 피드를 공유하는 데 많이 쓴다. - 출처 : 위키백과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티스토리 블로그 100"이라는 폴더를 만들어 티스토리에서 2008년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를 OPML 파일로 제공했는데 그 파일로 한번에 100개의 블로그를 등록한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OPML 파일을 제공하지 않았다면 100번 주소를 입력해야 했으나 파일을 제공하니 한번에 됐습니다. 참고로 티스토리에서 2008년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의 OPML 파일은 http://www.tistory.com/supporters/?year=2008 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