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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읽으면 나도 2010년에는 레뷰의 노예이면서 추천을 강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레뷰에서 저의 글에 대한 추천이 저의 수입과 이어지는지에 대한 글로 여러분도 그렇게 되리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처음 시작하는 분에게 레뷰는 9월 1일 전처럼 쉽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추천이 수입과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레뷰의 추천이 많은데 캐쉬 3.0이 시작된 9월2일 보통 2천원정도면 적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래 추천이 87이니 대강 돈으로 환산하면 추천당 평균 25로 계산하면 약 2,175원입니다. 저는 최소 12원의 캐쉬를 받고 최고 37원인데 전에는 33원이었는데 리뷰글이 180개에 포인트가 6만인데 33원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레뷰에서 다른 활동을 하지 않으시고 오직 추천만 하신다면 33원이 이해가 되시고 지금은 평균 25원입니다. 그래도 9월 전보다 많이 떨어졌어도 2,175원정도니 지금보니 많이 나왔네요. 그래도 저는 캐쉬 정책이 바뀌기 전과 지금과 큰 차이가 없이 반타작을 합니다. 그러면 9월 1일 전에 받던 캐쉬가 높으신 분이 타격이 크겠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글 추천만 해요
저는 포인트가 약 6만이라 포인트가 높으신 분이 저의 글을 추천해 주시면 보통 30원이상이 적립되고 포인트가 낮으신 분은 보통 20이나 10원대라 보시되고, 잠깐 레뷰 포인트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겠는데 레뷰에 처음 가입하시면 포인트가 1000점이고 블로그등록이 100점이니 1,100점을 기본으로 시작한다고 보시면 되고 레뷰에서 밝히는 캐쉬는 아래 그림과 같은데 제 생각에는 상대방이 아무리 포인트가 높더라도 10원대 일 것입니다. 캐쉬가 낮은데 레뷰에 등록한 글이 삭제되고 캐쉬가 환수된다면 참담할 것입니다.
※ 참고로 레뷰 홈페이지에 추천당 30이라고 되어 있던데 이제는 30이 아니라 제가 알기로는 10으로 수정했고 누적 추천수가 50이면 인센티브가 100이고 100이면 200입니다. 예로 추천을 50 받으면 캐쉬가 100이 추가되고 100이면 200이 된다는 것입니다. 추천 50에 인센티브 100이 추가된다고 생각하시면 되니 150은 300이 되겠습니다. 이제는 100과 150을 받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추
주간베스트리뷰는 안되고 주간 우수 추천회원...
캐쉬 적립방법이 아래 그림처럼 주간 베스트리뷰와 주간 추천회원이 있는데 레뷰를 시작한 후 180개의 글을 등록하여 한번도 프론티어로 참여한 적도 없고 프론티어 리뷰글도 작성한 적이 없으머 주간 베스트리뷰 후보는 1번 뽑혔어도 주간 베스트리뷰는 한번도 된적이 없는데 180개 글에서 단 한개도 없다니 거짓말같죠. 그리고 제가 4월 14일 레뷰를 시작한 후 1번 우수추천회원을 된 것 빼고는 한번도 우수추천회원된 적없으니 이번에 캐쉬가 낮아졌으니 우수추천회원을 노려보고 싶은 욕심이 나네요.
주간 베스트리뷰를 노려보고 싶은데 안 될것 같아요. 왜냐하면 주간 베스트리뷰에 들려면 프론티어 리뷰글이 있어야 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제가 느낀 것인데 한번 면도기에 대한 리뷰를 작성했더니 바로 주간 베스트리뷰 후보가 돼서 레뷰의 광고주에 해당하는 프론티어의 리뷰 등을 작성해야 주간 베스트리뷰 후보가 생각들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리뷰를 작성했을 것 같지만 한번도 리뷰를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수입에 관심은 있었지만 큰 욕심은 없었다고 해야 하나 캐쉬가 높은 사람은 추천만해서 큰 수입은 아니어도 그래도 할맛니다. 이번달은 어떻게 될지 몰라도요. 아래 그림은 주간 베스트리뷰후보가 아닌 주간 베스트리뷰로 위 그림에서 1위는 2만 캐쉬라고 나왔을 것입니다.
프론티어 참여
추천받는 캐쉬가 낮으면 글의 추천으로 캐쉬를 쌓는 것은 무리이고 아래 그림처럼 레뷰 프론티어로 리뷰글등을 써서 캐쉬를 쌓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블로그를 리뷰로 글을 채워야 할 것 같습니다. 가끔 프론티어 리뷰글을 쓰는 것이 캐쉬를 적립할 수 있을 것 같아도 리뷰글만 추천만 하거든요.
아래 그림에 빨간색박스의 말인 프론티어 종료후 등록된 리뷰중 베스트리뷰 선정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 보아 프론티어 리뷰글을 써야지만 주간 베스트리뷰 후보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왜 내가 주간 베스트리뷰 후보에 한번만 된 이유를 알겠네요.
그리고 레뷰의 광고주격인 프론티어에 한번 어쩔 수 없이 참여한 적이 있는데 저의 필명인 주간 베스트리뷰 후보가 아닌 주간베스트리뷰로 저의 필명인 백전백승을 한번이라도 본 적이 보았다는 댓글을 다시는데 아마 그분이 저를 시기해서 거짓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글을 추천하시고 있어서 수입이 적은지요?
자신은 적립되는 캐쉬도 높은데 수입이 적다고 한다면 저는 그 사람에게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얼마나 몇시간을 추천을 하셨는지요? 레뷰 추천을 노가다입니다.
이제는 레뷰에서는 하나의 글만 추천되니 알아두세요. 소통등이 아니라면 예전처럼 20개의 글을 올려도 소용없습니다. 왜냐하면 한사람의 하나의 글만 추천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하나의 글이 인센티브 100을 받기 위해 추천이 50이 넘기전에 글을 올리지 않는 경향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추석후에는 저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추천수도 적어 50까지 기다리지 않고 그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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