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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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홍길동은 바보라고 블로그 주인만 보라고 비밀 댓글을 적었는데 홍길동이 누가 바보라고 했는지 알고 있는데 어떻게 알았을까요? 정답은 블로그 주인이 입이 싸 홍길동에게 말했거나 그 블로그에 초대한 팀블로거가 비밀댓글을 보았을 것이라 가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능성은 블로그에 초대한 블로거가 입이 싸서 비밀댓글을 보고 홍길동에게 말한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관리자나 편집자가 관리의 권한이 있는 것때문이 아니라 필자의 권한때문이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팀블로거도 비밀댓글을 볼 수 있다니..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팀블로거의 권한을 다양하게 할 수 있어 팀블로그가 정말 좋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팀블로그를 할 사람의 권한이 기본인 필자여도 댓글의 비밀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권한이 제일 낮은 필자도 비밀댓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보다는 오히려 해가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팀블로그를 같이 할 사람이 권한을 소유자,관리자,편집자,필자를 나눌 수 있겠는데 소유자는 블로그 주인이므로 기본적으로 3개의 권한을 줄 수 있는데 아래 그림을 보듯이 필자의 권한이 좋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필자는 글쓰기 권한만 있으면 되지 무슨 블로그 관리까지 들어갈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전에 씨디맨님이 팀블로그를 하니 비밀댓글도 팀블로그원이 본다고 말씀주신 댓글을 정확히 이해할 수 없어 저의 다른 메일로 이 블로그 같이 관리하자고 또다른 나를 필자의 권한으로  초대했습니다. 여러분처럼 필자도  비밀 댓글을 보지 못했지만 관리로 들어가 최근 댓글을 보고서 비밀 댓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필자도 댓글 관리가 있으니 비밀 댓글도 보며 댓글을도 마음대로 수정하고 삭제하고 할 수도 있었습니다. 만약 필자가 블로그 소유자(주인)에게 악한 감정을 가졌다면 댓글 관리 권한이 있어 댓글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 블로그 주인만 억울한 오해를 당할 것 같으니 자신의 블로그에 초대한 필자는 댓글 관리 기능이 전혀 없는 아래 그림처럼 글쓰기 권한만 가지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아예 필자는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포털블로그처럼 댓글 관리만 아니라 관리에는 전혀 접근하지 못하도록 위처럼 글쓰기만 가능했으면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필자에게 접근 가능 범위도 너무 많고 관리에 들어가 댓글 관리를 안 주자니 그러면 팀블로그를 하지 말라는 것인데....그러면 너무하네....



다음블로그과 네이버블로그에서 접근 권한

 아래 보시는 그림은 다음 블로그의 접근 권한입니다. 다음의 회원이면  블로그에 글을 쓸 수는 있는데 글쓰기 옆에 관리는 없어서 절대 블로그 관리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요즘에 다음블로그에 대해 많이 다루는 이유는 다음블로그도 예전처럼 허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웃중에 다음블로거가 있으면 어떻게 변했는지 물어보세요.


아래 그림은 네이버 블로그의 그림으로 다음 블로그처럼 글을 쓰려는 사람의 아이디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쓸 게시판을 만들어서 아래 그림처럼 글쓰기 권한을 주는 것입니다. 오직 네이버 블로그의 메뉴에서 memo(메모)에 다른 사람이 글을 쓸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blog(블로그)메뉴에는 오직 블로그 주인만 글을 적을 수 있으며 블로그 전체의 관리는 블로그 주인만 할 수 있고요.


블로그에 초대하는 필자는 글쓰기 권한만 있으면 됐지 비밀댓글을 볼 수 있는 댓글 관리의 권한까지 있다는 것이 마음에 안드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참고로 티스토리에서 블로그에 초대한 사람이 관리의 권한이 있어도 환경설정의 내 설정에는 접근할 수 없다는 것을 햄톨대장군님의 블로그를 손보다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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