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스킨을 변경한 후 글을 읽으면서 이상하게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글의 제목인 스킨 변경도 쉽지 않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지...
다음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티스토리는 스킨의 HTML/CSS를 변경하고 파일을 올리므로 스킨수정을 많이 하면 후에 스킨변경을 하려면 못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블로그는 아주 멋있을 지는 모르나 많이 수정을 해서 도저히 스킨을 변경할 수가 없습니다. 스킨을 변경할 수는 있지만 스킨을 변경하려면 대공사를 해야 하므로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도 나중을 위해서 웬만하면 스킨을 많이 수정하지 말기 바랍니다. 스킨을 많이 수정하면 나중에 스킨변경하기가 곤란해집니다.
아래 나오는 jQuery Fancybox는 이 블로그 스킨을 변경해서 이제는 안 되면 아래 아이프레임을 사용한 것은 된다. 만약 이 블로그의 스킨을 반응형으로 했다면 그것도 제대로 안 됐을 것이다.
아래와 같은 효과는 jQuery Fancybox로 아주 멋있습니다. 다른 스킨에서 아래와 같은 효과를 위해서는 6개의 파일을 올려야 합니다. 만약 다른 스크립트와 충돌이 일어난다면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또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런 후 파일을 올린 후 HTML에 함수를 추가하고 CSS를 추가해야 합니다. 아주 귀찮은 작업입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생각하니 술술 진행되지만 직접 진행한다면 문제점이 나타날 것입니다. 어떤 문제점이 만날지는 직접해봐야 하겠지만요.참고로 티스토리에서 jQuery fancybox에 대한 사항은 아래를 보세요.
위는 아래에 비하면 정말 약과입니다. 아래와 같이 하는 것 간단한 것 같을 것입니다. 보기에는 간단할 것입니다. 그러나 직접한 사람인 나는 다시 아래에 나온 것을 다시 한다고 생각하니 끔직합니다. 뭐가 끔직하냐고 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번호 슬라이드의 경우는 jQuery bxslider 플러그인과 iframe 등에 대해 알아야 되고 골치 아픕니다. 댓글창인 경우는 댓글에 나오는 글꼴이 나눔고딕이 아닌 웹폰트인 렉시새봄으로 나오도록 설정해야 되고, 댓글창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나오는 창이 나오는 것은 jQuery fancybox입니다. 이것도 알아야 되니 상당히 귀찮습니다. 귀찮다기 보다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내가 이것때문에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이것을 아주 간단하게 설명했지만 대부분은 어려워서 못할 것입니다.
위 그림에서 무료팩스가 단어가 있는 것은 CSS3의 Trasitions 속성을 사용한 것으로 익스플로러 9이하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익스플로러 10이상과 익스플로러외 브라우저에서 보입니다. 참고로 CSS의 Transitions속성은 서서히 변하는 것입니다.
스킨 수정한 후 가장 후회하는 것이 여러분은 뭐 있을게 할지는 모르나 이 스킨의 원본은 고작 109KB이지만 지금은 아래 그림에 나왔듯이 4157.44KB(4.06MB)입니다. 계산해보니 처음보다 약 38배 늘었습니다. 그러면 스킨변경하면 다시 관련 파일을 올려야 된다는 것인데 그 파일들은 골라 올린다는 것을 나는 할 자신도 없습니다. 처음부터 관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된지 모르기 때문에 어떤 파일을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싶은 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는 CSS를 사용한 것으로 소스는 여기에서 소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페이지는 영어입니다. 마우스 포인터를 갖다대면 배경이 변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처음 스킨에서 변화시킨 것이 없을수록 나중에 블로그 스킨을 변경하기 쉽습니다. 저같이 처음 스킨에서 많이 변경했으면 나중에 스킨을 변경할 수 없게 됩니다. 마음에 드는 스킨이 보여도 변경을 못합니다.
블로그 스킨을 변경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스킨저장해야 합니다.왜냐하면 나중에 스킨변경해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변경전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전으로 돌아가기 위해서입니다.
무료 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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