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는 네이버 블로그의 PC 페이지가 아니고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모바일 페이지를 보려고만 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를 리뷰하면서 티스토리와의 차이도 다룹니다. 내가 아래를 리뷰하면서 느낀 것이 티스토리는 모바일 페이지는 네이버 블로그에 는 티스토리 블로거에게는 미안하지만 안 된다입니다.
- 사용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스마트폰 :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 운영체제 옵티머스빅
네이버 블로그에는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만든 앱이 있습니다. 내가 말한 것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곳에서 제공하는 앱(어플)을 말하는 것입니다. 개인이 만들어 제공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글 플레이 등에서 구할 수 있는 개인이 만든 티스토리 앱은 스마트폰에 설치하지 마세요. 개인이 티스토리 앱을 만든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저장공간이 아까울 만큼 허접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여담으로 네이버는 NHN이 운영하지 네이버가 NHN을 운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뉴스를 보면 공정위가 NHN을 조사한다고 하고, 주가는 네이버가 아니고 NHN를 나오니 알아두기 바랍니다. 네이버 관련은 NHN이라고 알고 계세요.
윗 그림에서 왼쪽에서 세번째는 앱이 아니고 웹이니 앱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앱이 풍부한 기능이 아주 많으니 네이버 블로그를 많이 한다면 귀찮더라도 앱을 따로 스마트폰에 설치하세요. 왜 앱을 따로 설치하라는지 아래에서 알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앱은 있지만 티스토리는 앱은 없고 웹이 있습니다. 웹이 있다는 것은 모바일 페이지가 있다는 말입니다. 앱은 있으면 좋겠지만 없으니 할 수 없습니다. 저의 경우는 아래와 더보기 안의 그림과 같이 스마트폰에 바로가기로 블로그를 등록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잠깐 적겠습니다.
위 아래 그림의 초록색 사각형안은 보듯이 돌핀 브라우저(Dolphin Browser)를 사용한 경우입니다. 돌핀브라우저의 바로가기는 티스토리의 파비콘이 나옵니다. 그러나 빨간색 사각형안의 안드로이드 기본 브라우저로 북마크에 파비콘이 안 나옵니다. 그러니 웬만하면 티스토리에 파비콘을 등록하고 돌핀 브라우저를 사용하세요.
돌핀브라우저로 바로가기로 등록해도 좋지만 네이버 블로그에 앱(어플)이 있는 것보다 좋은 것은 아니지만요. 아래를 보면 앱이 있다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티스토리가 언제 앱을 만들지....
아래 그림을 보듯이 네이버 블로그 웹이 아니고 앱에서는 정말 할 것이 많습니다. 티스토리 모바일 페이지에서 글쓰기를 해보았다면 할 것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아마도 할 것이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다릅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네이버 블로그 웹이 아니고 앱(어플)로 얼마나 많이 할 수 있는지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엮인글은 티스토리에서 트랙백이라합니다. 그리고 공감,보내기,네이버검색,외부수집 설정은 티스토리에 없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위는 글쓰기 단지 설정에 대한 것이었고, 아래는 네이버 블로그 모바일 페이지에서 글쓰기시 삽입에 대한 것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N드라이브나 휴대폰에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이 아닌 모든 파일을 삽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에서 말하지만 티스토리는 글쓰는 지금 사진 파일만 올릴 수 있습니다. 즉 파워포인트(*.ppt,*pptx),엑셀(*.xls,*xlsx) 등 모든 파일이 가능합니다.
티스토리 웹은 위 네이버 블로그 앱에서 할 수 있는 것과 비교해도 단순할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티스토리로 사진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다고 했는데 반드시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Dropbox(드롭박스)와 SkyDrive(스카이드라이브)는 가입합니다. 단 삽입 가능한 파일은 아래에 나왔듯이 단지 사진 형식의 파일(*.jpg,*.gif.,*.png,*,jpeg)이거든요. 컴퓨터(PC)에서는 제한이 많다는 것을 네이버 블로그를 주로 말했는데, 모바일 페이지에서 입장이 바뀌었네요.
네이버 블로그 앱에서 정말 좋았던 것이 웹이 아니고 앱(어플)으로 접속해서 단지 아래 그림의 빨간색 사각형의 도장 모양이 아이콘을 누르기만 하면 해당 블로그의 방명록으로 바로 이동해서 글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방명록에 아래 그림의 세번째 스티커를 남길 수 있습니다. 그 스티커는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인 라인의 스티커라 알고 있습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의 모바일에 익숙하지 않아 많은 말을 하지 못하겠네요.
스킨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모바일 페이지에 적용할 스킨은 모바일 페이지에 적용하여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티스토리는 모바일 페이지에 적용되는 스킨을 컴퓨터(PC)에서만 설정할 수 있어서 별 신경을 안쓰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스킨이라고 하지 않고 테마라고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컴퓨터 관리에서 모바일 스킨 설정이 없어 이상하다 하지 마세요. 거의 모든 설정을 모바일 페이지에서 설정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컴퓨터(PC)에서 모바일 페이지를 설정하는 것을 어떻게 좋게 봐야 할지.... 긍정적으로 더 정교하게 더 복잡하게 설정한다고 봐야 하나....뭐이리 복잡해. 예전에 다음 블로그가 단순하다고 글을 적었는데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단순하다고 적네요.
컴퓨터에서든 어느 블로그든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기능은 따라올 수 없습니다. 블로그를 할 목적이 글 등이 아니고 이웃과의 돈독한 관계라면 어느 블로그를 할 것이냐는 고민 필요없이 바로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그만큼 이웃관리는 네이버 블로그라는 말입니다. 티스토리의 이웃기능을 네이버 블로그와 비교한다면 없다고 해야 합니다. 이것은 PC(컴퓨터)에서도 그렇고 모바일에서도 변함이 없습니다.
적을 것이 많을 것 같은데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해서 네이버 블로그를 많이 못 적겠습니다. 내가 보기에 네이버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는 카카오스토리와 많이 유사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의 장점을 많이 살펴보았으니 티스토리 모바일 페이지의 장단점을 많이 살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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