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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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말하려는 것을 간단히 말하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HTML/CSS 편집을 어렵다는 것 등 티스토리를 하면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기억해야 할 내용에 대해 적고자 합니다. 그러니 지루하더라도 정독 하세요. 어렵다면 댓글을 적을 필요 없습니다.

 
첫 번째는 HTML/CSS 수정에 대한 것입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할 사람에게 어려운 스킨의 HTML/CSS 편집은 초보자는 금지라고 하고 싶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티스토리는 자유성이 많이 HTML/CSS 편집을 정말 많이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정말 많이 망칩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블로그에 올릴 글에 신경 쓰고 티스토리에 익숙해지면 HTML/CSS를 편집에 접근했으면 합니다. HTML/CSS를 만지는 것은 간단하게 본다면 큰 코 다칩니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스킨의 HTML/CSS를 수정하는 것을 이글루스에서는 전문가용 편집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티스토리에는 이런 경고 문구가 없어서 HTML/CSS 편집이 간단하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HTML/CSS 수정하다 알겠지만 /,",> 등이 빠지면 그야말고 블로그가 이상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블로그가 엉망이 됩니다. 그러므로 절대 HTML/CSS를 우습게 보면 안 됩니다.


예로 CSS에서 하나의 CSS를 마치는 것인 }으로 마치지 않아서 블로그가 엉망이 된 경우도 많았고, HTML 태그인 경우는 / 닫아야 하는데 실수로 /를 빼서 블로그가 엉망이 된 경우도 많았습니다. 직접 겪으면 내가 한 말이 공감이 될 것입니다. 직접 겪지 않고 블로그를 망쳐보지 않으면 제가 하는 말은 웃기는 소리일 뿐입니다. 남의 블로그가 멋져도 HTML/CSS 편집에 대한 유혹에 빠지지 말았으면 합니다. 위에서 말했듯 그것은 잘 못 하면 블로그 망친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전문가편집

- 이글루스에서는 전문가용 편집이라고 함 -


이글루스가 할 일없이 HTML/CSS 편집을 전문가용 편집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용 편집으로 넣은 것입니다.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다음 블로그와 다르게 태그하나에 블로그를 망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를 어렵게 하는 책임의 일부는 티스토리를 선택한 사람에게도 있습니다.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말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웬만하면 따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의 글이나 다른 글에서 스킨의 HTML/CSS 부분을 수정하면 된다고 해도 초보자라면 웬만하면 따라하지 말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잘 못 만져 블로그를 망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만지고 싶으면 티스토리에 익숙해지면 따라하기 바라고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수정의 대부분 그 블로그에 적용한 스킨을 기초로 설명했기 때문에 모든 블로그에 공통적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왜 된다는 보장이 없냐하면 모든 티스토리 블로그가 공통적인 것은 치환자입니다. 그러나 스킨의 아이디(ID)와 클래스(class) 이름은 스킨 제작자의 마음이니 따라한다고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 블로그의 아이디와 클래스 이름이 일치하면 되고 일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예로 이미지의 테두리를 없애는 것은 .imageblock 클래스를 수정하면 된다는 설명이 있는데 저는 안 됐습니다. 그 이유는 저의 스킨에서는 .imageblock 이라는 클래스를 안 쓰므로 안 됐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는 제한이 많아 모든 블로거가 공통적으로 되는 경우가 많지만 티스토리는 공통적으로 되는 경우가 적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법을 별로 적지 않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HTML/CSS 편집 저장시 반드시 저장하라는 말입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타 블로그가 멋져 HTML/CSS 편집하고 싶은 유혹에 빠졌다면  반드시 스킨을 저장했으면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티스토리는 HTML/CSS 편집을 많이 하므로 스킨을 반드시 저장해야 고생을 하지 않습니다. 이 작업이 귀찮더라도 해야 합니다. 작업한 것이 당장 이상이 보이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지만 나중에 다른 것과 충돌도 이상이 발견되면 스킨 수정 상태인 전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스킨 저장한 것이 필요합니다. 스킨 저장에 대해서는 아래 글에서 자세히 적었으므로 여기에서 줄이고자 합니다. 



맺으면서 


위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웬만하면 티스토리에서 HTML/CSS 편집을 접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2012.3 이후로 티스토리가 스킨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어쩔 수 없이 HTML/CSS를 만져 멋지게 만들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을 아주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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