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다음,네이버,이글루스에서 영어 댓글 차단 YES/NO

영어로만 이루어진 댓글이 달리는 영어 스팸 댓글로 스트레스받는 분이 많다. 티스토리,다음,네이버,이글루스에서 영어로만 이루어진 댓글인 경우는 차단하는 것에 대해 다루겠다. 티스토리에서는 삭제할 필요없이 자동으로 휴지통에 가는 것에 대한 것을 다루겠다. 들어가기 전에 아래 그림은 티스토리에서인데 두개의 영어 댓글이 아닌 휴지통에갔는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티스토리에서

 

윗 그림에서 영어 댓글이 왜 휴지통에 간 것 같나요? '스팸필터 or 삭제'라고 생각한다면 100% 틀렸다. 티스토리의 경우는 영어 이름(닉네임)이 아니고 영어로만 이루어진 댓글인 경우는 아래 그림에 나온 플러그인을 활성화시키면 윗 그림과 같이 영어로만 작성된 댓글인 경우는 삭제할 필요없이 자동으로 휴지통으로 이동한다. 참고로 아래 그림의 빨간색박스안의 글을 읽어보기 바란다.

영어로만 이루어진 댓글을 방지하는 플러그인을 활성화하는 것에 대해 다루겠다. 관리에서 플러그인 설정을 클릭한 후 목록에서 스팸·불펌방지를 클릭하면 윗 그림과 같이 영어환자(댓글스팸방지) 플러그인을 볼 수 있다.

가끔 답글이나 댓글에 영어 댓글이 달리는 것을 종종 봅니다. 그러면 위를 읽었다면 티스토리에서는 영어로만 이루어진 댓글을 간단히 차단할 수 있다.PS 백전백승

 

네이버,다음,이글루스에서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블로그에 영어로만 작성된 댓글을 차단하는 것에 대한 것이 있나 보았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없었고 아래 그림처럼 다음 블로그는 티스토리처럼 영어로만 이루어진 댓글을 차단하는 것이 있었다.

제가 이글루스를 오래하지 않아 모르는지 몰라도 스팸차단을 보니 영어로만 이루어진 댓글을 차단하는 것은 없었다. 그렇다면 영어 댓글 차단은 티스토리와 다음블로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티스토리를 다음이 운영하는지라 티스토리와 다음(Daum) 블로그가 비슷한 면이 있다. 예전에 티스토리를 보다가 다음블로그를 보다보면 유사한 것이 많다. 특히 다음블로그의 첫화면이 티에디션과 비슷했다. 지금 다음블로그에 등록한 글을 PDF로 만드는 것이 부럽다. 나중에 티스토리도 지원되기를 바라면서.... 

티스토리(Tistory)는 대한민국의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다. 2006년 5월, 다음과 태터앤컴퍼니(TNC)가 함께 공동운영을 시작했으나, 서비스 시작 1년 2개월 만인 2007년 7월 10일에 모든 서비스의 운영권이 다음으로 이전되었다. - 출처: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