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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3년 정도 하다보니 답답한 댓글이 많습니다. 블로그 초반이라에는 답답한 댓글이 없었습니다. 그때 뭘 몰랐다고 해야 할 것이고 댓글 삭제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나 블로그를 3년 가까이 되다보니  답답한 댓글은 삭제가 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에서 그것에 대해 적겠습니다.


혹시 제목을 보고서 이 블로그 주인장은 비난이 아닌 비판한 댓글도 마음에 안 들면 무조건 삭제하겠다라고 생각한다면 아래 글을 읽어보기 권합니다. 그리고 절대 글 내용의 소제목만 보고서도 판단하면 되고 정독하세요.


글 전체를 읽지 않고 충고하는 글쓴이의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댓글


- 답답하다 -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지적하는 댓글을 쓰는데 그 댓글이 글에서 언급한 것이라 답답합니다. 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그런 댓글을 적지 않았거든요. 이 경우는 글을 전체를 정독하지 않고 글의 제목과 소제목만 보고서 댓글을 다는 경우인데 정말 답답합니다. 제목만 보고서....스타,드라마 등의 블로그에 달린 댓글에 위와 같이 글 전체를 읽어보지 않고 글 제목만 보고서 댓글을 다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삭제가 답


- 삭제가 답 -


이런 경우 댓글을 단 사람의 홈페이지 주소가 있으면 100중 99명은 제가 답글로 댓글에서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  답글로 글을 제대로 읽지 않았다는 등의 잘못을 인정하는 답글을 답니다. 그러나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댓글의 글쓴이는 100명중 100명은 잘못에 대한 답글로 달지 않았습니다. 남긴 댓글이 마지막입니다. 단 지금까지 저의 블로그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답답해서 반박할 것이 아니라 삭제가 답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블로그 초기에는 반박했지만 지금은 신경끄고 스팸댓글처럼 댓글을 삭제해 버립니다. 소통이라는 것이 전혀 없어서요. 분명히 위에서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댓글이라고 했는데 댓글 삭제라는 생각만 하고 댓글을 다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댓글을 읽지 않고  오래된 글을 충고하는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댓글



- 화도 난다 -


제가 쓴 글이 잘못됐음을 댓글에서 많이 지적받고 잘못을 인정하는 답글을 달았습니다. 글을 쓴 후 수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에 다른 사람이 했던 댓글을 보면 답답합니다. 예로 5개월이나 지난 글에 글이 잘못됐음을 지적하는 댓글인데 다른 사람이 단 댓글과 비슷하니  답답함과 동시에 이번에는 화까지 났던 기억이 납니다.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으니 글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저에게 정보를 줄 수 있는 참신한 댓글이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말입니다. 시간이 지나 더 나은 방법을 알고 있는데 적은 것이 위 댓글에서 했던 내용을 반복하고......이 글과 상관없는데 글 아래에 사진촬영정보가 나오니 사진아래에 글을 쓸 때 보기가 싫군요. 티스토리에서 사진촬영정보(EXIF)에 대해서는 사진촬영정보(EXIF) - 티스토리 자유성 2를 보세요. 네이버 블로그처럼 글 발행시 사진촬영정보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었으면....블로그에서 사진촬영정보(EXIF) - 사진촬영정보보기 3를 보면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른 길로 빠져서 사진촬영정보에 대한 얘기가 많았네요.


답은 삭제와 댓글 비허용




그 댓글을 단 사람의 홈페이지 주소를 보니 없었습니다. 그래서 글쓴이에 대한 고려도 없는 댓글에 왜 내가 답답해야 하고 화내야 하는지 생각해서 그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처럼 글에 댓글과 트랙백 허용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래 그림은 댓글과 트랙백 허용에 대한 티스토리 에디터의 그림인데 티스토리에서 예전 에디터를 쓴 사람은 그림이 이상하다 할 것입니다. 참고로 아래 그림은 티스토리 새 에디터입니다.



소통이 없는 답답한 댓글도 삭제해야


예전에 어떤 사람이 지금은 서비스하지 않는 파란 블로그가 최고로 좋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댓글에 동의할 수 없어서 어떤 점이 파란 블로그가 최고로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봤는데 답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댓글쓴 사람이 얼마나 블로그를 잘 꾸몄는지 보려고 했으나 홈페이지 주소도 없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저의 파란 블로그를 봤는데 파란 블로그에 다음 애드클릭스를 다는 것에 대한 것이 있길래 안 좋게 봤거든요. 다음 애드클릭스는 다음의 수익모델로 그때 파란 블로그의 업데이트가 얼마나 없었으면 1년 전에 없어진 다음 애드클릭스가 있을까 했거든요. 업데이트가 많은 네이버 블로그,다음 블로그,티스토리,이글루스 등에서는 상상할 수 없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업데이트 빠르기와 수는 네이버 블로그라 생각합니다. 혹시나 해서 적는데 지금은 없는 다음 애드클릭스 몰라도 됩니다. 제가 알기로 다음이 뷰애드전 하기 전에 했던 것이 다음 애드클릭스입니다.


지금 같으면 삭제했을 것입니다. 참고로 파란 블로그만이 아닌 파란 자체가 이제는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파란은 올해 7월 31일에 서비스를 종료했는데 이것에 대한 자세한 것은 http://www.paran.com/ 에 가보세요.

블로그도  소통이 중요한데 댓글을 쓴이의 홈페이지 주소가 없으니 전혀 소통이 안됐습니다. 블로그를 오래하면서 느낀 것인데 댓글에 홈페이지 주소를 적는다면 아무 생각없이 함부로 댓글을 달지 않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답답해 하거나 소통이 없다고 할 것이 아니라 삭제하는 것이 답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단 저같은 블로그이니 다른 블로그도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주소가 있는 댓글인 경우 신중히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기분이 나쁘다고 마구 삭제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홈페이지 주소가 있는 댓글인 경우 자신의 댓글에 책임을 지는 경우가 많아서요. 홈페이지 주소가 없으면 아니면 말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하고 싶은 말을 마치겠습니다.

홈페이지와 다른 것이 블로그는 소통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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